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을 섬기며 소통하는 현장 중심 의정 구현에 애쓰셨던 박인범 부의장님, 김승호 의원님, 정계숙 의원님, 김운호 의원님, 최금숙 의원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신 최용덕 시장님과 600여 공직자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의회 운영과 의정 활동 지원에 노력하셨던 의회 사무과 직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동두천시 의회와 동두천시청 구성원 모두에 그간 공로와 헌신에 시민을 대표하여 마음 깊이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동두천 발전을 위해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신 공로로 오늘 표창의 영예를 안으신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민 모두가 더불어 더 잘 사는 동두천은 오늘 수상하신 여러분들의 애향심과 봉사정신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동두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코로나19의 깊은 수렁 속에서 결국 헤어나지 못한 채로 지나가는 2021년은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코로나19와 그로 인한 경제난을 극복하는 숙제도 이제 새로 다가오는 새해의 몫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계속되는 인구 감소 문제와 일자리, 경제, 환경, 그리고 교육 등 동두천 발전을 위한 많은 현안들은 2022년 우리 모두의 과제로 계속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마주한 현실이 아무리 어렵다 할지라도 시민 모두의 단합된 의지와 마음은 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동두천의 번영을 앞당길 것입니다.
동두천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은 결국 시민의 힘과 열정으로 깨어날 것입니다.
총 18회의 의원 정담회와 임시회 정례회 그리고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 등을 통해 시민의 뜻을 모아 풀뿌리 지방자치를 이룩했던 제8대 동두천시 의회 2021년 의정 활동에 소중한 발자취는 앞으로 다가올 동두천 발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어 시민 행복의 결실로 맺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동두천 미래를 결정하는 민의의 대변자로서 동두천 시위에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조라는 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성실한 의정 활동을 계속하게 하겠습니다.
다가오는 2022년에도 동두천 시위에는 더욱 분발하여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
시민을 대표하는 민의의 대변자로서 소통하는 의회 현장 중심의 연구하는 전문 의회가 되겠습니다.
늘 초심을 잃지 않고 동두천 번영과 시민 행복을 목표로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많은 어려움을 이기고 하루하루 일상과 생업에 최선을 다하시는 시민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난 한해 동두천시의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민을 섬기며 소통하는 현장 중심 의정 구현에 애쓰셨던 박인범 부의장님, 김승호 의원님, 정계숙 의원님, 김운호 의원님, 최금숙 의원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신 최용덕 시장님과 600여 공직자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의회 운영과 의정 활동 지원에 노력하셨던 의회 사무과 직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동두천시 의회와 동두천시청 구성원 모두에 그간 공로와 헌신에 시민을 대표하여 마음 깊이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동두천 발전을 위해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신 공로로 오늘 표창의 영예를 안으신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민 모두가 더불어 더 잘 사는 동두천은 오늘 수상하신 여러분들의 애향심과 봉사정신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동두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코로나19의 깊은 수렁 속에서 결국 헤어나지 못한 채로 지나가는 2021년은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코로나19와 그로 인한 경제난을 극복하는 숙제도 이제 새로 다가오는 새해의 몫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계속되는 인구 감소 문제와 일자리, 경제, 환경, 그리고 교육 등 동두천 발전을 위한 많은 현안들은 2022년 우리 모두의 과제로 계속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마주한 현실이 아무리 어렵다 할지라도 시민 모두의 단합된 의지와 마음은 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동두천의 번영을 앞당길 것입니다.
동두천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은 결국 시민의 힘과 열정으로 깨어날 것입니다.
총 18회의 의원 정담회와 임시회 정례회 그리고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 등을 통해 시민의 뜻을 모아 풀뿌리 지방자치를 이룩했던 제8대 동두천시 의회 2021년 의정 활동에 소중한 발자취는 앞으로 다가올 동두천 발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어 시민 행복의 결실로 맺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동두천 미래를 결정하는 민의의 대변자로서 동두천 시위에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조라는 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성실한 의정 활동을 계속하게 하겠습니다.
다가오는 2022년에도 동두천 시위에는 더욱 분발하여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
시민을 대표하는 민의의 대변자로서 소통하는 의회 현장 중심의 연구하는 전문 의회가 되겠습니다.
늘 초심을 잃지 않고 동두천 번영과 시민 행복을 목표로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많은 어려움을 이기고 하루하루 일상과 생업에 최선을 다하시는 시민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마무리되는 2021년이 모든 분들의 인생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꼭 이루어지시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