19일, 동두천시의회는 제305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집행부 출석인원과 안건 관계자로만 최소화해 진행됐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 발의안건으로 기획감사담당관 소관「동두천시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13건의 안건과,의원 발의안건으로 박인범의원의「동두천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을 위한 조례안」등 3건의 안건을 포함한 총 16건의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토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문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해온 동두천시에 GTX-C노선이 반드시 연장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동참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심각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특별히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 발의안건으로 기획감사담당관 소관「동두천시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13건의 안건과,의원 발의안건으로 박인범의원의「동두천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을 위한 조례안」등 3건의 안건을 포함한 총 16건의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토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문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해온 동두천시에 GTX-C노선이 반드시 연장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동참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심각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특별히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