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동두천시청은 용역을 정규직전환 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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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 | 작성일 | 2019.03.21 | 조회수 | 599 |
| 동두천시에 바랍니다. -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에 근무하는 비정규직 직원입니다 동두천시는 문재인정당인 민주당시장이 있는곳입니다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전환 2단계 가이드라인 발표를 진행한뒤로 파견용역의 경우에는 정규직전환결정기구 구성이 18년 9월이고, 18년 12월까지 정규직전환결정을 완료하도록 노력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동두천시의 비정규직인 경기북부어린이 박물관에서 근무하는 용역노동자들은 2019년도에도 1년짜리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뿐만 이니라 정규직 전환이 가능한 용역 자리를 없애고 정규직 전환을 하지 않아도 되는 기간제공무원의 자리로 바꾸려는 시도도 하였습니다 정부에서 말하는 정규직전환 결정완료가 작년인데, 동두천 시청은 정규진 전환은 어림도 없고 규정을 피해 사각지대만 만들려고하는 꼴이 웃기기만 합니다 문재인 정당인 동두천 시장은 문재인정당이 시행하고자 하는 일에는 도무지 관심이 없는 게 현실 입니다 동두천 시장은 문재인 정당인 만큼 민주당이 발표한 정부가이드라인에 맞게 정규직화를 빠르게 추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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