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10일 제 297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가 개최됐습니다. 2. 동두천시의회는 집중호우 관내 예찰 및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3. 8월 중 의원정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동두천 시의회 뉴스 시작하겠습니다.
▣ 제297회 임시회가 1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시행 협약 및 의무부담 동의안이 통과됐는데요. 7명의 의원이 전원 동의안에 찬성했습니다. 제 297회 임시회 소식입니다. 지난 8월 10일 동두천시의회는 제 297회 임시회를 개회했습니다. 제 297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는 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10일 시의회는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안건에 대한 제안 설명을 한 후 질의답변 후 토론을 거쳐 의결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 다뤄진 안건은 제 297회 동두천시의회 회기 결정의건을 비롯해 회기 중 서명의원 2인 선출의 건, 동두천 국가 산업단지 사업시행 및 협약 및 의무부담 동의안 건 등입니다. 특히, 시의회는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시-LH 사업시행 협약 및 의무부담 동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지난 7월 23일 제 296회 임시회에서 반대 4명, 찬성 3명으로 부결했던 동의안을 가결한 것입니다. 이번 297회 임시회에서는 의원 7명이 전원 동의안에 찬성했습니다. 반대했던 시의원들은 동두천의 헌신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받아내기 위해 협약안에 반대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산업단지를 반대한 것이 아니라 재정이 열악한 동두천 시 살림을 염려하며, 동두천시가 떠안게 될 미분양 산업용지 매입 비율을 100%에서 7:3 비율로 낮추고, 만약 그것이 불가하다면 토지매입 유예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토록 재협상을 해보라는 의견으로 부결했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두천시의회 의원들은 제 297회 임시회에서 동두천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국가 산업단지를 만들어야 한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전국적으로 심각했죠. 동두천시의회는 관내 10곳의 산사태 위험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방문해 집중호우 관내 예찰 및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집중호우 예찰 및 점검 현장 소식입니다.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6일 집중호우 관내 예찰 및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등 위험취약지역 장소를 중점적으로 집중호우 관내 예찰 및 점검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지반 약화로 토사 유출, 수목 전도, 산사태 위험 등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관내 사업장 및 전원주택, 절개지, 하천도로와 산사태 취약지역 등 위험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및 점검을 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예찰 및 점검은 오전 10시 동두천 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탑동 배꼽다리와 부처고개 도로공사 현장, 보산동 관광특구, 별&숲 테마파크와 동막골, 박찬호 야구공원, 소요봉동 마을 외곽도로, 안흥 IC 도로 공사 현장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 동두천시의회는 8월 중 의원정담회를 개최하고~ 집행부와 시의원이 발의한 9건의 안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한편, 일본식 표현을 순화하고, 바르고 정확한 국어사용을 위해 ‘의원간담회’ 명칭을 ‘의원정담회’로 변경해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동두천시의회는 28일 의원회의실에서 ‘8월 중 의원정담회’를 개최하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8건의 안건과 동두천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1건의 안건 등 총 9건의 안건에 대해 제안 설명을 듣고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기획감사담당관 소관 「동두천시 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복지정책과 소관 「동두천시 무한돌봄네트워크팀 민간위탁 동의안」, ▶도로과 소관 「생연2동, 중앙동, 보산동) 활성화 사업 추진 계획 보고」와 「국도3호선 도로 확포장공사 추진 계획 보고」, ▶도시재생과 소관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 등 집행부에서 제출한 8건의 안건과 ▶김승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두천시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 조례안」 의원 발의 안건 1건 등 총 9건의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과 함께 집행부와 의회 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정담회에서 논의된 안건은 제298회 임시회에서 정식으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강화된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프렌차이즈형 커피음료전문점은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포장·배달만 허용되며, 실내 체육시설 집합금지 조치가 시행됐습니다. 실내 50인이상, 실외 100인 이상 집합&모임&행사 또한 금지되어 있으니 꼭 유념해 준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두의 노력이 모여 건강한 동두천시가 만들어집니다. 이상으로 8월 동두천 시의회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제324회 임시회] 황주룡 의원 5분자유발언](https://img.youtube.com/vi/aLlCWCwJbJM/0.jpg)
![[제324회 임시회] 황주룡 의원 5분자유발언](https://img.youtube.com/vi/ZreAw28mJD4/0.jpg)
![[제324회 임시회] 권영기 의원 5분자유발언](https://img.youtube.com/vi/ghRkvpN2s7c/0.jpg)
![[제324회 임시회] 김재수 의원 5분자유발언](https://img.youtube.com/vi/lpzNhRbT3Sc/0.jpg)
2. 동두천시의회는 집중호우 관내 예찰 및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3. 8월 중 의원정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동두천 시의회 뉴스 시작하겠습니다.
▣ 제297회 임시회가 1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시행 협약 및 의무부담 동의안이 통과됐는데요. 7명의 의원이 전원 동의안에 찬성했습니다. 제 297회 임시회 소식입니다. 지난 8월 10일 동두천시의회는 제 297회 임시회를 개회했습니다. 제 297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는 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10일 시의회는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안건에 대한 제안 설명을 한 후 질의답변 후 토론을 거쳐 의결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 다뤄진 안건은 제 297회 동두천시의회 회기 결정의건을 비롯해 회기 중 서명의원 2인 선출의 건, 동두천 국가 산업단지 사업시행 및 협약 및 의무부담 동의안 건 등입니다. 특히, 시의회는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시-LH 사업시행 협약 및 의무부담 동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지난 7월 23일 제 296회 임시회에서 반대 4명, 찬성 3명으로 부결했던 동의안을 가결한 것입니다. 이번 297회 임시회에서는 의원 7명이 전원 동의안에 찬성했습니다. 반대했던 시의원들은 동두천의 헌신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받아내기 위해 협약안에 반대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산업단지를 반대한 것이 아니라 재정이 열악한 동두천 시 살림을 염려하며, 동두천시가 떠안게 될 미분양 산업용지 매입 비율을 100%에서 7:3 비율로 낮추고, 만약 그것이 불가하다면 토지매입 유예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토록 재협상을 해보라는 의견으로 부결했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두천시의회 의원들은 제 297회 임시회에서 동두천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국가 산업단지를 만들어야 한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전국적으로 심각했죠. 동두천시의회는 관내 10곳의 산사태 위험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방문해 집중호우 관내 예찰 및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집중호우 예찰 및 점검 현장 소식입니다.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6일 집중호우 관내 예찰 및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등 위험취약지역 장소를 중점적으로 집중호우 관내 예찰 및 점검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지반 약화로 토사 유출, 수목 전도, 산사태 위험 등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관내 사업장 및 전원주택, 절개지, 하천도로와 산사태 취약지역 등 위험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및 점검을 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예찰 및 점검은 오전 10시 동두천 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탑동 배꼽다리와 부처고개 도로공사 현장, 보산동 관광특구, 별&숲 테마파크와 동막골, 박찬호 야구공원, 소요봉동 마을 외곽도로, 안흥 IC 도로 공사 현장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 동두천시의회는 8월 중 의원정담회를 개최하고~ 집행부와 시의원이 발의한 9건의 안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한편, 일본식 표현을 순화하고, 바르고 정확한 국어사용을 위해 ‘의원간담회’ 명칭을 ‘의원정담회’로 변경해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동두천시의회는 28일 의원회의실에서 ‘8월 중 의원정담회’를 개최하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8건의 안건과 동두천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1건의 안건 등 총 9건의 안건에 대해 제안 설명을 듣고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기획감사담당관 소관 「동두천시 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복지정책과 소관 「동두천시 무한돌봄네트워크팀 민간위탁 동의안」, ▶도로과 소관 「생연2동, 중앙동, 보산동) 활성화 사업 추진 계획 보고」와 「국도3호선 도로 확포장공사 추진 계획 보고」, ▶도시재생과 소관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 등 집행부에서 제출한 8건의 안건과 ▶김승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두천시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 조례안」 의원 발의 안건 1건 등 총 9건의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과 함께 집행부와 의회 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정담회에서 논의된 안건은 제298회 임시회에서 정식으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강화된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프렌차이즈형 커피음료전문점은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포장·배달만 허용되며, 실내 체육시설 집합금지 조치가 시행됐습니다.
실내 50인이상, 실외 100인 이상 집합&모임&행사 또한 금지되어 있으니 꼭 유념해 준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두의 노력이 모여 건강한 동두천시가 만들어집니다.
이상으로 8월 동두천 시의회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