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는 1월 25일부터 1월 27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제309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1월 26일에는 관내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동절기 공사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2022년도 첫 회의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동두천시 보훈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동두천시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집행부가 제출한 5건의 안건을 심의했습니다.
한편, 이날 안건 상정에 앞서 정계숙 의원과 박인범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했습니다. 정계숙 의원은 「종합문화예술회관 및 문화원사 건립」을 촉구했으며, 박인범 의원은 「재정안정화기금 과다 편성 개선」과 「경기도 일자리재단 정상 유치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관내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방문은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를 계기로 공사 현장 근로자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시공을 독려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동절기 현장 안전사고와 부실시공 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건설 현장 내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1월 26일에는 관내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동절기 공사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2022년도 첫 회의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동두천시 보훈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동두천시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집행부가 제출한 5건의 안건을 심의했습니다.
한편, 이날 안건 상정에 앞서 정계숙 의원과 박인범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했습니다. 정계숙 의원은 「종합문화예술회관 및 문화원사 건립」을 촉구했으며, 박인범 의원은 「재정안정화기금 과다 편성 개선」과 「경기도 일자리재단 정상 유치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관내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방문은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를 계기로 공사 현장 근로자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시공을 독려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동절기 현장 안전사고와 부실시공 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건설 현장 내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