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3회 동두천시의회(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록
제 5 호
동두천시의회 의회사무과
일 시 : 2023년 9월 5일(화) 오전 10시 00분
장 소 : 의원회의실
□ 의사일정(제5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계속)
2. 2023년도 애향장학기금 운용계획 변경안(계속)
□ 부의된 안건
1.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계속)
2. 2023년도 애향장학기금 운용계획 변경안(계속)
(10시 00분 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1.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계속)
2. 2023년도 애향장학기금 운용계획 변경안(계속)
의사일정 제1항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23년도 애향장학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을 계속해서 일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오늘은 지난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작성한 예산안 조정목록과 관련하여, 관계 부서장을 대상으로 추가 질의와 그에 대한 보충 설명을 듣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를 하실 때 관련 예산안 페이지 수를 먼저 말씀해 주시고, 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권영선 복지정책과장 나오셔서 추가 예산 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정책과장 권영선입니다.
복지정책과 소관 2023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 중 적십자봉사회 지원사업에 대하여 추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업명세서 제2권 77쪽 중간 부분입니다.
먼저 적십자봉사회 사무실 창호 등 교체 공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준공 후 한 35년이 경과되어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고 단열 등에 문제가 있어서 이용에 불편함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창호 교체와 벽체 등 석고 마감과 도장 그리고 출입문 교체 등 내부공사비로 시설비 항목에 463만 1,000원을 신규 계상하였습니다.
그리고 냉난방기 구입에 350만 원을 자산 및 물품취득비 항목에 역시 신규 계상하였습니다.
현재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지부협의회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는 면적은 67.2㎡로 한 20평 정도가 됩니다.
기존에 냉난방기는 2010년 5월경에 구입을 해서 성능이 저하돼서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어서 이번에 16평형 냉난방기 구입하여 지원하고자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복지정책과 소관 2023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추가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적십자봉사회 지원 예산에 대해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임현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먼저 이렇게 예산을 세워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제가 이제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 건물이 이 비용가지고 어느 정도 적절하게 할 수 있을까, 제가 거기서 봉사를 한 10년 가까이 해 봤는데 겨울에는 너무 춥고 여름에는 너무 덥고 비가 오면 그 라파엘 의료 무료지원단이 있잖아요.
예.
외국인들이 밖에 있을 데도 없어요.
그러면 화장실도 물도 안 나오고 화장실 문도 완전히 35년 전 그 문 남은 그대로잖아요.
그런데 지금 이거 가지고 해소가 어느 정도도 안 될 것 같은데 좀 더 예산을 더 세워서 그 안에 화장실이라도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시고 그렇게 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이 예산은 너무 작거든요.
저희가 이 예산을 저희 자체적으로 수요를 파악한 건 아니고요.
적십자를 통해서 견적을 업체를 통해서 받은 금액이 이 정도 나왔어요.
그러니까 거기는 안 해 줄까봐 이거라도 임시방편이라도 좀 해 주면 감사하게 생각해서‧‧‧‧‧‧.
저희가 안 해줄 거면 예산을 받지도‧‧‧‧‧‧. 충분히 해 주려고‧‧‧‧‧‧.
과하게 요구하면, 이 건물이 새로 지어야 되는 건물이잖아요. 사실은.
성폭력상담소부터 어린이집 거기까지 오히려 싹 밀고 다시 세우면 너무 너무 좋겠는데 지금 그러기에는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리니 일단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거는 거기 외국인노동자들이 와서 거의 많게는 한 150~200명씩 와요. 일요일 날.
그리고 대기를 밖에서 해요.
추우나 더우나 밖에서 더운데도 밖에 서 있어야 돼요.
한 50명 60명씩 한여름에, 한겨울에도 마찬가지고요.
그런 걸 밖에까지 어떻게 해소할 수 없으나 화장실이나 이런 데라도 그 자리에서 쓸 수 있어야 되는데 화장실도 못 쓰는 거예요.
그리고 옆에 올라가는 계단도 철계단으로 해서 되게 위험하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기본적으로 이번에 세울 때 그런 기본적인 구조는 어느 정도 해소해 줘야 되지 않을까, 왜냐하면 그들은 거기서 무료 진료를 받으면서 사진을 찍어서 본국에 또 보내는 거예요.
그러면 동두천시에 정말 아프리카 친구들이 거의 다 와 있거든요.
아프리카만도 못한 건물에서 동두천시 이들이 와서 있다라는 게 보여지는 거예요.
그러면 전 세계적으로 문제도 있고 우리나라 우리 동두천 시민들만 움직이면 우리는 다 그 구조를 알고 있으니까 그렇다 치지만 외국친구들이 이제 많이 늘어나고 있잖아요.
그렇다면 동두천의 얼굴이잖아요.
그들이 와서 보고 알려주고 또 그 가족을 데리고 오려고 하고 이런 부분에서 그런 구역을 좀 더 잘 지금 이전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잖아요. 어디 건물이 없어서.
그럼 지금 보수할 때에 조금 더 신경써서 해 주시면 어떨까 해서 설명부탁드렸습니다.
저희도 당초에 그 부분을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 갖고 찾아보니까 2016년도에 개소식할 때 임차 리모델링을 한번 했더라고요.
그래서 앞에 보다는 지금 밑에 적십자가 사용하는 곳이 더 열악하기 때문에 우선은 그 부분을 먼저‧‧‧‧‧‧.
밑에도 대기실이에요.
번호표 주고 문진을 하는 구역이거든요.
그래서 그 안에서 거의 다 대기를 해요. 그 친구들이.
대기를 해서 진료실이 너무 협소하니까 많은 인원이 못 올라가니까 2명씩 짝을 지어 올려보낸단 말이에요.
약국도 그 안에 2층에 있어서, 그럼 1층에서 거의 대기하는데 2시간씩 있어요.
왜냐하면 인원이 많기 때문에 위에 올라가서 진료받는 시간은 10분도 안 되는데 밑에 대기 공간이 보통 2시간씩 앉아서 기다리는 거예요.
그러면 밖에서 1시간, 안에서 1시간, 올라가서 10분인 거예요. 이 친구들이.
밖에 공간도 열악하고 안에도 열악하고 봉사원들도 너무 너무 힘들죠.
추울 때는 춥고 더울 때는 덥고 우리만 시원한데 들어와 있을 수 없으니 밖에 나가서 같이 대기하고 있고 얘기하고 있고 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적으로 몇 년간 이루어지고 있는 공간이거든요.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런 부분을 저희가 종합적으로 한번 더 검토를 해서 일단은 내년도 예산에 저희가 확보를 해서 한번 확보하는 방법을 강구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박인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임현숙 위원님께서 잘 말씀해 주셨는데 사무실 문제, 화장실 문제 이런 게 많이 심각하다고 지금 말씀 주셨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어떤 근본적인 문제를 짚고 가야 되지 않나, 왜냐하면 거기가 면적을 봤을 때에 충분히 예산을 편성해서 어떻게 리모델링 한다고 해도 대기자를 어떻게 할 수 있는 공간도 없고 그러면 추위와 더위에 노출돼서 진짜 말씀 말마따나 10분 진료받고 약을 타는 시간보다도 한 20배 정도의 시간을 들여 가지고 바깥에서 대기를 해야 된다고 하는 부분은 좀 너무 힘들고 또 이게 본래의 취지와도 너무 동떨어진 어떤 서비스 현상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사무실을 아예 좀 옮기는 방향도 한번 모색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적십자봉사회 사무실을 차라리 조금 더 넓은 데로 해서 어디 우리가 지금 마땅한 건물이 지금 있는지 한번 그런 것도 한번 파악 한번 해 주시고‧‧‧‧‧‧.
그 부분은 저희가 문체과에서 제가 소리이음마당하고 복합커뮤니티 업무를 하면서 일단 그쪽에 구 1동사무소 자리 향토사료관 있는 데 드림스타트가 있어요.
네.
그곳이 접근성이 좀 부족하다 그래서 초안에는 소리이음마당으로 같이 드림스타트 옮기는 걸로 계획을 잡고 있었어요.
만약에 드림스타트가 그쪽으로 옮긴다면 구 1동사무소 1층 쓰는 곳도 제가 보기에는 괜찮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개인적으로는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넓은 부분으로 한번 그런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건축물이 있는지 확인 한번 해 주시고 그래서 근본적으로 한번 해결을 해 보시자고요.
예.
이상입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복지정책과 소관 추가 예산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0시 10분)
다음은 박은수 일자리경제과장 나오셔서 추가 예산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자리경제과장 박은수입니다.
일자리경제과 소관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추가 설명 사업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련번호 2번 예산서 157쪽입니다.
크리스마스트리축제 가로수 전선 철거입니다.
공사 기간은 지난 5월 12일부터 6월 5일까지였으며 사업 위치는 중앙동 KT사거리부터 보산동 관광특구 입구였습니다.
사업 내용은 구간 내 전선케이블 등 제거이며 예산은 2,200만 원에서 1,684만 2,000원 집행 후 잔액 516만 7,000원을 감액한 내용입니다.
이상 일자리경제과에서 추가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크리스마스축제 가로수 전선 철거 예산에 대해서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박인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바쁘신데 오시게 했네요.
좀 알고 싶은 게 있어가지고, 이게 가로수 전선 철거가 언제죠? 시기가?
철거 시기 말씀하시는 겁니까?
예.
올해 철거를‧‧‧‧‧‧.
올해 몇 월이죠?
아까 설명한 것처럼요, 저희가 계약을 지난 5월 12일 날 계약을 해서요, 6월 5일까지 해서 철거를 했습니다.
6월 철거를 하신 거죠?
예.
문화체육과에서 23년도 본예산 올렸어요.
그것은 왜 그렇게 된 거죠?
문화체육과에서는 알기로는 저희가 예전에 일자리경제과에서 크리스마스트리축제 하는 거는 중앙로 중앙상인회에다가 예산을 교부를 해서 한 거로 알고 있는데요.
그것은 거리에다가 전선 같은 거 해 가지고 중간에 뭐 이렇게 다 이쁘게 설치를 했잖아요.
그런데 그것은 저희가 2018년까지 예산 지원이 됐고 2019년도에는 자체적으로 하셨고 그리고 2020년부터는 코로나하고 겹쳐서 아마‧‧‧‧‧‧.
못했고‧‧‧‧‧‧.
예. 못했습니다.
그런데 문체과에서 하는 것은 제가 알기로는 전화국 로터리에 조그마한 트리 탑 같은 거를 하나하나 설치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거는 문화체육과 소관이니까 그렇다 치고 어쨌든 감액이 좀 일찌감치 올라왔어야 되지 않을까, 그런데 이게 철거 시기도 상당히 늦게 된 거네요?
이게 우리는 3월인가 4월 달에 된 거 아닌가 이랬는데 6월에‧‧‧‧‧‧.
저희가 추경에 예산을 세웠습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예. 추경에‧‧‧‧‧‧.
그러면 앞으로 이 부분은 문화체육과가 맡아서 하는 건가요?
전체적인 크리스마스축제 예전처럼 크게 하지는 않고요.
제가 알기로는 제가 답변하기에는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기독교연합회 쪽에다가 금액이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한 950만 원 정도로 해서 그 정도의 양이면 로터리 안에다가 크리스마스축제 상징물 조그마한 거 하나 설치하는 정도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인데요.
제가 좀 담당과장이 아니라서 답변하기 조금 그런데 그렇게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요. 어쨌든 간에 감액된 게 올라왔는데 감액 시기가 좀 너무 늦지 않았나 그런 부분에서 그리고 이게 이제 실질적으로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이게 처음에 예산을 크리스마스트리축제 예산을 세우면 원래 철거비도 거기에 같이 포함되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이게 사실 그게 안 돼 가지고 늦어진 거죠? 이게?
그렇죠.
사실 그런 거 아닙니까?
네. 맞습니다.
그래서 궁금해서 일단 이 부분을 확실히 명확하게 알고 문화체육과의 예산이 950만 원이 23년도에 세워져 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한 거를 다시 좀 더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한번 이렇게 모셨으니까 그렇게 아시고요.
바쁘신데 같이 함께 와서 설명해 주시고 자료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일자리경제과 소관 추가 예산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0시 16분)
다음은 양혜란 문화체육과장 나오셔서 추가 예산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양혜란입니다.
문화체육과 소관 2023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추가 사업 설명입니다.
예산안 제2권 166쪽 제1회 동두천시장배 e스포츠대회 개최지원입니다.
문화체육과에서 제출한 설명자료를 위원님들께서는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진목적은 올해 개최되는 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부터 e스포츠 7개 종목이 정식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게임산업의 빠른 성장에 따른 e스포츠에 대한 긍정적 인식확산과 문화 향유기회 조성이 되겠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전에는 관내 중학교에서도 게임스포츠대회가 펼쳐져서 학생들에게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 해소와 e스포츠에 대한 어떤 자부심도 주는 활동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에서는 당초 본예산에 시비만 7,000만 원 예산을 편성하여서 운영하고자 하였으나 경기도에서 4월에 공모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경기도 내에 3개 시가 참가하였고 그중 우리 시가 공모에 선정되어서 8월 7일에 보조금 3,000만 원을 교부받았습니다.
그래서 매칭 비율이 있어갖고 도비 30%에 시비 70%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도비 3,000만 원 받은 것을 3회 추경에 지금 편성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시행 근거는 e스포츠 진행에 관한 법률 제5조입니다.
사업개요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대회 일정은 9월에 온라인예선을 게임방에서 실시하고 오프라인으로 10월 말에서 11월 초 계획하고 있습니다.
참가 대상은 전국 아마추어 게이머로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눠 실시하겠으며 장소는 보산동 한미우호광장 야외무대에서 실시할 계획입니다.
대회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나 배틀그라운드모바일 등 항저우아시안게임 7개 종목 중 2개 종목을 선정하여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진 방법은 용역으로 공개입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기대효과로는 전국대회인 만큼 동두천시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에 보시면 사업비 산출내역이 있는데요.
행사운영비 4,350만 원과 시설 설치비에 3,550만 원, 홍보비 2,100만 원입니다.
이 산출 근거는 사실 우리 시가 처음 하다보니까 가견적으로 받은 거고요.
e스포츠대회 전문업체의 견적서를 참조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1회 동두천시장배 e스포츠대회 개최지원 예산안에 대해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박인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바쁘신데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이게 예산을 깎자 이런 차원이 아니라 명확하게 이 사업에 대해서 알아야 되고 우리가 대충 전직 프로게이머들이 모여서 이분들을 또 초청도 하고 그러면서 전국 아마추어 프로게이머들을 모셔서 전국대회를 치르려고 하는 그런 내용이라고 하는 부분에서 우리는 환영해요.
환영하고 단지 이제 이 견적서를 참조했다고 그러는데 이 견적서 참조한 회사가 다른 지역에서 크게 이렇게 행사를 했던 그런 회사인가요?
네. 지금 경기도에서 올해 공모한 시‧군이 경기도 광주가 있고 의정부가 있고 우리 시가 있습니다.
우리 시 같은 경우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거지만 광주라든가 의정부는 한번 경험이 있던 곳이기 때문에 그런 쪽에서 받은 견적서를 참고했고요.
그다음에 거기는 사실 우리 시보다는 좀 더 예산이 좋기 때문에 우리 시는 1억을 갖고 사업을 진행하려고 하지만 예산이 좋은 시는 더 많은 금액으로 매칭 비율에 따라 운영하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도 매칭비율에 따라서 한다면 우리도 좀 많이 세워주셨어야죠.
사실 이게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나올 줄은 몰랐고요.
저희가 작년에 본예산 준비를 하면서 7,000만 원 갖고 일단 한번 해 보자 그래 갖고 우리 관내 코로나19 전에 보면 동두천중학교 이런 데서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거든요.
코로나가 발발한 이후에는 학생들이 단체로 모여서 이런 활동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잠시 중단됐는데 학생들이 공부보다는 이런 쪽으로 하는 것을 더 신나하고 그다음에 이게 어차피 아시안게임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이 되었으니까 이런 게임을 통해서 실력도 향상하고 프로게이머가 하는 것도 보면서 자기의 어떤 갖고 있는 것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고 이런 많은 대회 경험을 치르면서 본인들이 그런 어떤 경기 큰 대회 나가서 좀 가질 수 있는 부담감 같은 것도 해소할 수 있는 무대가 되지 않을까 해서 우리 시비로만 당초 계산을 했는데 마침 경기도에서 공모를 한다니까 경기도 공모사업 예산을 더 추가를 하면 좀 더 잘 행사를 만들지 않을까 해서 저희가 신청을 했던 부분이고요.
다행스럽게도 경기도에서 이것을 많이 신청을 안 해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3개 시‧군 중에 우리 시도 거기에 포함이 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우리 참여인원은 대체적으로 한 어느 정도 추산하고 있나요?
이 예산이 확정되면 바로 용역입찰을 하면서 저희가 전국적으로 이것을 홍보를 하면서 참가할 수 있는 일반인 아마추어 게이머들을 모으려고 하고 있거든요.
통상적으로 관내에서만도 인기가 많기 때문에 서울이라든가 경기도라든가 이런 쪽에서 많이 올 거라고 예상이 돼서요.
1차적으로는 온라인으로 먼저 시합을 하고 메인행사만 모여서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생각인데요.
인원은 아직 제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않아서 인원까지는 추산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쨌든 온라인으로 1차를 공고를 내서 전국적으로 본인들이 참여해서 하고 거기서 이제 올라온 사람들로 하게 된다면 제 생각에는 적어도 한 300~500은 되겠네요.
그렇죠. 많은 인원이 보산동에 한번 모일 것 같습니다.
어쨌든 타 시‧군의 예를 보면서 이 사업이 원만하게 잘 치러질 수 있도록 만반의 어떤 태세를 갖춰야 되는데 한미우호의 광장에서의 세팅은 어떤 식으로 진행될 것 같습니까? 이게?
일단은 용역업체에 맡기는 건데요.
홍보부스도 만들어 놓고요.
그다음에 컴퓨터로 할 수 있는 PC 같은 것도 설치하고 그것을 화면으로 관람객도 볼 수 있도록‧‧‧‧‧‧.
물론 PC는 우리가 임대해서 쓰겠죠?
네. 다 임대를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비가 온다거나 이러면 어떻게‧‧‧‧‧‧.
비가오면 무대는 일단 그늘막이 있기 때문에 무대에 있는 사람들은 게임을 하는데 큰 문제가 없게‧‧‧‧‧‧.
지장이 없도록 해야죠.
예.
그거는 모르는 거죠.
네. 그래서 날씨가 우천이 발생하면 제2의 장소로 시민회관 체육관도 한번 생각을 하고는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지난번에 우리가 거기를 우호의 광장을 씌우려고 했었는데 주민들 반발로 인해서 못했잖아요.
그런데 그게 됐었으면 상당히 대회 진행하고 그리고 지난번에도 보니까 너무 뜨겁게 그랬는데 참 그거는 안타까워요.
주민들 한번 설명회를 한번 좀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돔 씌우는 거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으니까 만약에 그런 부분도 한번 우리가 한번 그냥 들어왔다 그래서 끝마치는 게 아니라 한번 더 주민들을 설득해 볼 필요는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조금 다른 얘기로 빠졌습니다마는 이 대회가 원만하게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우기에 대비하고 그다음에 전반적인 어떤 프로게이머들이 아마추어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 같은 것들도 하는데 이 예산가지고 될까 많은 그런 염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사실 더 필요하다고 한다면 의회에 협조요청을 해 가지고 예산이 적어서 뭐를 못했다, 나중에 그런 평가를 내리기보다는 그렇게 좀 재차 더 이렇게 예산을 붙여서라도 해 나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런 것을 토대로 해서 우리 지역에 e스포츠를 더욱더 정착화시키고 뿌리를 내리게 하는 부분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이렇게 보고 있고요.
하여튼 이런 부분에서 우리 과장님과 팀장님이 많은 신경을 써주십사하는 부분으로 한번 모시게 됐습니다.
이상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올해 한번 만들어진 예산 갖고요, 한번 잘 운영을 해 보고 다음 기회에는 좀 더 이걸 확대해야 될 부분이 있으면 좀 더 그때는 예산을 좀 더 증액하여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김재수 위원님.
저도 이게 궁금한 게 있어가지고 작년에 행감 때인가 e스포츠대회를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요.
마침 잘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박인범 위원님께서 다 하신 거 덕분에 궁금한 건 풀렸습니다마는 좀 아쉬운 거 중에 한번 여쭤볼게요.
아까 우리 과장님 말씀 중에 도비가 도 공모가 있을 줄 몰랐다라고 했었으면 7,000만 원가지고 이 행사를 치러야 되거든요.
그런데 제가 품목에 보니까 상금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분들?
사실 상금은 저희가 이게 어떤 조례라든가 이런 근거가 있어야지 줄 수 있는 부분이잖아요.
나중에 이게 다른 거에 저촉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약간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요.
그것은 조금 신중하게 접근해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왜 그걸 여쭤봤냐면 우리 인근에 사실은 광주도 했다 하지만 의정부에서 실질적으로 작년에 의정부에서 대회를 어디서 열렸는지는 아시잖아요? 조사 다 했었으니까‧‧‧‧‧‧.
신한대학교에서 했는데 여기에 지금 작년에 중‧고등학교, 대학부해 가지고 138팀 500명이 참석을 했어요.
그런데 여기에 상금이 1위인가 각 당 팀들이 1,500만 원씩 주고 하다보니까 제가 그것을 찾아봤어요.
이거 행사 이렇게 하는데 만약에 이렇게 우리가 1회잖아요.
거기도 1회를 했습니다. 작년에 11월 달에.
그런데 거기는 부분별로 다 나눠서 해가지고 저희도 그렇게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20일 동안 했어요, 온라인으로 이 대회를.
그런데 이게 쉽게 볼 수 있는 건 아니다, 그래서 우리 과장님 말씀처럼 최선을 다해서 잘 되기를 바라는 것은 저희가 모든 마음은 한마음 이겁니다.
그래서 이것은 다시 한 번 이게 체크를 잘 하셔야 될 거예요.
이 부분이 지금 이게 만만치 않고 만약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부가 상금이 없는 대회가 된다면 정말 순수하게 아마추어만 끝날지 아니면 이게 유튜브가 작년에 참고만 하십시오.
60만이 넘는 유튜브가 이것을 보고 있어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동두천시가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한 좋은 저기라고 생각합니다. 기회로.
그래서 이것을 아마 참고를 다시 한 번 하셔가지고요.
준비를 아마 철저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네. 지금 경기도 광주시는 벌써 8월 12일 날 경기를 치렀다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저희가 행사를 진행하기 전에 경기도 광주라든가 그다음에 서울 쪽에서는 이런 행사를 많이 하고 있으니까 그런 쪽에서 벤치마킹도 하고 정보도 들어갖고요, 좀 효율적으로 문제가 없도록 치르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저도 뭐 응원은 많이 드리겠습니다마는 지금 이게 요즘 청소년들에 대한 대상 우상인데 아마 그거 한번 정말 조심해서 잘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박인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수 위원님께서 잘 지적해 주신 그런 내용이 상금 내용 같아요.
의정부에서는 있었나요? 이게, 상금이? 있었죠?
네.
그러면 우리도 시간을 조금 너무 촉박하게 갖지 말고 12월 달에 하든지 하더라도 조례 문제를 빨리 의원발의를 통해서 하든 이렇게 해서 정리를 해 주고 거기에 따른 어떤 대회 경비가 이게 적정한 선에서 맞는 건지 이런 것들을 한번 확인해서 한번 나갔으면 좋겠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일단은 저희가 상금을 아예 배제한 건 없고요.
청소년부라든가 일반부도 그런 쪽에 메리트가 있어야지 많이 참석할 거 아니에요? 그런 것은 사실 고려를 하고 있는데요.
사실 조례를 제정한 시‧군은 사실 많지가 않더라고요. 제가 보니까요.
그런 부분은 어떻게 운영을 했는지 한번 좀 더 확인을 해 보고요.
상금도 사실은 배제할 수는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집행부에서 타 시‧군에서 한 예를 보면서 잘 하실 거라고 판단하고 어떤 문제 때문에 이것이 실패로 돌아가는 그런 일이 없고 또 김재수 위원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60만~70만이 보는 유튜버들을 보는 게임이라고 판단되면 이게 정말 지역의 명예도 중요한 거고 그런 부분에서 어떤 이 지역에 문제점으로 이게 떠올라서 많은 세간에 올라내리지 않도록 이 부분을 참 명확하게 해 가지고 이렇게 가야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으로 좀 유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체육과 소관 추가 예산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수고하셨습니다.
(10시 32분)
다음은 김경수 교통행정과장 나오셔서 추가 예산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장 김경수입니다.
G2001번 광역버스부담금 2022년도 정산분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G2001번 버스에 관하여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G2001번은 2020년 4월에 경기도 공공버스로 개통된 버스로서 신탄리역부터 도봉산역을 상행 24회, 하행 24회 총 48회를 약 30분~1시간 간격으로 간격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수사는 연천교통이며 개통 당시는 경기도가 주체였으나 22년 12월 국토교통부 대도시 광역교통위원회로 업무가 이관되었으며 위탁 수행은 변동 없이 경기교통공사에서 관할합니다.
예산 증액 사유에 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G2001번은 22년도 사업비로 우리 시에서는 약 2억 4,500만 원을 경기교통공사 위탁수행사업비로 납부하였으며 경기도에서는 다음해 3월 운송원가가 확정되면 사업비를 최종 정산하여 부족분 발생 시 연정산 소급분을 요구하게 됩니다.
나눠드린 자료 첫 번째 표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G2001번은 인건비, 연료비, 정비비 등을 포함하여 연 17억 7,000만 원의 운송원가가 발생하고 그 아래에 두 번째 표를 보시면 운송원가에서 운송수입금을 제외하면 운수사로 지급할 총 재정지원금이 산출됩니다.
이중 22년도에 기지급된 금액을 빼면 연 정산소급분이 되며 그 비용을 도에서 50%를 부담하고 노선을 지나는 동두천, 연천, 의정부에서 분담률대로 우리 시는 시군분담률 중 약 27%인 1,622만 4,000원의 연정산소급분이 산출됩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G2001번 광역버스부담금 2022년도 정산분 예산안에 대해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박인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바쁜데 오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지금 이제 이게 부담금은 어차피 원가가 상승하고 인건비 상승에 의해서 올라간 거죠?
네. 그렇습니다.
이것은 뭐 별 그렇게 크게 똑같이 의정부, 연천이 다 같이 부담하는 거기 때문에 문제될 건 없지만 우리가 이제 실질적으로 동두천역하고 지행역만 지금 두 군데 정차했다가 떠나는 건가요?
네. 지금 현재는 저희가 두 군데만 정차를 하고 있는데 요즘에 보산역에서 정차에 대한 민원이 많이 들어와가지고 그것은 현재 연천군하고 국토부하고 협의 중에 있습니다.
대략적인 것은 정차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데 협의가 완료가 되면 그것은 다시 한 번 추가 정차로 해 가지고 시민들한테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글쎄, 제가 보기에는 불현동하고 생연2동하고 생연1동 쪽 분들이 보산동이나 지행역이 좀 실질적으로 멀잖아요.
그래서 생골사거리 쪽에 대농마트 앞이나 이런 쪽에 한번 더 정차를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분들이 많이 계셨어요.
그런 의견은 많이 안 들어왔나요?
저희 쪽에 들어왔던 민원은 보산역 쪽에서 이격거리가 너무 타이트하게 해 버리면 국토부라든가 이런 데에서도 봐주지 않기 때문에 기존에 2개에서‧‧‧‧‧‧.
보산역은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얘기죠?
네. 그렇게 나오고 총 서는 노선이 12개 노선뿐이 없어요. 정차하는 데가.
그래서 저희가 2개에서 지금 3개 정도로 늘려가지고 지금 보시게 되면 동두천 보산역 정도 추가적으로 계속 이게 시내버스정류장 개념은 아닌 거잖아요.
그런 부분 때문에 어떤 거점 형태로 이루어지다 보니까 뭐 저희가 이거 말고 프리미엄버스도 지행역에서 출발을 하잖아요.
추가적인 민원이 들어온다 그러면 국토부 쪽이랑 다시 업무협의를 갖다가 충분히 진행을 하는데 진행되는 사항은 보산역으로‧‧‧‧‧‧.
그런데 가능한 한 제 생각이에요.
실질적으로 저는 그런 얘기를 여러 번 들었거든요.
이쪽에서 생골사거리 쪽에서 정차를 잠깐 해서 타고 갔으면 좋겠다 하는 분들이 계셔요.
그런데 그것은 이제 이게 연천하고 또 경기교통공사하고 협의를 해야 되는 건가요?
국토부하고 협의를 하고‧‧‧‧‧‧.
국토부하고 해야 돼요? 이거를?
네.
그래서 어쨌든 이 부분에서 보산역은 추가 된다니까 다행‧‧‧‧‧‧.
추가로 협의 중에 있는데‧‧‧‧‧‧.
협의 중인데 될 거 같다는‧‧‧‧‧‧.
가능성을 갖다가 우호적으로 얘기를 하는 부분이 있어가지고 그 부분을 저희가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골사거리 쪽에 거기도 한번 가능한 한 천천히라도 그렇게 해서 협의해 줘서 우리가 G2001번 버스에 관련 돼가지고는 효과성을 극대화시켰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서 모시게 됐습니다.
이상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교통행정과 소관 추가 예산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0시 38분)
다음은 이상국 도로과장 나오셔서 추가 예산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제설용 임차장비 확대운영계획입니다.
본 계획은 기존에 저희가 작년까지만 해도 6대를 제설작업 하는 데 용역을 줬습니다.
그런데 이번 금액 9,600만 원을 추가로 세운 것은 기존에 우리가 상반기에는 이게 집행이 안 되기 때문에 기존에 하반기에 예산을 세우는 그런 예산입니다.
이번 추경에 세운 것도 이번에 세우면서 제설 물량이 계속 늘어나고 해서 1대를 더 추가했던 사항입니다.
기존에 작년 같은 경우 8,000만 원을 세웠는데 이번에 9,600만 원을 세우게 됐습니다.
그게 늘어난 부분이라서 이 부분은 저희가 제설작업하는데 원활한 제설작업으로 주민들 편의 제공을 위해서 1대를 늘렸던 사항입니다.
실례로 지금 양주 같은 경우 8개 구역에 7억 8,000, 연천은 한 2억 5,000, 의외로 의정부 1억 8,000 정도 임차장비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됐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도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설 및 도로정비 건설기계 임차료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박인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시가 제설 및 도로정비는 뭐 사실 알려져 있잖아요.
제일 잘하고 있다고 하는 부분으로 또 우리 시민들께서도 상당히 감사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신속하게 제설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시민들께서 아주 도로과를 칭찬하고 있는 사항이에요.
무엇보다도 우리가 이제 덤프트럭이든 제설 작업에 필요한 어떤 그런 장비들에 대해서 조금 더 좀 신중하게 이렇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제 도로과에서 지금 말씀하시고 있는 14회 이렇게 하셨다고 하는 그 부분들이 감이 조금 적게 와요. 제가 볼 때에.
그래서 장비 건설기계 임차료와 관련된 부분에서는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하고 또 우리가 덤프트럭 관련해서는 회사가 지금 하나밖에 없나요? 어떻게 되나요?
저희가 공고를 낼 때 앞에 브라켓이라고 해 가지고요, 장착해서 입찰을 참가할 수 있도록, 그 전에는 저희 시에서 장착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게 이제 모든 장비업체에서 참여할 수 있게 특히 우리 관내에 장비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게 그렇게 저희가 공고를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알고 있는데 사실 어느 한 회사에 너무 쏠리고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들도 있고 어쨌든 간에 이 건설기계 임차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좀 더 신중을 기해 주고 또 대수를 늘리는 부분도 좀 신중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고요.
어쨌든 신속하게 지금 임차를 통해서 제설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저 개인적으로도 상당히 아주 잘하고 있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건설기계임차료가 좀 더 적정선에서 잘 이렇게 확정돼줬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가져요.
그런 부분으로 많이 신경써서 임해 주셨으면 좋겠고 그 이면도로와 관련돼가지고 작년에도 많이 얘기가 나왔거든요.
동사무소에서는 지금 이제는 일체 그것은 안 합니까?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요, 이번에 저희가 인도도 이렇게 불리는 그런 장비를 저희가 검토를 했어요.
그래서 각 동에다가 수요 대수를 지금 파악을 하고 했습니다.
올해는 인도를 사실 어떤 장비가 없었기 때문에 그동안 못했는데 인도에다 뿌리는 장비가 이번에 저희가 파악했는데 이게 나와가지고 구매를 해서 조사해서 동에다가도 그걸 나눠서 시범으로 한번 올해 운영 좀 해 보려고‧‧‧‧‧‧.
그러면 지금 구입을 한 건가요? 아니면 할 건가요?
아직은 조사만 했습니다.
각 동에서 필요 대수를, 왜냐하면 너무 과한 장비를 저희가 보급을 하다보면 관리나 아니면 거기서 운영하는 직원들이 어려워했던 부분들이 전에는 있었습니다.
그전에 신형이 이렇게 누구라도 운영할 수 있는‧‧‧‧‧‧.
지금 1톤트럭에다가 앞에다가 이렇게 제설을 하기 위해서 다는 기계장치는 뭐라고 부르죠?
브라켓이라고 합니다.
브라켓이요?
네.
그 브라켓을 지금 사용을 안 하고 있는 동도 많잖아요?
지금 그것을 기존에는 사용을 했었는데 그러다보니까 차가 무리가 갑니다.
차가 1톤 차에다가 그걸 장착을 했는데 차에 무리가 갑니다.
그래서 그다음부터는 안 합니다.
그래서 제설차량이 늘어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사실 좀 했거든요.
그리고 인도에 뿌리는 그런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볼 때는 시행을 하는 것이 옳다고 봐요.
왜냐하면 인도가 미끄러워가지고 넘어지고 다치는 확률이 제일 많은 거예요.
그래서 차도에서 일어나는 것보다는 인도에서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는 그런 장비를 빨리 하게 되면 빨리 구입을 하셔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아무튼 제설 관련 건설기계 임차에 있어서는 신중을 기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김재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제가 이면도로 여쭤보려 그랬는데요.
이면도로 보기 전에 덤프 1대 증원하는 거 보니까 그런데 이게 지금 4개월 동안 출동할 때 이분들 한 달에 얼마씩 저기하는 거예요? 차량비는?
저희가 전에는 1대로 했습니다.
1대로 하다보니까 1대로 계산하면 제설함을 그때그때 설치도 해야 되고 하는데 제설함이 무게가 엄청 중량이 많이 나갑니다.
그래서 사고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었는데 이게 월대로 돌리는 겁니다.
그래서 늘리려는 게 그전에는 장착을 안 하고 덤프가 1대로 하면 도착을 해서 장착을 하고 필요할 때 쓰고 했는데 그러다보니까 장비가 없을 때도 있고 그런 경우도 발생이 됐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이 업체들은 장비에다가 아예 장착을 이 개월 동안은 다른 데 일을 못하게 딱 장착을 해서 고정적으로 그냥 저희 스탠바이하고 있는 그러한 시스템입니다.
예전에 일할 때 이분들이 다른 일 못 가고 계약이 되어 버리면 못 가는 손해 때문에 그런 일이 많이 발생 됐잖아요?
맞습니다.
그것 때문에 하신 거죠?
예. 맞습니다.
이면도로 한번 여쭤볼게요.
사실은 이면도로에 이렇게 보게 되면 우리가 매스컴에 나오는 원래 바람이 낙엽 치우는 것처럼 했는데 그게 문제가 많아가지고 요즘 그린웍스라는 거 아시나요? 기계인데 잔디 깎는 것 같은 거‧‧‧‧‧‧.
리조트에서 한번 본 것 같습니다.
그게 지방자치에서 구입을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제가 이면도로 할 때 아까 말씀 안 하시면 제가 여쭤보려고 했는데 그것도 사실은 8개 동인데 이게 대당 한 100만 원대예요.
제가 이것을 사실은 여쭤보려고 했던 거예요.
저희가 이번에는 소금을 30kg짜리를 싣고서 그거를 뿌리는 장비 그것을 이번에 조사를‧‧‧‧‧‧.
그런데 아까 박인범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요, 저도 지금 지역구 다니다 보면 이런 얘기하면 안 되죠.
이게요, 언덕빼기 조금만 되면 소금 뿌려가지고 될 일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바닥 전체 소금을 뿌릴 수 없기 때문에 아마 그런 것은 빨리 하셔야 될 거예요.
예. 좋으신 말씀해 주셨고요.
눈이라는 게 와서 밟지 않으면 괜찮은데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은 안 밟은 눈 같은 경우는 쉽게 이렇게 저도 리조트에서 유심히 한화리조트인가 어디 같은 그런 장비가 있어요.
가면 옆으로 다 뿜어내는 그런 장비인데 저희도 지금 말씀하신 부분은 검토해서 앞으로 추가 필요하면 계속 그것을 저희가 활용을‧‧‧‧‧‧.
지금 알다시피 우리 동두천은 제설작업은 증명해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뒷면에는 안 되는 부분이 많거든요.
일단 뭐 하신다고 하니까 준비를 잘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도로과 추가 예산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도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0시 48분)
다음은 문기식 투자개발과장 나오셔서 추가 예산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투자개발과장 문기식입니다.
투자개발과 추가설명 사업 내역 행복드림센터 시민수영장 층별 공간 구성에 따른 공사비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업개요입니다.
당초에 274억에서 27억이 늘어난 301억 원으로 저희가 이 사업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층별구성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하 1층에는 기존 지하주차장이 134면이 있고 1층에는 기계정비실 키즈케어센터 145평, 지상 2층에는 운동시설을 198평, 지상 3층에는 유아종합지원센터 331평과 아이사랑놀이터 120평, 지상 4층에는 수영장과 유아풀, 지상 5층에는 다목적실로 구성하고 있어, 건축 총 연면적은 7,764㎡가 되겠습니다.
2페이지입니다.
예산의 필요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행복드림센터 층별 공간구성의 변경에 따라 추가 공사비하고 물가증액분 약 27억 원이 늘어나게 되겠습니다.
추가 소요액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층에 따른 공간 공사비 3억 원, 2층에 추가 공사비 2억 5,000, 3층에 2억 5,000, 5층에 2억 원, 건축, 전기, 통신, 소방공사에 따른 물가변동분 7억 5,000, 공간구성에 따른 설계용역비 3억 5,000, 하수도 분담금과 폐기물처리비 6억 해 가지고 총 19억 4,800에 작년도에 저희가 마지막 추경 때 19억 4,000만 원을 예산 이월 때문에 감액시킨 게 있습니다.
그것을 같이 반영을 해 가지고 총 46억 4,800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 사업비에 대해서 보면 국비가 10%, 도비는 51%, 시비는 39%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국비는 다 교부가 됐고 도비는 내년도에 26억 원이 일단은 더 추가로 될 거고 시비에서 이번 추경에 39억 4,800인데 작년도에 감액한 19억 4,800 빼고 20억과 내년도에 본예산에 7억 정도가 저희가 다시 요구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10월 달에 저희가 층간 공간 구성에 따른 설계변경을 완료하고 내년도 6월에 공사 준공 목표로 공사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투자개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드림센터 건립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박인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인범 위원입니다.
과장님 바쁘신데 와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우선 행복드림센터 건립에 있어서는 두 가지의 말씀을 좀 드리고자 합니다.
뭐냐 하면 첫째는 구조변경이 뒤늦게서 이렇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부분, 그다음에 하나는 구조변경을 통해서 또 탁구장이 거기에 전혀 얘기도 없었던 내용이 거기에 이제 올라왔고 이 두 가지가 또 우리 의회와 긴밀하게 협조나 논의를 하지 않은 상태 속에서 이게 이루어졌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우선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구조변경이 왜 필요하며 또 탁구장이 왜 거기에 지금 들어가야 되는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당초에 1월 1일자로 와가지고 사업계획을 하다보니까 일단은 1층이 아무런 구조도 들어가지가 않았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로비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데 와서보니까 지상 5층의 건축물이 하나인데 이게 너무 공간이 안타까운 겁니다. 쉽게 얘기하면.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일단은 문화체육과랑도 협의하고 해서 일단은 이 층고가 3m가 안 되고 한 2.8에서 2.9 되거든요. 2층이.
그래서 그러면 여기서 실내체육관을 하나 하는 게 어떻겠나, 왜냐하면 1층은 로비인데 1층에다가 그걸 하고 2층에다가는 실내체육관 탁구장을 하고 3층에는 육아종합시설 아이놀이터 그리고 4층에는 수영장 이렇게 하면 집약이 되지 않을까 그런 계획에서 저희가 이런 계획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간에 구조변경이나 이런 부분에서 또 들어가야 될 그런 어떤 이 공간 배치에 있어서도 변화가 있을 때에는 사실 우리 시의 재산을 이용하는 거기 때문에 의회에 나름대로 논의 내지는 동의를 구해서 이렇게 진행을 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생각을 우선 말씀드리고 차후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했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면서 탁구장이 들어가는 계기는 어떤 이유에서 그렇게 갑자기 탁구장 얘기가 나오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공간을 활용을 하려고 하다보니까 4층에는 수영장이 있고 3층에는 육아종합센터랑 아이사랑놀이터가 있고 하다보니까 당초 계획엔 2층에는 키즈헬스케어센터 있고 하다보니까 어린이나 실질적으로 이렇게 할 수 있게 하자 그런 방향에서 일단은 저희가 검토하게 되었고요.
존경하시는 박인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앞으로 저희 과에서 많은 사업을 하고 있는데 공간구성에 대해서는 나중에 만약에 확정이 되거나 하고 그러면 별도로 정담회라든가 통해 가지고 사전에 보고드리고 양해를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감사드리고요.
왜 탁구장 얘기를 하냐 하면 탁구라고 하는 거는 동호인들이 주로 하잖아요.
일단 거기다가 내주게 되면 동호인들이 하게 되고 그리고 그분들이 운동이 끝나면 책임자나 이렇게 되는 사람들이 문을 잠그고 나가게 되는 겁니다.
어디 한쪽에다가 이렇게 주게 되면 그렇게 되면 우리가 그 건물을 짓는데 있어서의 가장 주목적이 구도심의 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사실 맞춘 거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사실 이것이 올바로 배치가 된 거냐 봤을 때는 부정적인 어떤 견해를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새벽, 아침, 점심, 저녁 다 같이 이렇게 활용할 수 있는 어떤 그런 프로그램을 통한 많은 사람들이 거기서 활동하고 그리고 그분들이 매 끼니 때마다 내지는 운동이든 어떤 프로그램이 끝나고 난 다음에 돌아가실 때에 중앙시장이든 지역의 상권에 들러서 식사를 하거나 또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하나의 랜드마크화하자 하는 내용으로 처음에 이렇게 시작됐던 건축물이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에서 탁구장을 일단 시장님하고 얘기가 충분히 됐으니까 됐을 거라고 판단하고요.
이후에 공간이 나오는 그런 건축물을 잡았을 때에는 저는 탁구는 그쪽으로 다시 또 지금 이제 일단 결정된 내용이니까 그러나 이후에는 옮겨줘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판단이 되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은 투자개발과가 앞으로 모든 공사를 책임지고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에서 공간을 스페이스를 마련해서 탁구는 좀 더 다른 지역으로 이렇게 옮겨줬으면 좋겠다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일단은 탁구장 같은 경우는 만약에 조성하게 되면 대회 유치는 아마 힘들 것 같습니다.
대회 유치 같은 경우는 광암동에 있는 국민체육센터 그쪽에서 그렇게 하는 거고 여기서는 동호인들이나 아니면 일반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게 그렇게 운영하는 게 층간 공간 구성에 따라서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m밖에 안 되잖아요?
2.9~3m 정도 됩니다.
거기서는 어떤 게임을 못하죠.
네.
실질적으로 경기는 할 수가 없는 거죠.
실질적인 게임은 아마 대회를 유치한다 그러면 국민체육센터에서 하고 나중에 조금 지금 집행부에서 아마 그런 게 있는데 앞으로 만약에 하게 된다 그러면 다른 쪽에 계획하고 있는 생활체육센터 그런 쪽으로 해서 집약적으로 해서 또 하나를 만들어서 탁구를 하든 뭐 아니면 배드민턴을 하든 족구를 하든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일단 저희가 계획한 거는 미리 정담회 때 말씀 못 드린 건 저희가 정말 죄송한데 집행부에서 계획한 대로 일단은 운영을 하고 말씀하신 것처럼 모든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게 관련 부서랑 협의해서 나오신 의견을 접목해서 아침, 저녁, 점심으로 항상 이용할 수 있게 그런 쪽으로 해야 되겠다라는 거를 저희가 전달을 하겠습니다.
그래요. 그렇게 하시고 그게 가용면적이 얼마나 나올까요?
면적은 655㎡ 약 198평이고요.
거기 보면 순수하게 탁구장 들어가는 거 약 한 15~17면 정도 저희가 생각하고 있고요.
거기서 지금 보면 탈의실이라든가 그런 거를 저희가 샤워실‧‧‧‧‧‧.
그걸 다시 집어넣어줘야 될 거 아니에요?
저희가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어린이들도 할 수 있는 탁구대회를 같이 동시에 거기 좀 만들어줘야 되지 않겠나요?
네. 알겠습니다.
아무튼 그런 부분으로 탁구장 문제는 영원히 붙박이로 있는 게 아니라 시간이 되면 새로운 어떤 장소가 되면 옮겨주고 거기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어떤 그런 시스템으로 가야 되겠다 하는 그런 부분에서만 집행부에서 이해하시고 또 그렇게 조치가 이후에 됐으면 좋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명심하겠습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보충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면 제가 부연 설명 좀 드리겠습니다.
아까 공간 활용을 해서 이렇게 유치를 했다는 것은 충분하게 과장님께서 수고를 많이 해 주셨다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과장님께서도 말씀드렸듯이 공간 활용을 했다 그러는데 대회도 치르지 못하는 이런 공간에 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지 못하는 단일종목에 또 거기에 탁구대를 설치하고 나면 다른 체육시설은 전혀 들어가지 못합니다.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할애 되어야지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구시가지 한복판에 이렇게 설치가 되고 체육시설하고도 소외된 부분이잖아요. 지역적으로도.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는 정담회라는 이런 부분이 필요한 거고 사전에 박인범 위원님께서 지적을 해 주셨지만 그런 부분에 이게 활용되어야지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여건을 보더라도 지금 이 부분은 사실상은 합당치 않습니다.
그래서 분명히 아까 박인범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셨듯이 향후에 더 좋은 방향이 있으면 이전하는 조건으로 좀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더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임현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그럼 탁구장만 2층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네. 그렇습니다.
2층 전체를 다 쓰는 거죠?
예.
그러면 탁구대가 몇 대나 들어갈 수 있는 건가요?
한 15면에서 17면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17면‧‧‧‧‧‧.
네.
그러면 그렇게 탁구인들이 대부분 동호인들이 쓰는 조건에 만들어지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그 사용하는 시간대가 아침 일찍 아니면 저녁 늦은 시간대인지, 낮에는 거의 없으실 것 같은데요. 그렇죠?
그거에 대한 활용방안을 생각해 보셨나요?
일단은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같이 협의해 가지고 계획을 했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아까 박인범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활용할 수 있는 시간대를 해서 관련 부서랑 의회에서 나온 얘기가 이거니까 계속 운영할 수 있게 해야 된다라는 것을 저희가 그쪽으로 전달을 시키겠습니다.
왜냐하면 거기 중앙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안이라고 아까 박인범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2층 전 층이 점심 때 아무도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거의 활용을 못하고 있다는 거죠.
그러면 지금의 우리가 계획한 그런 의도의 건물이 될 수 있을까 좀 걱정이 되거든요.
전 층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움직이는 공간이 되게끔 하려고 우리가 그 건물을 무리하게 공원도 없애가면서 만들었잖아요.
만들고 있잖아요.
그런데 과연 지금 이게 2층을 그렇게 쓰는 게 옳은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은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시민수영장 건립사업에 보면 1층부터 4층까지 5층까지 있었는데 1층에는 로비로 되어 있고 이 공간이 너무 아깝고 해 가지고 일단 저희가 그 공간을 구성하게 됐고 2층에 키즈헬스케어센터를 위로 올리게 됐고 그리고 3층에는 육아종합센터라든가 뭐 그런 게 있으니까 여기에 어린이들이나 일반 구시가지 활성화를 위해서 이런 시각적인 시설이 필요하지 않냐라고 했는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탁구장에 대해 가지고 이거를 계속 운영할 수 있게 하라고 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일단은 저희가 사용할 수 있게 조성을 하고 관련 부서랑 협의해서 위원님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 이거는 잠시라도 빈 시간이 없게끔 일단 저희가 협의를 해서 운영할 수 있게 하고 일단은 위원장님하고 박인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처럼 이것을 하여튼 저희가 일단은 거기다가 들어가게 하고 한 다음에 운영하면서 뭐 다른 쪽에 어떤 방법을 찾든가 그런 식으로 할 수 있게 관련 부서랑 협의해 가지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 시청 내에 있는 탁구 시설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만약에 옮기게 되면 일단은 당초 사용 목적대로 민방위시설로 사용하게 됩니다.
15면에서 19면까지 다 사용할 수 있는 오전에 동호인들이 그렇게 많이 있나요?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 해봤습니다.
저는 탁구장이 너무 큰 거 아닌가 아니면 좀 더 쪼개가지고 다른 걸 활용할 수 있는 스포츠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에어로빅 교실이나 줌바교실이나 이런 게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서 지금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프로그램 하는 데가 너무너무 비좁잖아요.
그런 것을 같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같이 모색해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중앙동에 보면 저희가 지금 도시재생과에서 저희 과로 이관된 공유누리센터 중에 5층인가에 중앙동사무소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계획에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것은 저희가 조성해 줄 거고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탁구장을 일단 기본 목표로 하고 저희가 쉽게 얘기하면 바닥을 나무식으로 깔 겁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탁구장을 사용하다가 그런 시간대가 있으면 탁구대 같은 거 옆으로 밀면 되니까 그런 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관련 부서랑 협의해 볼 거고요.
지상 2층 같은 경우가 층별 면적이 990㎡에 302평입니다.
302평 중에 198평이 들어가는 겁니다.
왜냐하면 거기가 로비나 같은 게 바깥쪽으로 샌 그게 있거든요.
실질적으로 들어가는 것은 198평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활용을 좀 다양하게 할 수 있도록 그리고 하루종일 불이 꺼지지 않는 건물이 되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게 되어야지 저희가 이 사업한 목적이 되니까 그렇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한번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보충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투자개발과 소관 추가 예산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투자개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1시 07분)
이상으로 추가 개요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그럼 지금으로부터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3년도 애향장학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계수조정 목록을 최종 검토하여 계수조정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의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잠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11시 07분 정회)
(11시 16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위원님들과 협의한 대로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3년도 애향장학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계수조정은 9월 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6차 회의에서 예산안 심사보고서를 채택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1시 16분 산회)
황주룡 김재수 권영기 박인범 임현숙 이은경
◎출석공무원
복지정책과장 권영선 일자리경제과장 박은수 문화체육과장 양혜란 교통행정과장 김경수
도로과장 이상국 투자개발과장 문기식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남혜옥
전 문 위 원 손승철
◎회의록서명
위 원 장 황주룡
간 사 김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