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5회 동두천시의회(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록
제 7 호
동두천시의회 의회사무과
일 시 : 2023년 12월 13일(수) 오전 9시 30분
장 소 : 의원회의실
□ 의사일정(제7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 2024년도 예산안(계속)
2.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계속)
3. 2023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계속)
4. 2023년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 2차 변경안(계속)
□ 부의된 안건
1. 2024년도 예산안(계속)
2.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계속)
3. 2023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계속)
4. 2023년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 2차 변경안(계속)
(09시 30분 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7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2024년도 예산안(계속)
2.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계속)
3. 2023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계속)
4. 2023년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 2차 변경안(계속)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의사일정 제3항 2023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의사일정 제4항 2023년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 계획 2차 변경안을 계속해서 일괄 상정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사전 작성해 주신 2024년도 예산안 및 2023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조정목록을 바탕으로 조정목록 안을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렸습니다.
조정 목록안은 각자 검토해 주시기 바라며 정회를 한 후 오후 5시부터 관계 부서장을 출석시켜 추가 설명을 듣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한 후 오후 5시부터 회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09시 31분 정회)
(17시 04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되는 예결위 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전 회의에서 위원님들과 협의한 대로 예산안 조정목록과 관련하여 관계 부서장을 대상으로 추가 질의와 그에 대한 보충 설명을 듣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질의는 각 사업별 설명을 들은 후 항목마다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를 하실 때 관련 예산안 페이지 수를 먼저 말씀해 주시고 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한영수 기획감사담당관 나오셔서 사업별 예산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담당관 한영수입니다.
기획감사담당관 소관 설명자료 4페이지 인구감소대응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우리 시가 지방소멸 관심지역으로 지정돼서 인구감소지역 대응기본계획을 수립해서 지역 맞춤에 맞는 체계적인 인구감소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내년도 예산 5,000만 원을 요구했습니다.
용역의 주요 내용은 연령별, 성별, 지역별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다음에 인구감소원인 등 실태분석에 따른 대응기본구상전략을 제시하고 그다음에 인구감소에 따른 대응전략 추진과제 발굴 및 우선추진 중점과제를 선정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저희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인구감소 위기에 따른 관심 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매년 발표를 통해서 최대 34억 원까지 지급하는 그런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에 대응하기 위해서 어떤 과제를 선정할 것인지를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서 저희가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수립용역비는 저희 집행부의 의견을, 시의 의견을 반영해서 나온 게 아니라 전문가적인 관점에서 저희의 문제를 진단하고 또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용역입니다.
이상으로 기획감사담당관 소관 사업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네, 그러면 인구감소대응 기본계획 수립 용역사업에 대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기획감사담당관 소관 추가 예산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기획감사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17시 07분)
다음은 정영만 자치행정과장님 나오셔서 예산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정영만입니다.
2024년 예산안 조정대상 사업 목록 제25번과 26번 예산안에 대하여 일괄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렬번호 제25번 예산안 2권 107쪽 공무원 해외연수 지원 여비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국외업무여비 중 공무국외출장여비 3,000만 원은 조사, 확인 등의 특정업무 국제회의, 국제행사 등 단체장 국외출장 예산으로 편성한 예산이 되겠습니다.
하반기 예산 집행사항을 고려하여 공무국외 출장비 부족 시에는 국외업무여비로 사용하게 됩니다.
국제화여비에서 자율해외직무연수 지원사업비 8,000만 원은 종전 직원들이 배낭여행사업에서 사업이 변경된 사항으로 공무원 노조의 요청에 따라 2023년 2인 기준 200만 원 지원에서 24년 총예산 변경 없이 250만 원으로 인원수를 32명으로 조정하여 편성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공무원국외출장여비 1억 6,000만 원은 업무 향상을 위한 중앙정부 또는 경기도 계획에 따른 선진사례 연구 및 사업 시행을 위한 해외 벤치마킹 국외출장여비로 편성한 예산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일렬번호‧‧‧‧‧‧.
과장님 잠시만요, 한 건씩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그럼 공무원 해외연수 지원사업에 대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박인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해에 2억 1,200이었죠?
예.
이게 해외연수를 뭐 하지 말라는 거는 아닙니다.
아닌데 좀 이게 공직사회에서 지금 자꾸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소외받고 이렇게 못 가는 경우가 좀 있는 걸로 그렇게 파악이 되고 있거든요.
그런데 위원님들이 아마 들으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거를 봤을 때에는 이번에 이제 과장님께서 보낼 때도 좀 공평하게 공정한 그런 어떤 심사기준을 가지고 이렇게 해서 좀 해외에 내보내서 다 같이 누구나 열심히 하면 갔다올 수 있구나 하는 그런 마음가짐이 들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김재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이게 두 가지 국제화여비가 두 가지잖아요.
네.
말씀하신 대로 배낭여행 변경돼서 자율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옛날부터 해 온 거기 때문에 사실 이거는 큰 저기는 아닌 것 같은데요.
말들이 많다 그래서 안 갈 수는 없는데 그 부분이 아마 지금 공무국외출장 부분인 것 같아요.
이번에 이런 것도 아마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선발하는 과정에서 누구는 누구는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게 아무리 잘해도 나올 수밖에 없는데 이거를 좀 줄일 수 있는 쪽으로 해 주시고 굳이 입찰을 다 안 해도 방법론을 찾아서 이 부분을 한번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직무연수보다는 한번 참고 좀 해 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럼 다음 국제교류 업무추진 국외여비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제교류 업무추진에서 국외여비 7,000만 원을 편성한 사항은 2023년 미국 펠리세이드파크시 방문을 계약하고 있었으나 코로나 이후 항공료 등이 크게 상승되어 국외 출장여비 과다지출 문제와 팰리세이드파크시 사정으로 인하여 영상으로 자매도시 체결을 추진하게 됨에 따라 2024년에 방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파라냐케시와 로스 바뇨스, 베트남빈롱시 의료봉사와 신흥중‧고등학교 빈롱시 방문, 중국 삼문협시 황하축제 방문과 동두천중‧고 등 4개교 삼문협시 방문, 일본시마다시 오이강마라톤대회 참가와 한빛누리중‧고등학교 시마다시 관내 학교와 자매결연에 따른 국제교류 업무추진여비가 되겠습니다.
국제교류 상대국의 사정에 따라 변수가 자주 발생해 2024년도에는 본예산에는 최소 예산만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자치행정과 소관 예산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그럼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김재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말씀대로 올해 23년도잖아요, 원래 본예산이 적은 아까 변경사항에 대해서 그 전년도에 비교해서 변경이 많이 생길 것 같아서 애초에 본예산을 줄여서 했다라는 말씀이잖아요?
예.
그 이후에 그래서 실행을 하다보니까 추경으로 됐고 지금 보면 여기 7,000이 올라왔는데 맞나요?
네. 7,000 올라왔습니다.
이게 혹시 또 추경에 추가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 생길 것 같아요.
조금 늘어날 것 같습니다.
늘어날 것 같아요?
예.
이게 뭐 항공료나 요새 말해서 할증된 거라든지 이런 게 감안이 돼서 그런 건가요?
그런 것도 있고 교류가 지금 일본 시마다시하고 옛날 보영여고 한빛누리하고 자매결연 추진하고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공무원들도 한두 명 가서 연계를 해 줘야 되기 때문에 늘어날 영향이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박인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보영 말고 또 학생들이 가는 게 어떤 학생들이 있나요?
신흥중‧고등학교 같은 경우는 베트남 자매결연을 맺어갖고요.
1년에 한 번씩 서로 왕래를 하고요.
그다음에 이제 홈스테이 같은 거 하고 청룡재단 4개교 같은 경우는 지금 중국 삼문협시하고 교류하고 있습니다.
청룡재단이요?
예. 저희가 학생들에 대해서는 항공료 60만 원 지원을 해줬거든요.
올해도 가려고 했었는데 그쪽 국가사정으로 인해서 못갔고요.
지금 청소년 육성 내년 4월에 가겠다고 저희한테 공문을 요청해갖고 저희가 삼문협시에 미리 통보해 놓은 상태입니다.
여기는 또 의료도 있죠?
네. 내년 4월에 계획하고 있습니다.
의료 지원도 있고 이래서 이게 막 이렇게 짬뽕이 되어 있어가지고 이게 사실 판단하기가 쉽지는 않은데요.
기본적으로 저는 의료 지원도 해야 되고 다 해야 된다고 봐요.
학생들도 교류를 통해서 아이들의 자존감이나 국제적인 어떤 이 비행기 한번 못 타는 우리 동두천시 학생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비행기 타고 외국을 갔다 온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나게 눈에 떠진다는 거예요.
네. 맞습니다.
그래서 많은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좋은 그런 교육적 어떤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건데 그런 부분에서 다음에는 학생들 따로 뽑고 의료는 의료 딱딱 해서 구분해서 이게 근거가 알기 쉽게 나왔으면 좋겠다하는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해 주시고 국제교류에 있어서 제가 볼 때는 교류 추진위를 구성해야 될 것 같더라고요.
특히 아이들 문제 때문에, 그래서 아이들이 그냥 다녀오는 게 아니라 아이들이 무언가를 준비해서 가서 거기서 더 보여주고 또 그쪽에 학생들이 오면 여기서도 또 우리 학생들이 무엇인가 또 우리 한국의 교육적인 어떤 역량이나 또 여러 가지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보여줄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있겠죠? 그렇죠?
예.
그래서 그런 것들을 하려면 국제교류를 위한 어떤 청소년들만을 위한 어떤 추진위니까 저는 구성되어야 된다고 판단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조금 우리 시의 역량 있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그래서 그런 분들을 통해서 했으면 좋겠다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 사업이 잘 추진돼서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또 우리나라의 이미지도 의료지원팀이 가서 해 줬을 때에 그 나라 국민들이 얼마나 고맙게 생각하겠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어떤 사업 중에 하나다 이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자치행정과 소관 추가 예산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7시 18분)
다음은 김영미 사회복지과장님 나오셔서 예산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회복지과장 김영미입니다.
2024년 예산안 계수조정 대상목록 중 우리 과 소관 공설묘지 보수사업 건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1쪽입니다.
사업 위치는 동두천시 안흥동 산 62번지로 설치일은 1974년 12월 26일로 내년이면 50년이 됩니다.
사업 면적 및 설치 현황입니다.
2010년 만장으로 매장은 종료되었으며 사업면적 2만 7,456㎡에 1,065기가 계단식으로 층층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지난해 눈이 왔을 때 매장 위치 사진이며 역 사진은 봉안당 설치 사진으로 2014년 9월 20일 설치하였습니다.
2024년 보조사업비로 시비 4,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사업 내용은 공설묘지시설 보수공사로 묘지 경계석 축대 보수공사, 봉안당 시설보수, 기타 추모객 편의증진 공사입니다.
최근 3년 간 연도별 보수 실적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매년 4,000만 원씩 시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래 연도별 보수실적을 보시면 2022년도만 관리사무소 및 봉안당 비가림 설치공사가 추가되어 8,000만 원의 사업 예산으로 7,409만 7,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축대 세워진 현황이 오래되고 위원님들께서도 현장을 잘 아시겠지만 진입로부터 심한 언덕으로 가파른 위치에 있다 보니 자연재해 즉 비나 눈이 오면 관리에 더욱 민감한 사항입니다.
올 여름도 많은 비가 내려 민원인들로부터 묘지 축대가 폭포를 이루고 있다는 신고 제보가 여러 건 있었습니다.
아래 하단 사진은 묘지 보수공사 사진으로 석축 보수공사 사진 전과 후입니다.
따라서 내년 2024년도에도 공설묘지 보수사업은 실무부서에서는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판단됩니다.
만약 사업비가 조정하여 진행하다가 축대가 무너져 흘러 내려가는 사고가 발생한다면 동두천시 공설묘지를 이용하는 동두천시민의 유족들의 거센 반발이 예상입니다.
내년 사업비를 계상하여 삶과 죽음이 함께 공존하는 공간인 공설묘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김재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 과장님 여기 석축보수공사가 대부분 차지하는 것처럼 지금 말씀하셨는데 이게 아직도 많아요? 파악은 좀 하셨죠?
계단식으로 되어 있어가지고 겉에는 이렇게 외관으로 봤을 때는 괜찮다가 비가 오게 되면 틈새가‧‧‧‧‧‧.
구조적으로 자꾸 안으로 빠져 나오니까‧‧‧‧‧‧.
예. 그래서 이게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고요.
이게 저희가 공단으로 시설관리공단에 이관이 돼서 전면적으로 재계획이 있으면 지금 현재 매장은 기수가 1,000개가 넘다보니까 여기에 대한 보조는 저희가 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현재 검사를 한다든지 진단을 했었을 때 안전진단을 한다고 그러잖아요.
네.
그런 거를 해서 혹시나 나중에 필요하면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나서 일괄적으로 할 수 있는데 혹시 산 쪽에서 물이 자꾸 스며드는 것도 예측하기가 어렵다 그런 생각인 거죠?
스며들어갖고 이렇게 나가니까‧‧‧‧‧‧.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황주룡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금 전에 김재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전반적으로 매년 거의 4,000만 원 이상 들어가고 있는데 이게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전반적으로 이렇게 만약에 시설공단해서 옮겨간다고 하더라도 이 부분이 매번 이렇게 세워서 해야지 되는 거면 전반적으로 검토를 해서 원칙적으로 이게 다루어져야 될 것 같아요.
알겠습니다.
토목공사가 됐든 뭐가 됐든 한번에 집행되어야지 매번 이렇게 땜질식으로 되는 건 조금 지양해야 될 것 같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사회복지과 소관 추가 예산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7시 24분)
다음 방숙경 여성청소년과장님 나오셔서 예산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청소년과 방숙경입니다.
여성청소년과 계수조정 목록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여성가족교육, 회의, 세미나 등입니다.
사업비는 100만 원이고 사업 내용은 경기여성대회 양성평등 주관기념식, 폭력예방캠페인,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교육 등 교육, 캠페인, 행사 참석 시민들에게 급양비 등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2024년도에는 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신년인사, 경기여성대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폭력예방캠페인, 성매매집결지 폐쇄 관련 시민교육, 성매매집결지 합동점검 등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이 예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다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여성가족 및 다문화사업 홍보물 제작입니다.
사업비는 400만 원이고 사업 내용은 여성업무 및 다문화사업, 한부모가족 업무 추진 시 필요한 홍보물품 제작, 현수막 제작 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2024년에는 파주, 평택 등 성매매집결지 폐쇄와 관련 현장방문, 폭력예방캠페인 및 교육, 성매매집결지 폐쇄 관련 홍보지 및 현수막 제작, 기관 방문 시 필요한 홍보물품 제작 등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다음 설명 듣겠습니다.
다문화가정 서포터즈 운영입니다.
사업비는 280만 원이고 도비 50% 보조사업입니다.
사업 내용은 다문화서포터즈 3명이 신규 결혼이민자에 대한 센터 연계, 생활 불편사항 및 위기상황 발생 시 통번역 등 한국 사회에 적응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활동비로 시간당 1만 원을 지급합니다.
이상입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면 제가 한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서포터즈는 지금 그러면 다문화인 결혼이민자를 얘기하는 거죠?
네.
그분들의 선정은 어떻게 하는 거죠?
선정이요?
네.
일단은 한국어가 좀 능통하신 분들이 선정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동두천에 이제 몇 년 거주 이런 거에 상관 없이 한국어에 능통하신‧‧‧‧‧‧.
그런 조건에 대해서는 제가 준비를 못했는데요.
어느 정도 능력이 있어야지 통번역이 가능하신 분으로 선정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분들도 지금 외부에서 듣기로는 다문화 이민자들도 자기네들의 네트워크가 되고 있잖아요?
네.
그런데 이제 맨날 하던 사람만 한다 그래서 마음이 상하시는 분들도 있고 하는 거 같아요.
그러면 기본적인 선정기준을 제대로 잡고서 어떻게 어떻게 선정할 자격요건을 어떻게 둘 건지 이게 명확해져야 된다고 앞으로는 생각이 들거든요.
우리 동두천에 오래오래 살고 계시는 분들이 10년 이상 엄청 많으시더라고요.
그분들이 한두 명만 혜택을 보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다양하게 여러 분들이 혜택을 받고 또 동두천시를 알릴 수 있는 그런 게 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없는 것 같아요. 그 기준표가.
네. 2024년도에는 선정기준을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잘 부탁드리고요.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럼 다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다문화신문 구독 지원입니다.
사업비는 440만 원이고 도비 30% 보조사업입니다.
사업 목적은 다문화가정에 신문 지원으로 정책 및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현재 관내 다문화가정 140가구에 대하여 다문화신문을 월 2회 구독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박인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문화신문이라는 게 있나요?
네.
나오는 게요?
네.
그분들의 어떤 동향이나 전체 한국에 나와 있는 부분에서‧‧‧‧‧‧.
시‧군별로 이렇게 다 돼 있어요.
경기도면 의왕시, 동두천시 뭐 이렇게 해갖고 편수마다 제작이 돼 있어서 그것을 발송해 드리는 사업입니다.
그러면 여기서는 어느 한 국가에 치우치는 건 아닌‧‧‧‧‧‧.
여러 나라 언어가 있어요.
네. 그렇게 해서 신문을 만들어서 그 신문을 매월 나와야 그게 이제 그러면‧‧‧‧‧‧.
예. 매월 2회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그럼 다음 설명 계속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문화가족동아리 모임 활성화 지원입니다.
사업비는 400만 원이고 도비 30% 지원사업입니다.
사업 목적은 동아리 모임을 통하여 지역문화 정착을 돕고 다문화가족 간 정보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현재 3개 동아리가 구성되어 있고 동아리 당 135만 원씩 지원할 예정입니다.
강사비, 체험비, 식비, 간식비 등으로 사용됩니다.
이상입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다음 설명 듣겠습니다.
다음은 문화다양성 이해 교육입니다.
사업비는 1,000만 원으로 도비 30% 보조사업입니다.
사업 목적은 문화다양성 이해교육을 통한 상호 이해와 소통기반 마련 등 사회통합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사업 대상은 동두천시민을 대상으로 다문화 관련 캠페인, 관내 공공기관 및 공무원 대상 교육, 관내 어린이집 다문화 관련 체험기회 제공 등입니다.
이상입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럼 다음 설명 듣겠습니다.
자녀와 함께하는 문화유적 답사입니다.
사업비는 500만 원이고 사업 내용은 유아 및 초등학생을 둔 가정 30가정을 대상으로 문화적, 역사적 가치가 있는 유적 장소를 탐방하는 것으로 2024년도에는 광암동 탑동석불, 어유소장군사당, 동점마을 암각문 등 관내 문화유적 답사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김재수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아 및 초등학생을 둔 가족인데 대상은 어떻게 뽑아요? 학교별로 뽑나요? 아니면 전체적으로 뽑아요?
다문화가정 대상으로 해서 해마다 중복되지 않게 뽑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럼 다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중도입국자녀 한국사회 적응 지원입니다.
사업비는 1,000만 원으로 도비 50% 보조사업입니다.
사업 목적은 중도입국자녀에 대한 한국어교육을 통해 한국사회에 원활한 적응을 지원하는 것으로 중도입국자녀 30명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상입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면 그럼 우리 중도입국자 명단이 어디 있나요?
명단을 제가 갖고 있지는 않은데 가족센터에 가지고 계십니다.
이게 어디에 등록된 명단인가요?
가족센터에 지금 저희 센터 등록을 하잖아요. 회원으로.
거기에 중도입국자녀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럼 회원이 등록이 안 되면 모르는 거죠?
등록이 안 되면 모르는데 저희가 중도입국자녀가 이제 결혼이민자가 들어오시면서 같이 외국인자녀이시잖아요.
그거말고 외국인 그냥 외국인으로 있다가 들어오시는 자녀일 경우에도 원하시면 수업을 같이 진행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자녀들도 있는데 우리가 다국적민들도 있잖아요?
네.
우리 시에 들어와 있는 그 국가의 가족이 들어와서 언어를 모르는 거예요.
그런 친구들에 대한 것도 여기 같이 들어가는 건가요?
이 중도입국자녀 자체가 지금 다국적 자녀는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 건지‧‧‧‧‧‧.
그러니까 만약에 베트남 가족이 들어왔어요.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데 학교도 못가고 이제 언어를 모르니까 적응이 안 되는 거잖아요?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
주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요.
그럼 학교에 다 등록이 돼 있겠네요?
네. 학교에서 추천을 해 줘서 지금 대부분이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여기에는 표시가 안 되어 있는데 진로 체험에 대해서 한 번만 질의하겠습니다.
저희가 이제 행사성으로 하는 것은 진로체험박람회하고 지난 번에 했었던 게 청소년 수련관에서 했던 게 그것은 뭐죠?
수련관에서 했던 거요?
진로체험박람회입니다.
그러면 먼저‧‧‧‧‧‧.
작년에는 보산동에서 했었어요.
같은 거예요.
같은 건데 장소를 수련관으로 바꿔서 진행을 하는 사업입니다.
주관단체가 어디예요?
저희 시에서 직영한 거고요.
작년에는 법사랑에서 했었습니다.
이번에는 우리가 직영으로 하고요?
예. 진로체험지원센터가 생기면서 올해 처음으로 저희가 직영 운영 했습니다.
지난번에 법사랑에서 했을 때하고 우리가 직영했을 때하고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요.
일단은 제가 보기에는 진로 멘토링이라든지 진로 체험하는 게 조금 더 다채로워 진 것 같습니다.
인원도 더 많아지고요.
저도 이제 직영으로 한 거 잘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다만 장소적인 부분은 지난번에도 지적됐듯이요.
그 부분은 잘하면 이번에도 저희가 직영으로 하는 거죠?
네. 체험센터 생기면서부터 진로체험박람회를 저희가 주관해서 직영으로 할 예정입니다. 계속.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박인범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뭐냐 하면 보충 질의랄 건 없고요.
황주룡 위원님께서 잘 지적해 주셨는데 장소가 협소하고 또 위아래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그런 불편한 사항이 있어서 장소를 좀 잘 하고 우리 학생들이 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내는 일이 조금 더 그 두 가지 부분에서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 장소는 내년에 시민회관에서 할 예정이고요.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이 고민해 보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여성청소년과 소관 추가 예산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여성청소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7시 36분)
다음은 박은수 일자리경제과장님 나오셔서 예산 설명 듣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박은수입니다.
일자리경제과 소관 2024년도 본예산 추가 사업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연번 40번 297쪽 예산 페이지입니다.
동두천시 완성품판매장 운영 관련돼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완성품판매장 사업 예산은 내년도 주요 사업비 내용으로 보면 총예산 1억 1,610만 9,000원이고 그중에 세부내역을 볼 거 같으면 기간제근로자 2명 인건비 4,916만 9,000원이고 한국철도공사 건물 임차료 2,820만 원이고 사무실 내 공기청정기 및 무인경비시스템 등 사무관리비 2,374만 원입니다.
기타 통신료, 전기요금 해서 1,500만 원입니다.
아래 도표를 보면 지난 사업비 매출액 현황이 2020년도부터 2023년도까지 나와 있습니다.
2021년도와 2022년은 투입사업비에 비해 막힌 매출액이 증가한 이유는 코로나로 인해서 코로나 환자들에게 물품 지원을 해 준 관계로 마켓매출액이 많았었고요.
2020년도와 2023년도에는 한 3,000~4,000만 원 정도의 매출액이 투입사업비보다 적게 나왔습니다.
입점기업은 지금 32개 사업인데 20개 업체하고 공방 12개 있고요.
올해 한양제과가 나갔는데 한양제과는 안동제과로 옮김으로써 그게 나온 겁니다.
이상 간단하게 완성품판매장 관련 세부내역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럼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김재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저번에 매번 지적이라기보다는 문제점을 좀 여쭤봤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코로나 이후에 실질적으로 한 거 이외에는 투자한 거에 비해서는 아직 좀 미흡한 건 맞죠?
네. 맞습니다.
이게 1~2년 한 것도 아닌데 특정하게 사업적으로 비슷한 마케팅 판매장 운영을 계속해야 되는 건가요? 아니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요, 고민을 한 번 더 이것을 할지 안 할지를 올해 하는 거 보고 고민을 해서 결심을 받아서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야간 같은 경우에 또 우리가 방범 관련해 갖고 여자 혼자 분이 하시다 보니까 범죄가 예전에도 112 출동도 한번 있었고 해서 시간을 줄인 건데요.
저희가 공공근로나 약간 더 지원을 받아서 한번 탄력적으로 금요일 날은 밤 9시까지 한다든지 근무 조정도 하고 저희가 그런 식으로 탄력적으로 운영을 해서요, 1년 정도 더 운영을 해 봐서 공공적인 효과보다는 우리가 너무 이게 우리 예산에 투여해서 너무 사업 효과가 미비하다 그러면 좀 더 고민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과장님 설명대로 듣고 어떻게 꼭 뭐 이게 잇속을 남기려고 하는 부분은 아니라고 봐요.
다만 이제 우리 지역에서의 연계점을 찾고 저번에도 제가 잠깐 말씀드렸듯이 홍보 문제나 아니면 시간 타임을 잘못한 이런 건 좀 수정해야지 어차피 과장님 말씀처럼 올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마지막은 아니겠지만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하신다고 하니까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지적사항이라고 해도 그런 시간이나 이런 거 한번‧‧‧‧‧‧.
네. 시간 좀 조정하고요.
그리고 한번 인력 저기도 잘 한번 고민을 해 봐서 제 생각에는 행사 연계가 되어 있으면 시간을 더 늦추는 방법으로 하고 요즘 근무시간 조정 관계가 공무직 같은 경우는 힘든데 아마 그거 관련하고 해 갖고 여러 가지로 한번 고민을 해서 매주 금요일은 한번 정도는 야간에 한번 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 갖고 적극적으로 해 보겠습니다.
이 사업이 관내 기업하고 우리 시가 협동으로 같이 잘 협약한 목적도 있는데 그런 것 좀 염두에 두시고 이번에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황주룡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과장님께서도 올해 몇 번 내년도 사업에 대해서 하신다고 그러셨죠?
김재수 위원님이 질의하셨듯이 그런 내용도 아직 충분히 저희가 경제적 효과로만이 하는 게 아니라 기업 완성품판매 홍보하는 부분도 있고 관심 가져주는 것도 분명히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까 저녁 늦게까지만 해도 장소적인 문제가 있다 그러면 다른 쪽으로 이게 장소도 옮겨서 해볼 필요도 있다라고‧‧‧‧‧‧.
그것도 한번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것도 한번 검토 부탁드립니다.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면 다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연번 43번 예산서 301쪽입니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운영 및 관리입니다.
우선 경기도 공공배달앱 운영 관리는 내년도 9,500만 원을 요구하였습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지금 배달의 민족이 거의 독과점이라서 이것에 대해서 독과점이 너무 심하다보니까 경기도 주식회사해 갖고 이거를 막는 겁니다.
그래서 책자를 보시게 되면 우리 순거래액이 11억 9,600만 원 정도 나왔고요.
주문량은 올해 4만 4,472건이고요.
그리고 우리가 예산은 9,500만 원을 투자했지만 경기도에서 예산을 더 지원을 해 주셔서 소비자혜택쿠폰 할인은 1억 700만 원의 혜택을 받고요.
여기서 경기도 공공배달앱을 쓰면 가장 중요한 거는 뭐냐면 배달특급 중계수수료인데 우리 같은 경우는 1%를 받게 됐고 경제행사는 15%입니다.
그래 갖고 14% 차이가 나서 올해 매출액 대비를 하면 한 1억 6,700만 원을 저희가 가맹점에서 혜택을 보신 거고요.
배달특급 결제 수수료 나는 2.5%에서 경쟁사가 3%니까 0.5% 차이인데 이것은 600만 원 정도 절감을 한 겁니다.
그리고 소비자 관련해 갖고 소비자들한테 지원해 주는 거는 지역화폐 결제 시에는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쿠폰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끔 하고요.
그리고 이제 매월 1,600매 쿠폰을 해서 쿠폰소식지까지 우리 동두천시민을 위해서 해 주고 그리고 이제 쿠폰이 소진되지 않는 남은 예산 같은 경우는 초복이나 중복, 말복 이렇게 방학시즌에 해 가지고 하는데 쿠폰 지급방식으로 하는데 저희가 투입하는 금액에 비해서 경기도도 지원을 많이 해 주고 있고 어느 정도 가맹점도 혜택이 기존 배달특급 타 회사보다는 효과가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황주룡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소상공인들도 이게 현실적으로 피부로 느낄 수 있나요? 도움이 되나요?
보통 우리가 치킨집을 가다 보면 컴퓨터 배달앱이 배달 해 주는 이런 게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도 우리가 지역화폐를 쓸 수 있는 게 연계할 수 있는 게 이 경기도 공공배달앱이기 때문에 이용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 가지고 피부적으로 느낀다고 저한테도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그렇습니다.
저도 이제 단골 치킨집 가면 그런 말씀하십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다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번 44번 예산서 301쪽입니다.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입니다.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은 예산액 1,070만 원을 요구하였습니다.
사업 개요는 예전에는 저희가 자체 시비로 했으나 행안부 지침에 따라서 착한가격업소 지정 운영하였으며 지침 개정에 따라서 저희 시가 2023년도 착한가격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습니다.
이 조례에 따라서 제정한 시‧군에 한해서만 국도비를 지원하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예산서 도표를 보시게 되면 2022년도에 본예산은 200만 원해 갖고 우리 시비로 예산을 세운 거고요.
2023년도 올해부터는 국도비가 지원이 돼서 예산을 올린 겁니다.
그리고 지정기준을 볼 것 같으면 저희가 마음대로 지정을 하는 게 아니고요.
행안부 지침에 따라서 지정기준이긴 한데 가격이 가장 문제가 되는데요.
이것은 행안부에서도 어떠한 정확한 제시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착한가격 메뉴가 평균가격 대비로 저희가 저렴도 정도 가격안정 노력 이런 것을 보고 있고요.
그리고 위생팀하고 하고 현장을 같이 나가서 위생하고 청결상태를 보고 있고 그리고 지정이 되게 되면 저희가 종량제봉투나 소모품 등 업소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고 있고요.
현재 저희는 12개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운영 중에 있습니다.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박인범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그러면 신청을 본인들이 하는 거죠?
네. 신청주의입니다.
신청을 하고 그다음에 나가서 두 분이 경제팀하고 위생팀 보고 적정하다고 판단되면 이제 착한가격을 이렇게 명명을 붙여주는 거죠?
네. 저희가 공고를 내갖고요, 1년에 두 번 정도 절차를 밟아서 하고 아마 이게 올해 예산이 투입이 돼서요.
아마 이게 소문이 좀 많이 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희가 보상금으로 저희가 주는 게 있으니까 이게 좀 많거든요.
그래 갖고 아마 전파가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이게 본인이 신청을 하는 거잖아요?
네. 저희가 공고를 냅니다.
그 공고가 어디에 나는 건가요?
홈페이지에 공고 나는데요.
이거 관련 해갖고 소상공인 관련 매니저들 시장 분 있잖아요.
그런 분들한테도 연락을 하고 저희가 공고 때는 공보 쪽을 이용해 갖고 반상회보라든지 아니면 시정문자라든지 이런 걸 더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이게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네. 아마 모르시는 분이 많았을 거예요.
왜냐하면 예산 규모가 너무 적게 집행을 하다보니까 별 효과가 없다고 생각을 하시는데 이게 이제 예산이 국도비 지원돼서 1,000만 원 대가 넘어가니까 들어가는 물품이나 이런 것을 조금 더 저희가 고급화하고 해 갖고 아이디어를 내갖고 많이 활성화되도록 하겠습니다.
현수막도 좀 붙이세요.
알겠습니다.
이게 가격업소 지정이 되면 아까 표찰 붙인다 그랬잖아요?
네.
봉투하고 소모품 있잖아요.
뭐 뭐 주는 거죠?
종량제봉투하고요.
그리고 이제 올해는 저희가 주방용품 쓸 수 있는 거 뭐 이런 것도 줬는데요.
왜 제가 이걸 여쭤보냐면 예전에 행감 때 부탁을 한 게 있었어요.
앞치마 일회용 우리 시책을 갖다 홍보할 거냐 이거를 착한가격 지정되면 이런 데다 주면 되는 거 아닌가요?
하겠습니다.
그렇죠?
네. 앞치마 일회용 흰 그것도 다 할 계획입니다.
분기별로 시 홍보를 바꿔가면서 주든지 아마‧‧‧‧‧‧.
그거를 제 생각에는 재사용될 수 있는 그걸로 이제‧‧‧‧‧‧.
그거는 뭐 방법론이니까 또 한번 체크해 보세요.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원물품을 분기별로 계속 지원을 하나요? 1년 동안? 아니면 한 번만 딱‧‧‧‧‧‧.
저희가 그것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을 할 건데요.
저희 생각은 1년에 2회 정도 지원을 할 생각인데 예산의 범위를 봐서 물품을 적게 만들게 되게 되면 비싼 가격을 만들게 되면 적게 나가게 되고 좀 약간 약하게 나가면 하는 건데 이거 수량을 해 갖고 저희가 시기 적정하게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래하셔가지고 이 부분이 그래도 효과성이 있고 그렇다고 한다면 내년에는 배 이상으로 늘려서 지원을 해 주는 방향으로 해서 홍보하게 해서 지금 식당 같은데 가봐도 그냥 지저분한 거 더러운 거 막 이렇게 묻은 걸로 기분 나쁘시고 그런데 막 깨끗하게 해 주면 진짜 좋거든요.
알겠습니다.
우리 시에서 알리고 싶어하는 거고 딱 찍어서 동두천시청이든 뭐든 해 가지고 해서 이렇게 찍어서 캠페인성 어떤 그런 것도 되고‧‧‧‧‧‧.
조례도 제정이 됐기 때문에요, 저희가 적극 지원해서 상반기에 비해서 추경에 더 반영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 시에 착한가격업소가 12개 업소가 있다고 했잖아요?
네. 12개입니다.
한번 지정이 되면 계속‧‧‧‧‧‧.
아닙니다.
저희가 1년에 두 번 확인점검을 합니다.
관리를 하고 재지정을 하고 이렇게 하는 건가요?
네.
네. 알겠습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다음 사업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연번 45번 예산서 305쪽입니다.
해외시장개척단은 내년도 신규 사업으로 저희 시에서 처음 실시하는 사업입니다.
사업 목적은 관내 수출 시작 기업에 대해 글로벌시장 진출을 지원을 통하여 수출인 희망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수출 활성화를 통해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이 사업 진행방법은 내년 3월 달에 저희가 공고를 할 계획입니다.
예산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저희가 2,400만 원이고요.
위탁 기간은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에서 하는데 저희가 이게 어떤 개인회사가 혼자 미군 간다, 뭐 유럽을 간다 그럴 때 지원을 해 주는 게 아니고요.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에서 일단 각 시‧군에 수요조사를 합니다.
그러면 그 수요조사를 하게 되면 화장품이면 화장품 식품이면 식품 그 유사한 업종끼리 모아서 어느 나라 동남아시아면 동남아시아 그것을 선정을 해서 10군데에서 15군데 정도 이 정도로 이렇게 그것을 업체를 만들어 가서 함께 같이 하는 거지 단독으로 가서 하는 거는 아니고요.
그래서 그게 아마 가장 궁금해하셨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 갖고 저희는 내년에 한 3개사 정도 이렇게 예산을 해서 하는데 지금 어떻게 진행이 될지는 수요조사할 때는 두 군데 정도 나온 것 같은데 진행상태는 어떻게 될 거고 일단 효과는 이게 남부권에서는 활발하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워낙 그쪽은 기업이 크다 보니까 그러니까 이게 처음으로 하다보니까 이제 저희도 어떻게 가늠할 수는 없는데 사업 효과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고 지금 업체들, 회사들하고 통화를 해 보니까 인정을 하시더라고요.
선정기준이 만들어져 있나요?
선정기준은 저희가 지정을 하지 않고요.
이것은 경제과학진흥원에서 공고를 낼 때 거기에 선정기준이 자세하게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래 갖고 저희가 예를 들어서 도비 같은 거에는 매칭사업 같은 경우는 저희가 선정기준은 시에서 어떤 권한이라는 게 거의 없습니다.
도의 지침에 맞춰서 가는 거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가고요.
거기에서 불합리한 면 같은 경우가 있으면 저희가 건의를 해서 우리 시에 안 좋은 것은 저희가 건의를 해서 좀 개선을 하도록 하고 있거든요.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다음 사업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연번 46번 예산서 306쪽 국내전시회 참가기업 지원입니다.
국내전시회 참가기업 같은 경우는 보통 온라인하고 오프라인인데 아직까지는 저희 시 같은 경우는 온라인을 이용하지 않고요.
오프라인 전시회를 많이 이용을 합니다.
예를 들면 뭐 킨텍스에서 무슨 무슨 박람회, 주택공사박람회 이런 박람회 같은 데 참여를 하고요.
이것은 사업비는 1,200만 원 정도고 4개 사고 후불입니다.
저희가 뭐냐하면 미리 돈을 주는 게 아니고 이 사람들이 만약에 전시회를 수요조사를 연초에 하면 자기네가 1년 중에 어떤 어떤 자기네가 전시회를 참석을 하겠다는 게 회사의 스케줄에 잡혀 있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서 저희한테 수요조사를 내게 되면 저희가 일단 참고를 하고 예산을 잡아서 나중에 예산 집행은 그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전시회 참여를 해서 각종 증빙서류나 이런 게 있으면 그걸 하면 나중에 사후로 저희가 이제 집행하는 방법입니다.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대상자가 우리 동두천에 많이 있나요?
뭐든지 우리 공장은 다 해당이 됩니다.
공장만 해당이 됩니다.
공장이 우리 시에서 몇 개 정도인가요?
200개 중에 4개 사 정도 선정된 거죠?
네.
지원만 하는 거예요? 담당부서에서는 가보지는 않습니까?
저희는 가보지는 않습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박인범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면 그럴 때는 담당팀장하고 주무관님이 한번 갔다 오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네. 담당팀장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뭐 할 것인가 이런 것도 확인이 될 수 있는 거니까‧‧‧‧‧‧.
알겠습니다.
기업에 적극적으로 가서 홍보를 하시라는 얘기 같아요.
알겠습니다.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과장님이나 또 담당팀장님이 지원해 줄 거 있으면 지원해 주고요.
예. 알겠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다음 사업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연번 47번 예산서 308쪽입니다.
기업유치 홍보물 제작으로써 총 사업비 1,500만 원입니다.
국가산업단지 투자기업 유치 및 분양에 따른 홍보물품 구매하는 내용으로써 리플렛하고 현수막하고 홍보물품을 구입하여 각종 기업체나 공장에 방문하였을 때 저희가 홍보성 효과라도 하고 이번보다 저희가 제 기억으로 1,000만 원을 올린 이유는요.
본격적으로 지금 분양이 되기 때문에 저희가 홍보물품이나 홍보현수막이나 리플렛 같은 거를 더 배부를 해서 적극 홍보하려고 예산을 증액한 겁니다.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박인범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수막은 사실 이렇게 46개를 어디다 달려고는 거죠?
우리 관내에 일단 저희가 다녀보니까 관내 분들도 많이 모르신데요.
그래서 관내 위주로 달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렇게 46개까지 달 이유보다는 저는 홍보물품이 2만 원 곱하기 500 2만 원으로 500개 만든다고 하는 게 이게 의미가 좀 있을까, 2만 원짜리를 가지고‧‧‧‧‧‧. 그래서 뭐 그것 좀 생각을 연구 한번 해 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알겠습니다.
너무 싸잖아요. 2만 원짜리 주는 것도‧‧‧‧‧‧.
저희가 금액적으로 예를 들어서 금 일정금액이 넘게 되면 그것도 문제를 삼는 게 있더라고요.
그래요?
네. 3만 원 이상 4만 원 이상 이렇게 하더라고요. 보통요.
저희가 김영란법에 보면 기념품 같은 경우는 우리가 중앙부처 가면 장관님이나 이렇게 물품을 주려고 그러면 금액이 얼마 이상 넘으면 안 받습니다.
아, 그래요?
네. 안 받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고급화해 갖고 비싼 걸로 했으면 좋겠는데 중앙부처 장관님이나 이런 분들이 안 받아버리니까 저희가 참 애로가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상품을 고급화해서 하는 방향으로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해서 이것을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김재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보면 홍보인데 말 그대로 찾아가는 홍보인데 보면은요, 내용에 보면 LH산업단지공단, 신용보증재단 등등 있잖아요.
네.
이게 대충 우리가 홍보를 할 수 있는 대상이 몇 군데 정도로 뽑아놓은 게 있어요?
이게 홍보 같은 데 보면 대상 같은 경우는 기업체 같은 것은 저희가 다 다니면서 방문을 하면서 홍보물품을 주면서 이것을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대상이 이 예산을 잡았을 때는 대상이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이게 46개소라고 딱 이런 것처럼 우리가 지금 LH산업공단, 신용보증, 은행 이렇게 있었잖아요.
올해만 기업체를요, 돌릴 때 1,000개를 저희가 설문 돌릴 때 1,000개를 돌렸습니다.
배부를 했습니다.
1,000개를 했는데 물품은 500개 이러니까 제가 대상을 어느 정도 산정이 됐는지 그것을 제가 여쭤본 거예요.
예를 들어서 1,000 군데면 사실 2,000개 정도가 되어야 되지 달랑 하나 가져가서 주지는 않잖아요. 보통‧‧‧‧‧‧.
이런 것도 검토 좀 해 보시라는 거예요.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홍보물품 제작에 보면 기업 대상으로다가 홍보물품 나눠줄 때 코펠, 명함케이스, 보조배터리 등등 이런 여러 가지 좋은 홍보물품들을 나눠주는데 우리 동두천시에서 나오는 그것은 다 들어가는 거죠?
네. 당연합니다.
그거 다 들어가는 거죠?
네. 우리 시 거로 합니다.
알겠습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일자리경제과 소관 추가 사업 예산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8시 00분)
잠시 안내말씀 드립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정회를 한 후 18시 10분부터 회의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8시 00분 정회)
(18시 10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양혜란 문화체육과장님 나오셔서 예산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문화체육과장 양혜란입니다.
문화체육과 소관 2024년 본예산 추가경정예산안 계수조정 대상 사업에 대해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연번 48번 314쪽 하단 하봉암도당굿 전승사업 되겠습니다.
지원 근거는 동두천시 향토문화재 보호 조례 제22조에 근거하는 거고요.
동두천시 무형 유산 제2호로 하봉암도당굿이 지금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봉암도당굿에 보전 및 전승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 2023년과 동일한 예산 1,000만 원을 세웠습니다.
도당굿이라는 것은 경기 북부지역에서 행해지는 마을굿입니다.
이런 것을 마을 주민들과 같이 원활한 교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부분이 필요하기 때문에 연중 계속사업으로 지금 예산을 책정하고 있습니다.
예산 내역은 제출한 자료를 참고하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황주룡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지금 여기에 동두천시 무형문화 유산으로는 되어 있는데 이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게 말이 많이 있더라고요.
전승하는 내역이 혹시 있나요?
지원하게 된 취지가 있었나요?
원래 이제 저희가 동두천시 무형유산으로 지정이 되면은요, 조례로써 저희가 보유자가 이런 보유자 하는 전승활동부라든가 운영비 같은 거를 지원하게끔 조례로 제정을 하고 있고요.
아마 말이 많다는 것은 부의장님, 동두천시에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게 4개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 4개 단체가 잘 화합을 해서 운영이 되면 사실 좋은 방향으로 이렇게 발전할 수 있을 텐데 이 연합회가 4개 단체 중에서 1개 단체가 포함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단체별 간에 약간의 불협화음이 있는 것은 저도 인지하고 있고요.
그런 부분을 올해 이제 제가 중재를 하기 위해서 연합회장님하고 들어가 있지 않은 단체하고는 내년에 한번 자리를 마련해서 내년에는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우리가 발전시켜서 계승해야 될 부분이 아니냐, 그래서 전체가 같이 아울러서 행할 수 있는 무형문화재 축제를 만들자고 이야기를 지금 전달해 놓고 내년에 자리를 할 예정입니다.
교육대상자가 지금 총 9명으로 되어 있는데 전수교육 있잖아요?
네.
다 포함이‧‧‧‧‧‧.
네. 전수 받으려고 하는 교육생이 9명입니다.
전체 여기에 지원 대상에도 포함이 되는 건가요?
지원 대상에 교육생들이 있기 때문에 운영전수교육비를 지원해 주고 있는 겁니다.
한번 여기에 활동하시는 거 한번 가보신 적은 있으신가요?
네. 거기가 장소가 어디냐면요, 국민마트 옆에 보면 명품한우라는 건물이 있어요.
거기가 전수관으로 지금 사용을 하고 있고요.
저희가 나중에 소리이음마당을 조성을 하게 되면 이런 무형문화재를 전부 한곳으로 모여서 같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발표도 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지금은 제각각 뿔뿔이 흩어져서 전수관을 사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 여기에 나와 있는 것처럼 이렇게 일정 기간에 지금 활동을 하고 있다라는 얘기죠?
네. 이것은 저희가 상하반기로 담당 직원이 가서 활동 상황이라든가 이런 거 점검을 하고 있고요.
특히 여기 하봉암도당굿에 대해서는 조금 미비한 점이 있지 않나 싶어서 사실은 영상으로 활동한 거를 촬영해서 전문가에게 사실 평가까지 받았습니다.
그때 받았을 때 일단 이게 마을에서 행해지는 그런 거기 때문에 마을주민들하고 어떤 교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런 부분이 필요한 것 같다 이런 말하고 그다음에 악기를 사용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악사가 여기 도당굿에 들어가야 될 악사가 해금이라든가 태평소 이런 게 들어가야 되는데 그런 게 편제가 미흡한 것 같으니까 이런 거를 조금 더 보완해서 운영하라 이런 전문가의 의견을 들은 게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참고해서 저희가 보조금 정산할 때 이런 부분은 보완을 하라고 할 예정입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박인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악기전승교육 악기 대여를 하잖아요.
그러면 어떤 악기를 쓰는 건가요? 이게?
지금은 해금이라든가 피리 이런 것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것도 확인해야 되고 자료로 사실 남겨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공연 참가를 연 3회라고 되어 있는데 이런 부분도 사실 사진과 그다음에 동영상 촬영을 해 놓고 그런 것들을 정산서에 1년에 마무리할 때에 여기만이 아니고요.
다 뭐든지 정산을 잘 마무리를 해서 딱딱 끊어서 이렇게 해 가지고 묶어서 갖고 있어야 되는 것 같고요.
그래서 내년도에는 올해 말 정도에는 이런 것들을 한번 같이 한번 훑어서 보는 것으로 이렇게 해서 정말 열심히 하고 우리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하는 단체인지 이런 것도 좀 확인을 해야 될 것 같고 그래서 한번 잘 좀 운영하는데 이렇게 어드바이스해 주시고 또 그래서 거기서는 우리 사실 무형문화재로서의 어떤 면모를 잃지 않도록 이렇게 신경 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위원님 말씀 참고하여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옷을 빌려서 대여를 네 벌을 한다는 거죠?
4종을 한 번씩이니까 네 벌이잖아요?
네. 맞습니다.
그러면 전수자 그분이‧‧‧‧‧‧.
전수자도 따로 있고요.
그분이 하는 거죠?
네.
그런데 매번 이렇게 대여를 해서 하봉암 굿을 하는 게 좀 옳은지는 모르겠고 그리고 악기도 매회 이렇게 12회를 대여를 해서 쓴다는 게 사람을 빌리는 건지 아니면 악기를 빌리는 건지 악기가 오면 그것을 악기를 펼 수 있는 분이 있어야 되잖아요.
거기 전수관에 그분들이 상주하고 있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것을 그러면 누가 어떻게 활용을 해서 쓰고 있는지 좀 그게‧‧‧‧‧‧.
교육할 때는 대부분 여기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악사 해금 이런 태평소가 다 오는 건 아니고요.
일부만 와서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악기를 저희가 사서 갖고 있게 되면 자산취득비 성격으로 구매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것은 또 그들한테 그것을 악기를 사주는 것도 좀‧‧‧‧‧‧.
아 사주는 건 아닌 것 같고 본인들이 전수관을 어느 정도 운영을 할 거면 기본을 갖춰야 된다는 거예요. 본인들이.
매번 우리 시가 없어지는 예산을 계속 지원해 주면서 이렇게 좀 예산 낭비라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하봉암 전수관뿐만이 아니라 다른 지금 우리 몇 군데 있잖아요.
그런데도 마찬가지 맥락일 것 같아요.
그런데 악기를 12회를 매번 빌려서 매년 이렇게 사용하고 있다는 거잖아요.
지금 똑같은‧‧‧‧‧‧.
그렇죠. 월 1회 연습을 하다 보니까 이렇게 대여를 렌트해 갖고 사용하고 있는 건데요.
그 부분은 한번 좋은 방법‧‧‧‧‧‧.
아니, 이분들이 계속 가지고 가실 거면 본인들의 어떤 저기‧‧‧‧‧‧.
사실 악기가 싸지는 않습니다.
1,000만 원씩하고 있기 때문에요.
지금 몇 년째 이렇게 줬다면 벌써 사고도 남았죠.
그런데 예산으로 살 수 없다면 그분들이 준비를 하고 다른 거를 지원해 주는 방향으로 그러니까 윈윈이 되어야 되는데 계속 지원만 받아서 하려고 이걸 보존하려고 한다는 건 저는 말이 안 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이런 부분을 문제가 제기되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다른 무형문화재 단체들도 있으니까 한번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한번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눠서요.
예산을 좀 절감하면서도 효율적으로 공연을 할 수 있는 방법을 한번 강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박인범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피복비나 이런 것들은 기본적으로 경기도 도 대회를 나간다든지 큰 행사를 나갈 때에는 뭐 필요하면 그것은 시가 지원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본인들이 교육하고 또 하는 그런 부분 또 지역에서 하는 행사는 자신들이 준비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한번 그런 것들도 각 단체별로도 한번 토론도 하고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네. 알겠습니다.
검토해서 좋은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다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연번 49번 314쪽 하단에 있는 하봉암도당굿 전수관 운영 지원입니다.
하봉암도당굿 전수관에 대해서 공공요금이라든가 사무용품 같은 거를 지원해 주는 예산이 되겠고요.
지금 342만 원 내년에 책정을 했는데 올해 예산은 360만 원이었어요.
그런데 운영보조금 운영평가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5% 삭감된 예산이 되겠습니다.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저희가 전수관을 지원하는 게 저는 옳은지 본인들이 그거를 유지하려면 본인들의 자부담적인 성격도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이 드는데 예산을 이렇게 계속 지원‧‧‧‧‧‧.
조례에 의해서 하다보니까 조례에 대한 어떤 규정을 다시 한 번 검토할 부분이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다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연번 52번 316쪽 하단에 있는 100세 인생 희망나눔콘서트입니다.
장소는 내년도에는 노인복지회관이랑 소요산 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하려고 그러고요.
행사를 주관하는 단체는 동두천 실버팝오케스트라가 되겠습니다.
우리 시에는 사실 어르신 인구가 24%인데 우리 문화체육과 예산에서는 좀 유일하게 어르신을 위한 예산입니다.
좀 어떻게든지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이 될 수 있고 또 소요산을 찾는 어르신들에게 프로그램을 공연을 했을 때에 나가본 적이 있는데요.
행사 진행 맡으신 사회자라든가 이러한 분들이 굉장히 매끄럽게 행사 진행을 해서 소요산을 찾은 분들한테도 참여도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2,000만 원 예산을 계상한 상황입니다.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다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연번 53번 316쪽 하단에 있는 경기북부음악예술제 및 소요산108 산사음악회 개최 지원입니다.
내년도 4월이나 5월에 개최할 예정이고요.
소요산 야외음악당에서 실시합니다.
이 사업 내용은 경기북부 10개 시‧군 불교사업연합회가 합창단공연이라든가 연등회, 지방문화 공연 등 연예인 축하공연 이런 것을 아우러져서 하는 행사가 되겠고요.
우리 시에서는 2017년도에 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료를 참고하시면 아시겠지만 지금 2021년도 고양시라든가 2022년도 양주시, 2023년도 의정부시에서도 개최를 하면서 12회를 지원한 내역이 각각 8,000만 원, 7,000만 원 이렇게 1억 이렇게 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10개 시‧군이 오다 보니까 행사 규모도 커지고 또 물가가 좀 상승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반영해서 내년도 예산에 우리 시도 1억 원 계상했습니다.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박인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예산이 너무 많이 늘은 거 아닌가요? 지금?
평소에 이제 10개 시‧군이 모이지 않을 때는 우리 시에서는 한 3,000만 원 예산을 갖고 소규모로 연등행사 같은 걸 했는데요.
내년에 하는 행사는 경기북부 10개 시‧군이 다 연합회에서 같이 모이기 때문에 조계종이라든가 불교연합회에서도 지원해 주는 금액도 있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행사를 크게 하는 행사 규모가 커지다 보니까 예산이 좀 커졌습니다.
그런데 이제 기본적으로 내년도에는 올해보다도 더 이제 국내경제도 어려워지고 또 앞으로 교부세나 교부금 같은 것들도 이제 내시는 기 돼 있지만 상당히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그래서 최대한 우리가 그래도 조금 긴축정책 써야 된다, 그런데 3,000만 원 나가는 게 우리가 지금 1억을 부담을 하겠다고 하는 것이 맞는가 하는 생각이 사실 들어요.
아무리 스님들께서 하시고 우리 시민들이 간다 하더라도 이것은 너무 과다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우리는 다른 시보다도 더 우리는 알뜰하게 이렇게 살림을 해야 되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황주룡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1억에 대한 세부계획은 없는 거죠?
타 시‧군에 비교해서 예산을 책정한 거죠?
자료 제출한 거에 보시면 대략적으로 저희가‧‧‧‧‧‧.
이거에 대한 자료가 없어서요.
그런데 과장님 이게 보니까 통합으로 보게 되면 차이가 있는 거 있고 비슷한 것도 있는데 여기 보면 전년도 3년 치를 이렇게 보면 중앙의 부담이 차이가 좀 있네요.
동두천은 1,000만 원이고 타 시들은 3,200만 원씩 받았네요.
왜 중앙이 안 줄까요‧‧‧‧‧‧.
그게 아니고요.
조계종 총무원 쪽에서도 지금 재정이 좋지 않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럼 좋지 않다고 해야지 우리 좋지 않다고 빼고‧‧‧‧‧‧.
그래서 그렇게 예산이 감액된 부분인데 이것은 자재암 측에서 계속 노력하고 계시는 부분이고요.
그다음에 우리 시가 그래도 매년 하는 행사는 아니고요. 위원님.
좀 10개 시‧군이 돌아가면서 하는 행사인데 모처럼 2017년 이후에 또 처음 하는 행사인데 우리 시에서 행사가 이렇게 너무 축소돼서 하게 되면 소요산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도 있어가지고 같이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인데 조금 이것은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면 다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연번 54번 316쪽 상단에 있는 동두천종합예술제입니다.
동두천종합예술제는 매년 하는 행사로써 내년도에도 5월에 동두천 지행역이라든가 시민회관 공연장, 관내 무대가 있는 곳에서는 특설무대를 설치하여 개최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동두천 예총이 8개 협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8개 협회가 같이 어우러져갖고 전시라든가 발표프로그램 운영하면서 체험, 관람 이런 부스도 운영해서 하려고 하고요.
이 8개 단체에 우리 시가 좀 250에서 300만 원 정도로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나눠서 지원을 하려고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예산은 2023년하고 동일한 5,557만 5,000원을 계상한 사항입니다.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럼 지난해 초대가수는 누구였죠?
죄송합니다. 위원님.
제가 지난해 5월 달에 여기를 참여를 못해 가지고 7월 달에 왔을 때는 우연이라든가 박강성 이런 유명 가수가 왔는데요.
5월 달에 했을 때는 사실 제가 보지를 못해갖고 여기 행사에 참여를 못했는데 아마 은가은이라든가 요즘에 트롯가수로 한창 뜨고 있잖아요.
그다음에 은가은 가수라든가 미스트롯 세븐에 들어가지 못한 다른 트롯가수 유명한 가수가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은가은 언뜻 들은 것 같기도 하고‧‧‧‧‧‧.
제가 참여를 못하다보니까 가수가 생각이 안 났습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김재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비용이 대부분 보면 지원 8개하고 초대가수 비용이 대부분이네요.
비용에 대해서 제가 전문인은 아니라서 잘 하셨겠지만 매년 하다보니까 지난번에 한번 드론 사건 아시죠?
네. 알고 있습니다.
그때 깜짝 놀랐어요.
아니, 보험을 주체가 들었는데도 장비 보험이 없다라는 거예요.
그 보험도 삭감 때문에 그렇다는 게 아니라 전반적 이게 보험료 다 안심하는 거예요. 다.
보험 들면 다 해 주는 것처럼‧‧‧‧‧‧. 타 부서에서도 지금 보험 관계 때문에 구상권 청구가 되어가지고 그거 저기 별자리 축제 계시지만 이것도 구상권 청구하는 거 애매한 거예요. 다친 분들이.
이 부분도 안전에 대해서 보험 하나 들었다니까 다 되는 줄 알고 있었던 거잖아요.
그런 부분들 이게 아마 주최 측이 세심하게 봐야될 부분인 겁니다.
아무리 공연 잘하고 하면 뭐합니까?
그거 가지고 다 가려지잖아요.
그런 것 좀 조심했으면 좋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다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연번 55번 317쪽 중간에 있는 동두천 시네마콘서트 개최 지원입니다.
이 사업은 2024년도 신규로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고요.
우리 이제 사실은 8개 예총 중에 영화 협회가 있었는데 그동안은 지원을 못 받았다가 내년에는 올해 좀 다양한 수상실적이 있어서 2023년도에 경기예술제에서 최우수작품상도 받았고요.
대한민국예술축전에서도 최우수 수상하는 그런 성과도 있고 해서 이런 분들이 또 단편영화제에도 좀 하시면서 토크콘서트도 하고 해서 좀 꿈이 있는 사람들을 꿈이 있는 학생들에게 어떤 것을 보여주면서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그런 행사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신규로 500만 원 시비 세웠습니다.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박인범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학생들을 위한 건가요?
이건 학생한테만 대상되는 것은 아니고요.
시민이면 누구나 하실 수 있는 대상입니다.
그래서 어떤 단편영화를 꾸며서 만들어서 제출하면 그것을 갖고 심사를 해서 이렇게‧‧‧‧‧‧.
네. 상품을 주겠다는 이야기입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영화인협회도 예총 산하에 들어가 있는 협회 맞잖아요?
네. 맞습니다.
그러면 우리 앞에 종합예술제 협회 전시 관람 행사를 하기 위해서 종합예술제를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따로 영화인협회만 하는 이유는 뭘까요?
사실 저기 위원님, 종합예술제는 전제적으로 이루어질 때에 예산이고요.
우리 문체과 예산을 보면 부분적으로 사진 전시회라든가 아니면 미술협회 전시회라든가 이런 예산이 별도로 조금씩 300에서 500 이렇게 세워져 있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사실 그중에서 영화인협회만 저희가 지원을 못하고 있었던 부분이었는데요.
올해 이런 쾌거가 있었기 때문에 한번 이런 부분도 우리 시에서 키워봐야 되지 않을까 해서 내년 예산에 반영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아니, 영화인협회가 제대로 운영을 안 했기 때문에 지원을 못했던 거였던 거 같고, 예전에는요.
그런데 지금 감독들이 들어와 계시는 거예요? 여기?
그래서 감독들이 지금 영화를 제작해서 상을 받아온 사항인가요?
지금 있는 유승희 회장님 같은 경우는 좀 인맥도 있으시고 그다음에 기획력이 창작작가 이런 분들을 잘 섭외를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작품성이 좀 되니까 단편영화를 또 만드실 수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 분들을 잘 이렇게 모아서 작품을 훌륭하게 만들다보니까 또 이런 훌륭한 성과를 냈고요.
또 이런 걸 기회로 해서 우리 동두천이 영화제로써도 수상을 했으니까 후배도 한번 양성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또 갖고 계시고 동양대학교 이런 쪽에도 보면 이런 연영과 학생들이 또 있더라고요.
그런 학생들을 키워 보는 것도 괜찮을 거라 생각해서 내년에 한번 예산을 편성해서 기회를 주고자 합니다.
그런데 회원들이 지금 동두천 주소지를 가지고 있는 회원들은 거의 없잖아요.
회원들은 사실 전국 각지에 있는 우수한 작가들과 영상 편집을 할 수 있는‧‧‧‧‧‧.
동두천시 예산을 가지고 협회를 운영을 한다 하면 적어도 50% 이상에 동두천에 있는 인재들을 발굴해서 협회를 운영을 해야 우리가 예산을 줘야 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그렇지 않은 분들을 우리 시 예산을 뭐 밖에서 끌어다 누구든지 그런 거 협회는 만들 수 있죠.
그런데 그런 우리 시의 예산이 투입되는 부분들은 좀 더 고민을 하고 시에 있는 재능인들이 들어가 있는지도 여부가 있어야 예산도 지원하고 하는 거지 이렇게 그냥 최우수상을 어딘가에서 받아올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따로 단독적인 지원이 있다는 건‧‧‧‧‧‧.
이렇게 우수한 인재가 있도록 지역에 있는 사람들을 키워줄 수 있는 하나의 멘토 역할을 할 수가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있어갖고 지역에 있는 학생들을 키운다든가 일반 이런 데에 뜻이 있는 학생들을 키운다든가 또 연극을 하시는 분들도 이런 걸 하면서 영화로 또 전향할 수도 있고 하니까 키워주시게 되면 동두천시민 배우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한번 시도는 해 봐도 되지 않을까 싶거든요.
이거 해 봐서 우리 동두천 시민들이 만약에 진짜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인원이 어느 정도까지 미치지 못한다 그러면 이거는 그때 가서 조정토록 하겠습니다.
지금 운영되고 있는 연극협회도 되게 오랫동안 어렵게 운영해 오다가 예산을 갖기 시작한 지는 얼마 안 됐어요.
저도 연극협회 소속으로 있었기 때문에, 그런데 대부분이 동두천 시민들이 아마추어로 있다가 지금 거의 프로처럼 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렇게 진행이 되면 모를까 지금 이렇게 하는 거는 맞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동두천 시민들의 실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자리를 한번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박인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사 출연에 사파리 댄스 문화공연 뭐 이렇게 해가지고 나오는데 이분들은 동두천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을 모시는 이분들이 동두천 사람들인가요?
이것은 계획서만 지금 저희가 받아본 상황이기 때문에 토크콘서트에 참여하는 출연자인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분들이 동두천 분이신지 아니면 외부 분이신지는 제가 아직 파악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임현숙 우리 예결 위원장께서 말씀주신 것처럼 회원들이 외지의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적어도 이런 데에 출연하는 분들은 좀 더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분들 많이 있거든요.
많이 있잖아요. 그렇죠?
네. 취미회가 많이 있습니다.
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이 괜찮게 열심히 하시는 그런 단체들이 있어요.
그런 단체들이 출연을 해서 이런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네. 그건 적극적으로 그렇게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다음 사업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번 56번 317쪽에 있는 동두천아리랑 발표회가 되겠습니다.
아리랑민요는 올해 2023년 2회 추경부터 저희가 900만 원을 예산 편성했던 사항이고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아리랑민요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상징적인 민요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시에도 우리 시민들의 정서와 한을 품은 그런 가사를 만들어서 계승하는 데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내년에도 올해 수준으로 동일하게 보조금 900만 원을 계상했습니다.
신규 사업은 아니고요.
올해 2023년 2회 추경에 반영했던 사항이 되겠습니다.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다음 사업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연번 57번 317쪽 중간에 있는 동두천 두드림가요제 개최 지원입니다.
이번에 2024년도 9월이나 10월 중에 소요산 야외무대에서 개최하려고 그러고요.
아마추어 대상으로 예선을 먼저 본 다음에 우리 시민들이 끼와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노래자랑 공연장을 만들어 주고 그다음에 초청가수를 초대해서 같이 축하공연을 하려고 합니다.
예산은 사실 올해는 저희가 2,000만 원을 세웠는데요.
전년도 우리 보조금운영평가에서 미흡으로 돼 갖고 예산을 5% 삭감해서 내년도에는 1,900만 원 예산에 반영 편성했습니다.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김재수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영평가 미흡으로 5% 삭감했다라는 게 이게 더 좀 그러네요.
운영평가 미흡이 어떤 거 때문에 그랬어요?
우리 시에서 보조금을 지원해 주게 되면 항상 우리가 보조금 정산서를 받아보고 평가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보조금 정산내역에서 불충분한 자료가 있거나 우리가 요구했던 대로 제대로 안 되어 있는 부분이 있으면 그런 데서 페널티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확 깎아버리지 그랬어요.
노래자랑에 타 지역 분들도 또 참가를 많이 하네요? 그렇죠?
일단은 아마추어 노래자랑은 사실은 동두천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거기 때문에 예선전이라든가 본선 노래자랑을 시민들이 하는데 초대가수라든가 이렇게 오시는 분들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노래자랑 보면 다 타 지역 분들이 우승하고 최근 2~3년 보니까 타 지에서 왔거든요.
신청자를 제가 한번 나중에 그것은 체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이게 동두천 노래자랑 아니에요? 그러면 원래 목적은?
네. 동두천 시민들의 노래자랑입니다.
그렇죠?
네.
홍보물이 100만 원이 적혀 있길래‧‧‧‧‧‧. 예술제가요, 혼잡한 홍보물이 예총에서 하는 예술제가 뭐가 뭔지도 몰라요.
누가 오느냐만 따져요.
너무 많이 있어요, 지행역도 있고 계속 문제점이 대두된 건데‧‧‧‧‧‧.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다음 설명 듣겠습니다.
연번 58번 317쪽 상단에 있는 힐링콘서트 개최 지원이 되겠습니다.
이것도 동두천 예총이 주관해서 하는 거고요.
내년도에도 9월이나 12월 중에 시민회관에서 할 예정입니다.
힐링콘서트는 청소년이라든가 시민에게 문화예술공연을 통해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사실은 우리가 군장병들을 대상으로 해서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사실은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올해 아마 위원님들께서 다녀가시고 엄청 실망을 하신 것으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사실은 제가 알아보니까 학교하고 사전협의를 어느 시간 대에 하면 좋을 것인가 해서 공연 기간이라든가 시간 이런 것을 조율을 하는 과정에서 학교에서 원하는 쪽으로 많이 반영이 안 된 부분이 있었고요.
그다음에 공연은 사실 2시 반부터 시작을 하면 학생들은 학원을 가야 되는 시간이 뭐 3시 반부터는 학원을 가야 되고 이러다보니까 학생들이 자기네들이 원하는 하이키라는 연예인이 왔는데도 불구하고 학원을 가야 된다고 다 가방을 메고 나가는 사태가 그래서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이런 것을 하기 전에 제가 먼저 예총이랑 학교에서 타겟을 만약 학생들에게 힐링콘서트를 하겠다 그러면 학교를 방문해서 사전에 시간 일정이라든가 장소 같은 거를 먼저 협의를 해서 내년에는 제대로 좀 하자고 얘기를 한 사항이 되겠고요.
내년에는 좀 더 올해보다는 더 많은 고객이 있는 곳에서 신명나게 학생들이 힐링할 수 있는 그런 자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다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번 59번 317쪽 상단에 있는 가을음악회 개최 지원입니다.
이것은 올해도 9월 중에 꿈나무 근린공원에서 사실 음악회를 1시간 정도 윈드 오케스트라가 영화 음악이라든가 케이팝 음악으로 좀 했는데요.
그 1시간 하는 동안에도 바로 소음으로 인해서 민원이 제기가 됐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소요산 야외무대에서 좀 펼칠 예정이고요.
사업비는 올해하고 동일하게 500만 원 예산을 계상했습니다.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다음 설명 이어가겠습니다.
연번 60번 322쪽에 상단에 있는 생활문화축제 개최가 되겠습니다.
동두천시에 생활문화센터에 소속되어 있는 동아리가 17개가 있습니다.
17개 동아리가 사실은 2019년부터 추진돼서 운영되어 있었고요.
2021년만 해도 14개였는데 2022년도에 17개가 되면서 시민들이 주도하는 생활문화가 확립이 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이 이렇게 자기네가 배운 것을 무대를 우리가 만들어 주면 그 무대에서 공연을 하면서 자기 삶의 어떤 만족도도 찾을 수 있고 또 같이 어울릴 수 있는 네트워크도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내년에도 올해와 예산 동일하게 1,300만 원 편성했습니다.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다음 설명 듣겠습니다.
연번 62번 동두천 전국 합창경연대회 개최입니다.
이것은 2024년도 신규 사업입니다.
지금 합창대회가 어느 지역에서 있는가 하고 검색을 해 보면 대부분 거제라든가 울산이라든가 대전이라든가 남부지역에서 합창대회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시는 이런 틈새를 공략해서 서울이라든가 수도권에 있는 사람들이 좀 와서 할 수 있는 그런 합창대회를 만들어 보자 해서 내년도에 좀 계획한 사업이 되겠고요.
전국에 있는 똑같은 동성이라든가 아니면 혼성으로된 서민합창단 한 20~25명 정도 참여할 수 있는 그런 합창대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합창대회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여기 동두천에 와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참가비를 받으면 그걸 지역화폐로 만들어 주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지역화폐로 식사도 하면서 또 동두천이란 곳을 새롭게 보고 갈 수 있도록 동두천에 어떤 지역경제 활성화와 홍보 차원에서 계획했습니다.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황주룡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관은 어디서 주관하는 거예요?
저희가 이것을 처음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시상금이라든가 심사위원을 저희가 우리가 그것은 내부적으로 검토해서 정하려고 하고요.
나머지는 용역을 줘야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음향 관계에 따라서 소리가 달라질 수도 있고 음향 반사판이라는 게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화음 같은 게 좀 아름답게 들릴 수 있느냐 아니면 속된 말로 삑사리가 날 수 있느냐 이런 부분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요.
그래서 이런 쪽은 행사 진행은 용역을 하려고 합니다.
용역을 하는데 이게 단체가 없고 그냥 시에서 그럼 주관해서 용역을 준다는 거예요?
행사 진행하는 부분은 저희가 용역을 하고요.
나머지는 저희가 우리 시하고 시립합창단이 또 전문가 전문 성악 전공한 사람들이 되어 있잖아요.
전문가인 시립합창단하고 같이 준비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다른 데 이거 한 데 보면 보통 전국에서 참가 개수라고 해야 되나 참가회원 팀이 몇 팀 이상 참가를 하게 되는 거죠?
일단 뭐 거제라든가 이런 데 남부지방 같은 경우에는 남부지방에 있는 사람들만 가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는 참가하지 않는데요.
우리 지역 동두천에 살게 되면 아마 서울만 해도 구가 30개 좀 안 되게 있지만 1개 군만 해도 합창단에 하나씩은 있을 거라 생각되거든요.
그러면 그런 쪽이랑 경기도 지역도 사실 다 이게 1회권에 올 수 있는 거리기 때문에 경기도에서도 31개 시‧군에 아마추어 합창단이 1개 이상씩은 사실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저희가 진행할 때 더 많은 사람들이 올까봐 1차는 온라인으로 예선 심사를 하고요.
2차는 온라인 예선에서 통과한 사람들만 모아서 오프라인으로 행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시립합창단이 아니라 아마추어 합창단이라는 거죠?
네. 그렇습니다.
전국대회 규모라고 했는데 저희가 이제 모든 전국대회 같은 경우도 뒤에 부분 체육도 마찬가지지만 우리가 이게 한번 해 보지 않고 처음 시작을 이렇게 전국대회 규모로 한다는 게 무리가 아니지 않을까 생각해서 말씀드립니다.
사실 그래서요, 내년에 2월 달에 제주에서 국제적으로 하는 합창대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주도에서 마침 우리 시립합창단을 초청을 했기 때문에 시립합창단이 제주시에 가서 벤치마킹을 할 수 있는 기회도 되고요.
그다음에 거제시에서도 합창경연대회를 10회 이상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거제시하고 또 우리가 우호협력 관계이기 때문에 거제시에다가도 자문을 받아서 운영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 시에서 참가 합창단이 지금 구성돼 있죠?
아마추어로 하기 때문에 아마 학생들도 참여를 할 수 있으니까 학교 입장에서도 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아니면 또 교회라든가 아니면 이런 성가대 같은 쪽 이런 쪽에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성가대는 제외라고 써놨는데‧‧‧‧‧‧.
네. 이것은 제가 미처 못봤습니다.
이게 학생합창단 교회 성가대 제외하는 게 맞아요.
전국대회 합창경연대회 제외하고 이 대회는 따로 있어요.
네. 순수 아마추어만‧‧‧‧‧‧.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것 같고요.
아까 계속 말씀드리지만 주관 어디서 하냐고 말씀드리는 것은 우리가 준비가 어느 정도 되어 있어야지 하는데 초청해놓고 우리가 지금 미흡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렸던 거고요.
준비하는 어떤 단체가 있냐 물어보니까 시립합창단이 아니고 아까 아마추어라고 그래서 어느 정도 아마추어로 활동하는 어떤 근간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려고 여쭤봤던 겁니다.
네. 용역사 선정할 때 경험이 많은 용역사를 저희가 선정토록 하겠습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다음 설명 듣겠습니다.
연번 65번 328쪽 하단에 있는 삼천기 배드민턴대회 개최 지원이 되겠습니다.
개최 시기는 내년 5월 중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요.
삼천기라는 것은 동두천, 포천, 연천 3개 시‧군을 합한 것을 삼천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동두천, 포천, 연천이 3년마다 돌아가면서 개최하는 배드민턴 대회가 되겠고요.
내년에는 우리 시 차례가 되었기 때문에 예산을 600만 원 책정했습니다.
2019년도에 우리 시가 개최할 때는 500만 원을 책정했던 사항인데요.
올해 포천에서 개최를 했을 때는 포천시에서는 한 700만 원 정도 예산을 책정했다고 합니다.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다음 사업 설명 들어가겠습니다.
연번 66번 328쪽 중간에 있는 동두천 국제트레일러닝대회 개최 지원이 되겠습니다.
트레일러닝대회가 벌써 내년이 되면 우리 시에서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그냥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서 이렇게 칠봉산이라든가 해룡산, 왕방산만 돌아서 들어오는 게 아니라 그 보산동 야외무대 쪽으로 저희가 피니쉬라인을 정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보산동 야외무대에서 우리가 이제 음악행사도 같이 하면서 체육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콜라보적인 그런 행사를 하면 좀 더 시민들에게 많은 볼거리라든가 즐길거리를 제공하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또 부스 같은 것을 운영해서 먹거리라든가 수제맥주가 동두천에 있으니까 그런 쪽도 좀 참여를 해서 내년에는 좀 반복적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고 좀 더 획기적인 느낌으로 축제를 한번 만들어 보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박인범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 심의 때도 나왔습니다마는 이제 체육행사와 문화행사가 같이 조화를 이루면서 그 시너지 효과를 좀 최대한 더 이렇게 그런 부분으로 하는 것은 상당히 좋은 생각이라고 봅니다.
네. 고맙습니다.
더 많은 체육행사와 문화행사가 콜라보 형식으로 취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좀 그래도 트레일러닝하고 MTB 대회는 그런 쪽으로 한번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권영기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제맥주 업체가 저희 지역에 한 군데 아닌가요?
동두천 한 군데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가지고요.
사실 그래서 21일 날 그런 것을 미리 사전에 미팅을 해 갖고 내년에 어떤 어떤 부스가 뭐 뭐가 준비되면 좋을 건지 한번 사전 회의를 해갖고‧‧‧‧‧‧.
수제맥주 행사장에 자꾸 등내 하냐에 따라 저는 것을 질문드리는 거예요.
다른 업체도 뭐 수제맥주만 있는 게 아니라 맥주 한 잔에 5,000~6,000원해 가지고 시민들이 먹겠습니까?
네. 그러면 위원님 그것도 의견을 반영해서요, 저희가 다른 먹거리라든가 즐길거리가 있는지를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굳이 맥주만 내놓을 건 아니죠.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아니, 저는 자부담이 너무 작다고 생각합니다.
이 업체가 이분이 티켓을 하고 참가비를 받고 업체 스포츠용품 매장들을 데리고 들어오면서 어쨌든 사업을 하고 있는 수익사업을 하는 회사거든요.
그러기에 우리가 국제대회가 동두천에서 열리는 것도 좋지만 자부담률이 너무 작지 않나 우리 시가 너무 많이 해 주고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매번 들고 있고요.
그래서 전년도에도 제가 장학금을 좀 했으면 좋겠다 해서 장학금을 우리가 받은 것 같아요.
그런데 아주 소정의 장학금, 그러면 본인들이 이렇게 수익을 냈으면 자기네 회사도 알리고 그리고 시너지를 엄청나게 낼 거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시비를 투자해서 서울에 있는 업체를 이렇게 홍보해 주고 시 예산까지 이렇게 막대하게 투여를 한다면 우리 시 체육 청소년들이나 이런 친구들한테 지속적인 관리를 해 준다든가 육상을 하는 친구들 뭐 회사에서 지정해서 이 아이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 준다든가 이런 계획이 좀 세워져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네. 위원님, 21일 날 만났을 때 이런 부분도 저희가 강하게 어필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다음 사업 설명 들어가겠습니다.
연번 68번 329쪽 중간에 있는 합기도 대회 개최 지원입니다.
합기도 대회 개최 지원은 내년에 신규 사업입니다.
관내에 있는 합기도 동호인들이 그래도 한 1,300여 명 있는 것으로 지금 파악이 되고 있어갖고요.
경기도 체육회에서 우리 협회 쪽으로 700만 원 예산도 지원이 되고 있고 해서요.
내년은 한번 우리 시비로 3,000만 원을 편성해서 합기도 대회가 앞으로 활성화될 수 있는지 한번 시험무대를 가져보고자 편성했습니다.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특별한 건 없는데요.
대회 명칭이 어떻게 부여되는 건가요?
일단은 저희가 지금 그냥 합기도 대회로 개최를 하고 있는데요.
경기도 내년에는 2024년도 경기도 합기도 협회장기로 했습니다.
일단 경기도 체육회에서 지원되는 금액이 일정 부분 있다 보니까 네이밍을 경기도 합기도 협회장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거하고 현장에 가서 딱 보면 현수막에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협회장기 해 가지고 올라가 있고 시장기라고 했었는데 협회장기 이렇게 명칭이 들어가는데 이것도 마찬가지인가요?
시비가 더 많이 들어가는데 도비 들어간다고 해서 협회장기‧‧‧‧‧‧. 뭐 경기도지사배도 아니고 협회장기‧‧‧‧‧‧.
명칭 부분은 아직 그렇게 열심히 검토를 못했던 부분이었는데요.
한번 그런 부분도 의논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에서 주최하는데 뜬금없이 협회장기 이렇게 된다는 거는‧‧‧‧‧‧.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데 아마 이런 부분이 얘기가 나와서 제가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아마 이제 순수하게 100% 시비로만 했으면 사실 이런 협회장기라든가 도지사기 이런 것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일정 부분 경기도에서 지원이 되다 보니까 그렇게 경기도 협회장기라는 타이틀이 붙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한번 예산이 우리 시보다 더 적은데 이런 타이틀로 가야 되는지는 한번 나중에 다시 협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김재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보통 황주룡 부의장님이 말씀하셨듯이 사실 어쨌든 다만 이렇게 보면은요, 좀 약세 합기도하고 한 10~20년 전에는 유명인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쪽은 없다 보니까 단체들이 그래서 이것을 동두천에서 좀 알리려고 체육회에서 아마 힘을 썼던 것 같아요. 이게요.
그러다보니까 선발전까지 하는 것을 동두천에서 개최하면 어떠냐, 제가 듣기로는 그런 식으로 끌어온 것 같아요.
그런 것은 확인 좀 해 주시고요.
명칭은 바꾸지는 않을 거예요.
그런데 그런 차원에서 처음에 가져온 것 같아요.
사업명이 그게 되겠네요.
경기도 대표 선발전이 여기서 열린다라고 하는 거 보니까 그런 차원에서 한 것 같아요.
경기도에 있는 선수들을 모으다보니까 타이틀이 그래서 경기도 협회장기로 된 것 같습니다.
경기도에서 지금 예상으로 한 1,300명 정도가 올 거라고 저희한테 계획서를 제출해 놓은 사항이거든요.
이런 부분도 한번 예산과 우리가 도비라든가 지원받는 부분에 있어서 나중에 한번 그런 부분도 실질적으로 따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다음 사업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번 69번 329쪽 상단에 있는 제3회 동두천시장배 풋살대회 개최 지원이 되겠습니다.
개최 일시는 2024년 9월 중으로 하고요.
장소는 종합운동장에서 하겠습니다.
관내에 있는 축구동호인들이 여성이라든가 초등부 학생들이 참가하는 대회가 되겠고요.
이 예산은 2023년도 2회 추경에 2,000만 원 동일한 예산이 되겠습니다.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다음 사업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번 70번 329쪽 전국 실버태권도 개최 지원이 되겠습니다.
개최 일정은 내년도 10월 중에 하고요.
장소도 국민체육센터에서 합니다.
타이틀이 전국 실버태권도 대회이다 보니까 전국에 있는 동호인들 실버태권도 대회로 당일로 참가받아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고요.
사실 올해는 우리가 예산을 2,000만 원 세웠습니다.
그런데 내년에는 1,000만 원으로 줄이는 이유는 올해 같은 경우는 사실 1박 2일에서 경기를 2일 동안 치른다 생각하고 2,000만 원을 세웠는데 올해 경기를 치르다 보니까 실버태권도와 일반인태권도가 연중으로 연속해서 치러지게 되면서 사실 실버태권도 참가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1,000만 원으로 예산을 감액하여서 계상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문화체육과 소관 추가 예산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님 마지막으로 한말씀만 드려도 되겠습니까?
네.
동두천시가 정말 그동안 미군부대 기지촌이라는 이런 이미지 때문에 굉장히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한테도 불합리한 그런 걸 얻고 있는데요.
앞으로는 생활체육이 발달하고 그다음에 이런 문화예술이 좀 더 많이 치러져갖고 동두천이 작지만 그래도 우리 동두천시는 이런 이런 것도 하고 있고 이런 이런 체육 경기대회에 이런 자부심을 줄 수 있는 그런 동두천시가 됐으면 합니다.
그러니까 예산을 좀 더 긍정적으로 잘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9시 05분)
다음 최순일 관광휴양과장님 나오셔서 예산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휴양과장 최순일입니다.
2024년도 예산안 조정 대상 사업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342쪽 시티투어 및 관광프로그램 운영 6,000만 원 계상 건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본예산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올해 추진한 시범투어 및 팸투어를 운영하면서 개발한 코스별 프로그램을 토대로 내년에는 시티투어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본 사업의 목적은 올해 개발한 관광프로그램을 좀 더 내실 있는 코스를 계속 개발해 가면서 우리 시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 효과를 제고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다음 사업 설명 듣겠습니다.
다음은 캠프보산 상설 버스킹공연 행사운영비 2,000만 원 계상 건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올해 1,000만 원에서 내년 2,000만 원으로 증액한 사항으로 올해까지는 보산동 관광특구에서 각종 행사를 하면서 그거와 더불어 방문객에게 더 많은 볼거리 제공을 위해 5회 정도 운영을 올해는 하였습니다.
그러나 내년에는 우리 시민들이 문화공연 향유를 폭넓게 더욱 제공하고자 보산동 관광특구만이 아닌 유동인구가 많은 지행역이나 중앙역, 시청사 아니면 대학생들을 위한 동양대학교 등 그렇게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선정하여 우리 시 시책사업홍보도 함께하면서 좀 더 폭넓게 운영하고자 증액 계상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다음 사업 설명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자원 활용 창작공연 1억 500만 원 계상 건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도비 50% 보조사업으로 예산안 제안설명 때 그때도 한번 말씀을 드렸는데요.
우리 시가 경기북부 문화 소외지역인 우리 시와 연천군에 도에서 2022년 작년부터 내년 2024년까지 3년간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우리 시 문화자원을 활용한 기획공연을 제작해 공연 참여자 및 주민들이 자긍심을 고취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사업 효과 및 연천군과 우리 시 의지에 따라 도에서는 이게 잘 운영이 되면 더 사업 연장도 검토하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관광휴양과 소관 추가 예산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관광휴양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9시 09분)
다음은 김민배 도로관리팀장님 나오셔서 예산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도로관리팀장닙니다.
도로과장 부재 관계로 대신 보고 드림에 양해말씀 드립니다.
도로과 소관 2024년 자전거도로 재포장 및 정비 관련 계수조정 사항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본 예산은 현재 운영 중인 자전거도로에 노후 및 파손 구간 2개소에 대한 정비사업비 2억 5,000만 원을 건의드린 사항입니다.
신천 자전거도로는 신천 좌안 미식앞에서 북측으로 약 1.6km 구간 홍수 시 침수가 자주되는 구간으로 현재 도막형 포장 상태가 매우 불량한 상황입니다.
해당 도로는 2012년경에 설치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경원선 전철 하부 자전거도로는 송내주공2단지에서 부영5단지 앞 약 1km 구간에 대한 탄성포장재 노후로 인해 단차가 발생되어 있는 구간에 대해서 정비를 요하는 사항입니다.
해당 도로는 2009년도에 설치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럼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황주룡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전액 시비로 되어 있는데 도비나 보조받을 수 있는 그런 여건은 안 됐습니까?
해당 사업에 대해서는 없고요.
저희가 아직 없는 연천과 연결되는 구간에 대해서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게 있거든요.
그런 사업이 신설사업에 대해서는 보조비를 받아가지고 추진할 예정입니다.
유지관리에 대해서는 전액 시비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까 여기 신천구간 여기도 친수공간사업에 포함될 수밖에 없는 건가요?
하천팀에서 친구공간사업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희도 협의해 갖고 같이 조금 반영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협치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김재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건 예산 부분은 아닌데요.
우리 자전거도로 가면 사실은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이 밑에 평탄작업 그 부분이 1~2년 정도 지나면 이게 돌출 부분 불규칙하게 바운딩 되는 데가 많이 생겨요.
특히 연결되는 부분 있잖아요.
공사 중간중간에 연결되는 부분 이런 부분들이 자전거를 타고 가다 보면 상당히 불편한 게 많은데 우리 시공하시는 분들한테 그 부분 부탁 좀 잘해 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지금 이게 경원선 전철 하부 자전거도로 현장 사진을 보면 이게 지금 두 번에 나눠져서 한 거예요.
그러다보니까 가운데가 사실 수평이 맞지 않고 그런 거로 인해서 이게 사실은 뛰거나 걷는 사람들도 잘못하면 발목이 삘 수가 있고 자전거도 마찬가지로 다칠 수가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런 공사를 할 때는 한번에 해 줘야 되고 양쪽으로 갈라서 하게 되면 반드시 이게 망실될 우려가 훨씬 많아지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는 사업할 때에는 한번에 그냥 쫙 깔아서 나가는 걸로 그렇게 하는 게 원칙인 거 같아요.
지금 두 위원 분께서 같은 말씀을 해 주신 사항이거든요.
어떤 거냐면 포장하거나 할 때 두 가지 다른 재료를 이질재를 연결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항상 하자가 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하신 거는 같은 구간이라도 접속되는 구간에서 하자가 나는 구간이고 여기 같은 경우에는 오른쪽은 아스콘포장이고요, 왼쪽 같은 경우는 탄성포장재입니다.
두 가지가 다른 재료가 접속되는 구간이다보니까 하자가 났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유지관리 잘 해 갖고 주민분들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도로과 소관 추가 예산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도로관리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9시 14분)
다음은 구정희 평생교육원장님 나오셔서 예산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교육원 도서관 정보화시스템 기반 구축 청소년 특화 도서관 연구개발비에 계상된 사업 중에 유지보수비가 필요한 사업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특정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제작된 개발프로그램과 시스템프로그램, 솔루션을 통칭하는 소프트웨어는 소프트웨어사업 대가산정 가이드를 기준으로 계약금액의 10% 내지 15% 범위 내에서 상호 협의하여 산정되며 정보기기를 구성하는 전산 또는 통신장비 등 기계장치를 통칭하는 하드웨어는 한국전산원에 공공 부분 하드웨어 유지보수 대가 기준 수립을 위한 연구를 기준으로 계약 금액의 8% 내지 10% 범위 내에서 산정됩니다.
청소년 특화 도서관에 도입되는 하드웨어 부분은 제품의 수명과 오류 발생 비율이 낮은 기계를 설치하여 매년 상시적으로 계약하지 않고 실제 잔액 또는 오류 발생 시에만 필요 구분을 보수하는 등 실비 비용으로 처리할 예정입니다.
별지1의 목록에 기재된 인공지능 안내로봇 도입 외 8건의 소프트웨어 유지관리비용은 대략 3,500만 원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12%로 산정한 예상 금액이며 실제 사업을 진행할 시 발주금액과 계약 유효일에 따라서 유지보수비는 예상보다 낮게 산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애나 장애 시 장애 처리를 위한 하드웨어 비용은 오류 등에 따른 별도의 산출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황주룡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과장님께서 다 설명해 주신 대로 유지관리 하는데 문제가 없으시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이게 한번 소프트웨어나 이런 것은 한번 구축이 되고 나면 구축비용보다 이걸 갖다가 유지관리하는 비용이 더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계약할 때 아까 말씀해 주신 그런 부분이 지켜질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
저희가 특화도서관을 건립하면서 많은 예산이 투입되게 되는데요.
최대한 예산이 낭비되는 일 없도록 세심히 살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평생교육원 소관 추가 예산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평생교육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9시 17분)
이상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7차 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성실한 자세로 예산 설명을 해 주신 부서장님들과 끝까지 경청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8차 회의는 12월 14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부서별 추가 예산 설명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7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9시 18분 산회)
황주룡 김재수 권영기 박인범 임현숙 이은경
◎출석공무원
기획감사담당관 한영수 자치행정과장 정영만 사회복지과장 김영미 여성청소년과장 방숙경
일자리경제과장 박은수 문화체육과장 양혜란 관광휴양과장 최순일 평생교육원장 구정희
도로과 도로관리팀장 김민배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남혜옥
전 문 위 원 손승철
◎회의록서명
위 원 장 임현숙
간 사 권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