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는 지난 8월 17일 의원회의실에서 8월중 동두천시의회 의원정담회를 개최했는데요. 이번 정담회에서는 총 20건의 안건에 대해 제안 설명을 듣고 의견교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두천시의회는 17일 의원회의실에서 ‘8월 중 동두천시의회 의원정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자치행정과 소관 「동두천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등 16건의 안건과 의원발의안건으로 ▶정문영 의원이 제안한 「동두천시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등 4건의 안건을 포함한 총 20건의 안건에 대해 집행부와 의회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정담회에서 논의된 안건은 제306회 임시회에서 정식으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또한 이날 정담회에서는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해 입법·법률고문 위촉식도 개최했습니다.
▣ 동두천시의회 법정의무교육 및 인문학교육 ▣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8월 18일에서 20일까지 의원회의실에서 법정의무교육 및 인문학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지난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동두천시의회는 법정의무교육 및 인문학교육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부패방지 교육의 경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과 연계해 비대면 실시간 화상 강의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가치관 함양과 나아가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강의를 통해 의정활동을 강화하고자 진행됐습니다.
▣ 공공미술프로젝트 개막식 ▣
지난 8월 17일부터 27일까지 시 청사에서는 동두천 공공미술 프로젝트 전시 “동두천의 꿈展”이 진행됐습니다. 동두천 공공미술 프로젝트 전시 “동두천의 꿈展”은 지역작가 10명이 참여해 9개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시 청사에서 진행됐습니다. ‘동두천의 꿈’을 주제로 만들어진 이번 작품들은 다양한 장르와 형식으로 제작됐습니다. 이 밖에도 다문화 학생들과 공동으로 작업한 커뮤니티 작품을 비롯해, 동두천 시민만이 느끼는 섬세한 감수성을 포착해 낸 조소 작품 등 평면, 설치, 영상 형태로 9개 작품이 공개됐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물러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9월에는 고유의 명절 추석도 있는데요, 다가오는 9월 우리지역에서도 좋은 일들 가득한 달이 되기 바래봅니다. 이상으로 8월 의정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8월 동두천시의회 의정뉴스 시작하겠습니다.
▣ 8월 중 동두천시의회 의원정담회 개최 및 입법.법률 고문 위촉 ▣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8월 17일 의원회의실에서 8월중 동두천시의회 의원정담회를 개최했는데요.
이번 정담회에서는 총 20건의 안건에 대해 제안 설명을 듣고 의견교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두천시의회는 17일 의원회의실에서 ‘8월 중 동두천시의회 의원정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자치행정과 소관 「동두천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등 16건의 안건과 의원발의안건으로 ▶정문영 의원이 제안한 「동두천시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등 4건의 안건을 포함한 총 20건의 안건에 대해 집행부와 의회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정담회에서 논의된 안건은 제306회 임시회에서 정식으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또한 이날 정담회에서는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해 입법·법률고문 위촉식도 개최했습니다.
▣ 동두천시의회 법정의무교육 및 인문학교육 ▣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8월 18일에서 20일까지 의원회의실에서 법정의무교육 및 인문학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지난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동두천시의회는 법정의무교육 및 인문학교육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부패방지 교육의 경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과 연계해 비대면 실시간 화상 강의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가치관 함양과 나아가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강의를 통해 의정활동을 강화하고자 진행됐습니다.
▣ 공공미술프로젝트 개막식 ▣
지난 8월 17일부터 27일까지 시 청사에서는 동두천 공공미술 프로젝트 전시 “동두천의 꿈展”이 진행됐습니다.
동두천 공공미술 프로젝트 전시 “동두천의 꿈展”은
지역작가 10명이 참여해 9개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시 청사에서 진행됐습니다.
‘동두천의 꿈’을 주제로 만들어진 이번 작품들은 다양한 장르와 형식으로 제작됐습니다.
이 밖에도 다문화 학생들과 공동으로 작업한 커뮤니티 작품을 비롯해, 동두천 시민만이 느끼는 섬세한 감수성을 포착해 낸 조소 작품 등 평면, 설치, 영상 형태로 9개 작품이 공개됐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물러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9월에는 고유의 명절 추석도 있는데요, 다가오는 9월 우리지역에서도 좋은 일들 가득한 달이 되기 바래봅니다.
이상으로 8월 의정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