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6회 동두천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 6 호
동두천시의회 의회사무과
일 시 : 2022년 11월 8일(화) 오전 10시 00분
장 소 : 본회의장
□ 의사일정(제6차 본회의)
1.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계속)
□ 부의된 안건
1.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계속)
(10시 00분 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316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1.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계속)
의사일정 제1항 2023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먼저 김종권 안전도시국장 나오셔서 안전도시국 총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도시국장 김종권입니다.
먼저 지난 12월 2일부터 매일 오랜 시간 업무보고를 받으시면서 시정발전과 시민안녕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김승호 의장님, 황주룡 부의장님 그리고 김재수 의원님, 권영기 의원님, 박인범 의원님, 임현숙 의원님, 이은경 의원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전도시국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국장으로서 민선8기 동두천시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안전도시국 직원 모두는 시민 안전을 지키고 우리 시의 미래를 설계하면서 도시를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 그에 따르는 많은 건설사업을 합리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라는 시정구호에 걸맞는 동두천을 만들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안전도시국 소관 업무를 책임감 가지고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안전도시국은 안전총괄과, 교통행정과, 공원녹지과, 도로과, 도시재생과, 건축과, 투자개발과 등 총 7개 과, 28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년도에 추진하게 될 부서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한 총괄적인 사항에 대해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안전총괄과는 재난 없는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자연재해 예방 및 사회재난 예방을 위하여 재난별 소관부서와 유관기관이 항상 긴밀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빗물펌프장 운영 요원의 편성 및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해 집중호우 시 피해가 없도록 하며 신천의 유휴 공간 활용하여 문화 및 공원시설을 조성하여 시민에게 쾌적하고 친수공간을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교통행정과는 시민의 교통인프라 개선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GTX-C노선 동두천 연장을 적극 추진하여 광역교통 수요를 만족시키고 관내 교통시설물을 수시 점검하여 안정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그리고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민간위탁에서 직영방식으로 변경해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하여 콜벤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공원녹지과는 편안하고 쾌적한 공원 및 산림환경을 만들어 시민 모두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상패근린공원 조성을 위한 계획수립과 공원 내 위치한 공동묘지 이전에 주력하고 생연동에 중앙문화공원 조성사업을 2028년까지 완료하여 소외된 지역에 녹색복지를 즐길 수 있는 양질의 공원녹지를 제공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도로과는 광역 및 시가지 내 접근도로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상패~청산 간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과 지행동 시가지 우회도로 연결사업 등을 적극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시민 안전을 위해 보행환경 개선사업과 도로시설물 안전점검, 도로정비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도시재생과는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생연 공유누리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추진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도시 계획적, 체계적 관리를 위한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개발행위 인허가, 도시계획 도로개설 등 시민 모두가 살고 싶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건축과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빈집정비와 노후 공동주택 환경개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생연동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 기반시설 조성사업과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투명하고 신속한 인허가 처리와 위반건축물 및 불법광고물 지도단속 등을 통해 건실한 건축행정을 구현토록 하겠습니다.
투자개발과는 우리 시의 현안사업이 적기에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반다비체육센터는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행복드림센터와 산림복지단지 소요산 관광지 확대개발사업은 내년 하반기에 완공하겠으며 복합커뮤니티센터는 공정에 맞게 공사를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실시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안전도시국의 전반적인 업무를 마치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직제순으로 각 부서장이 상세히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전도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국 단위 업무보고와 관련해서는 가급적 총괄적인 사항을 질의하여 주시고 세부적인 사항은 소관 과장님의 업무보고 시 질의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의할 의원 계십니까?
박인범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국장님이 지금 맡으신 곳이 도시안전국이 상당히 중요한 과들이 모여있는 그런 국입니다.
그래서 특히 여기에는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안전과 관련된 그러한 과들이 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자 하려고 합니다.
먼저 안전은 몇 번 여러 번 얘기해도 뭐 사실 지금 우리가 뭐라고 할 수 없는 정도로 우리 지금 이 사회가 지금 안전사고와 관련돼서 상당히 지금 문제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현재 진행 중인 건축물들이 우리 시도 많아요.
그래서 아파트 현장이나 또 행복드림수영장 건축하는 문제, 반다비 또 복합커뮤니케이션 커뮤니티센터 이런 작업 현장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과 또 산 아래에 개발행위를 하고 있는 그런 현장들이 여러 군데가 있어요.
그래서 그러한 부분들 수시 현장점검해서 산사태나 또 무너짐 사태 같은 것들이 없도록 또 그런 있는지 한번 확인하시고 또 건축 현장에서도 안전사고에 대비한 노동하시는 분들이 지금 위험에 노출돼 있지 않은지 또 설계대로 제대로 건축이 시행되고 있는지 이런 것들에 대한 수시 점검해주시고 또 우리 시민들의 염원인 GTX-C노선의 빠른 시일 내에 확정을 정부가 발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우리 국장님을 비롯한 우리 과장님들께서 노력 많이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보충 질의할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할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안전도시국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10시 05분)
다음은 권영선 안전총괄과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총괄과장 권영선입니다.
안전총괄과는 2023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저희 과는 안전총괄팀 등 4개 팀에 1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2년도 주요성과 보고는 생략을 하고 2023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3쪽이 되겠습니다.
안전총괄과 2023년도 부서목표는 선제적 대응을 통한 안전한 도시를 구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우선을 두고 있습니다.
팀별 이행과제는 뒤편에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4쪽입니다.
팀별 이행과제 첫 번째 안전총괄팀 첫 번째 이행과제, 선제적 재해대책 수립·실행으로 완벽한 대비태세 유지입니다.
저희 재난상황실은 주‧야간 2명씩 24시간 365일 상황관리를 하고 있으며 또한 계절별이나 재난유형별 특별대책기간도 별도로 운영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재난 예·경보시설 통합 유지보수를 추진하겠습니다.
저희가 자동음성경보시설 39개소, 재난영상감시용 CCTV 28개소 61대 등을 재난예방과 감시활동에 누수가 발생되지 않도록 재난 예·경보시설을 통합 유지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5쪽이 되겠습니다.
안전총괄팀 두 번째 이행과제에서 재난안전시설 확충 및 재난 대응능력 강화로써 내년도에는 재난감시용 CCTV를 광암교 인근, 길손식당 인근, 신천1교 인근, 하봉암교 인근 등 4개소에 8대를 설치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재난감시용 CCTV 운영을 통해서 재난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6쪽입니다.
안전총괄팀 세 번째 이행과제로써 재난유형별 훈련으로 체계적인 재난대응체계 강화입니다.
먼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내년 9월 중에 예정으로 돼 있습니다.
13개 협업부서와 경찰, 군부대, KT 등 10개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도상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의해서 매년 실시되는 훈련입니다만 저희가 내실 있도록 그렇게 훈련을 준비토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기능연속성 훈련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저희 13개 부서에 34개 핵심기능업무를 대상으로 해서 재난 등 위기상황 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대시민 행정서비스에 차질이 발생되지 않도록 훈련을 내실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7쪽입니다.
안전예방팀 첫 번째 이행과제로써 재난예방 및 복구체계 확립입니다.
첫 번째, 재해영향평가 등의 협의제도 운영으로써 각종 행정계획이나 개발사업 시 전문가의 사전검토를 통해서 재해유발요인을 제거하여 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단에 응급복구 장비 운영 및 수방자재 관리로써 굴삭기 등 10종의 장비에 대해서 유사시 즉각적인 대응을 위한 응급복구 장비를 사전에 확보하고 또한 수방자재를 전진 배치하여 선제적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28쪽입니다.
풍수해보험 가입 활성화를 위해서 저희가 부담하는 홍보매체와 활동을 통해서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 제도의 운영과 활성화에 좀 더 심혈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하단에 소규모 공공시설물 안전점검 및 정비계획 수립으로 그동안 관리사각지대에 있던 소교량, 농로, 마을진입로 등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한 정비 중기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관리 정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내년에는 2차분을 발주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다음 29쪽입니다.
안전예방팀 두 번째 이행과제로써 재난취약 시설물 안전점검 강화입니다.
재난취약 시설물에 대해서는 저희가 동두천시 안전관리자문단이나 스마트 글라스 등을 활용해서 정기점검 외에 수시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하단에 3종시설물 실태조사 추진입니다.
사용승인 후 15년이 경과된 건축물과 조사시기가 도래한 건축물 등 357개소에 대해서 내년에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 저희가 3종시설물로 지정해서 관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0쪽입니다.
안전예방팀 세 번째 이행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조성입니다.
지역자율방재단이 저희가 지금 8개 동에 105명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만 실제로 활동실적은 많은 편이 아닙니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실질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분들로 인원을 확대를 해서 운영에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하단에 안전보안관도 저희가 지금 8개 동에 44명으로 돼 있는데 활동 활성화를 위해서 다각적인 지원방안도 함께 강구해서 추진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1쪽입니다.
안전예방팀 네 번째 이행과제로써 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입니다.
각 부서별 의무이행 사항을 저희가 정기적으로 점검해서 실효성 있는 중대재해 예방과 대응체계를 마련토록 하겠으며 특히 야외작업이 많은 부서에 대해서는 저희가 좀 더 세밀히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32쪽입니다.
민방위팀 첫 번째 이행과제로써 실전에 강한 생활 민방위대 육성입니다.
저희가 요새 분위기도 좀 그렇고 해서 유사시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서 민방위대 자원관리에 누수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3쪽입니다.
민방위팀 두 번째 이행과제로써 비상시 즉각 사용가능한 민방위 시설·장비 관리로써 민방위 대피시설과 급수시설은 저희가 민방위 사태 발생에 대비서 매년 현행화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피시설은 총 53개소로써 저희가 소요량 대비 한 370%를 확보를 하고 있고요.
급수시설은 12개소로써 소요량 대비 한 93.5%를 확보를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상패동 행정복지센터 하나를 관정을 개발하고 있어서 이게 완료가 되면 한 98% 정도는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음에 민방위 시설장비 유지·관리로써 저희가 소요동 행정복지센터에 민방위 경보시설이 한 20년 이상 노후돼서 내년에는 이거를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4쪽에 민방위팀 세 번째 이행과제입니다.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비상대비체계 구축으로써 내년 5월 중에 을지훈련이 예정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시청 등 7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대비태세 역량이 대응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훈련이 되도록 준비를 하겠습니다.
다음 35쪽에 하천팀 첫 번째 이행과제로써 빗물펌프장의 효율적 운영 및 유지관리입니다.
저희가 내년부터는 빗물펌프장별로 두 명씩 배치해서 유사시 대응능력을 높이고 1인 작업에 따른 유해요인을 제거해서 중대재해예방은 물론 펌프장 운영의 안전성을 확보하도록 추진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37쪽입니다.
하천팀 두 번째 이행과제로써 안전한 하천 및 구거 정비 및 유지관리입니다.
첫 번째, 국가하천 신천의 정비유지관리사업으로써 내년에 신천변 배수문 10개소에 대한 정밀점검과 제초공사를 추진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특히 제초작업 시에는 주변 환경을 고려해서 저희가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하단에 지방하천 정비 및 유지관리사업으로써 내년에 상패천하고 동두천천 준설을 통해서 여름철 호우피해 예방을 위한 통수 단면을 확보토록 하겠습니다.
38쪽입니다.
안흥 소하천 1구간 정비사업입니다.
지금 안흥 신흥고등학교 위쪽인데요.
소하천 280m 구간의 정비와 교량 3개소 보강사업으로써 사업비는 42억입니다.
현재 보상률이 99%라서 내년 12월까지 공사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송내 소하천 1구간 정비사업입니다.
송내 마을회관 밑으로 공사인데요.
1,120m 구간이 정비하고 소교량 7개소 보강 등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56억입니다.
그런데 현재 보상률이 한 42%지만 내년 12월까지는 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그렇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39쪽입니다.
안흥 소하천 2구간 정비사업이 되겠습니다.
이건 신흥고등학교 경계소 신천 합류부까지로 한 160m 구간의 정비와 소교량 2개소 보강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한 20억이 되겠습니다.
내년 5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끝내고 보상을 거쳐서 2024년 12월까지는 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그렇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안전총괄과 2023년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의원 계십니까?
박인범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금 전에도 국방부장님께도 부탁의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안전 문제가 가장 시급한 거 같아요.
우리 안전총괄과는 또 이제 재난안전을 총괄하고 있는 부서이기 때문에 제3종 시설물 실태조사 추진에 대해서 29페이지 하단에 보면 이제 용역비가 1억 2,800만 원 서져 있고 그래서 15년 이상 경과된 건축물들 357개를 실태를 조사를 다 지금 끝마치셨잖아요?
이건 내년에 할 것‧‧‧‧‧‧.
그러니까 내년에 하든 그 전에도 했을 거 아니에요?
네.
이게 그래서 해마다 계속해야 되는 거죠? 이 사업을?
해마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서 양호가 나오면 3년에 한 번 하고요.
3년에 한 번‧‧‧‧‧‧.
주의관찰 시설물은 2년에 한 번씩 하게 돼 있습니다.
그럼 최소한 2년에 한 번씩은 또 해줘야 되네요?
네.
그래서 아까도 이제 여기 얘기를 나눴습니다마는 광암동 캠프호비 정문 앞에 오른쪽으로 산 밑에 성우아파트라고 있어요.
그런데 그게 이제 미준공 건축물이잖아요.
그래서 실사를 안 한 거 같아요.
죄송합니다.
아까 그거 제가 의원님한테 말씀을 잘못 드렸는데요.
그거 올해 저희가 조사를 해서 내년도 조사대상에 빠지고 조사결과 주의관찰이 나와서 2년에 한 번씩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내용이 지금 어떻게 나왔습니까? 거기가?
주의관찰‧‧‧‧‧‧.
주의관찰이라고 하면 정확하게 풀어주신다면‧‧‧‧‧‧.
아무래도 벽면이나 벽체, 기둥 같은 데 보수·보강 같은 문제가 보수·보강까지는 안 가더라도 수시로 봐야 될 그럴 상황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제가 볼 때에는 위험도가 우리 시에 존재하고 있는 건축물 중에서 공공주택 분야에 가장 위험도가 높은 건축물이라고 봐 집니다. 그게.
제가 보기에도‧‧‧‧‧‧.
그래서 제가 볼 때에는 뭔가 이런 부분은 우리 시가 그래도 나름대로 조치를 좀 취해줘야 될 부분은 있다면 해줘야 되지 않느냐 거기 지금 거의 다 사실 80 되시는 어르신들만 살고 계시거든요. 대부분이‧‧‧‧‧‧.
또 가난한 분이시고 해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 좀 다시 한번 살펴봐 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입니다.
네. 저희가 시설물관리에 대해서 한 번 더 신경을 더 쓰도록 하겠습니다.
네. 그렇게 좀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보충 질의할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할 의원 계십니까?
박인범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지금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를 이제 우리가 지정하고 있죠?
미용역 2개 있습니다.
그렇죠?
네.
상패지구하고 요골지구하고 이렇게 두 가지를 하고 있는데 좀 하다가 사실은 중지되고 행안부와 경기도에 지금 다시 이제 의견을 현장을 점검하고 난 다음에 이제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계시는 거죠?
지정을 이제 고시지정해서 그래서 내년도에는 될까요? 그게?
저희가 올해 행안부하고 현장 나가서 사업 신청하고 하면 제가 예상하기에는 2024년도부터 가능하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좀 가능한 한 빨리 한번 당겨낼 수 있으면 당겨내도록 이렇게 해 봐주시고요.
네.
여기가 이제 상습배수로나 이런 것들이 잘 안 돼 있어가지고 지대가 낮다 보니까 계속 그 물이 차잖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주민들이 사실 이게 꽤 오래된 얘기들이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과장님 때에 한번 마무리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렇게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보충 질의할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할 의원 계십니까?
황주룡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에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27페이지에 보면 응급복구 장비 운영 및 수방자재 관리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굴삭기 등 10종의 장비라고 했는데 이게 다 임차에 해당되는 부분이죠?
그렇죠. 저희가 계약을 맺어서 미리 계약을 맺을 생각‧‧‧‧‧‧.
임차 계약기간은 1년 단위로‧‧‧‧‧‧.
1년 단위‧‧‧‧‧‧. 네. 1년 단위로요.
그럼 업체 선정은 어떤 방식으로‧‧‧‧‧‧.
업체가 저희가 공고를 하는데요.
입찰을 하는데 솔직히 관내 업체는 잘 입찰을 안 하려고 하더라고요.
몇 년 전에 한 번 양주 업체가 한 번 됐다가 조금 문제가 된 적이 있는데 관내 업체 하는 경우 의외로 적극적이지가 않더라고요.
이게 단가 때문에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저희가 그래서 입찰하고 그럴 때는 조금 고민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저희한테 민원이 들어올 때는 좀 이런 부분을 관내에서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이런 민원이 많이 발생 형평성 좀 해달라 그래서 그런 부분이 많이 저희한테 민원이 접수되는데 그래서 그 부분에서 좀 업체 선정이나 할 때 관내 업체를 고려해서 더 안전을 기하고 또 수시로 직접적으로 근거리에서 바로 시행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 역할을 하는 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네. 맞습니다.
저희가 일단 최우선은 관내 업체를 두고 있습니다. 업체를 선정‧‧‧‧‧‧.
그래야 저희도 유사시 대응이 더 빨라지고 관내 업체보다 저희도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또 비축계획에 어떤 점검 일제점검 정비하고 있다 그러는데 이게 이제 매뉴얼로 따로 정해져 있나요?
매뉴얼로 정해져 있는 건 제가 내부지침으로 만들어가지고요.
실사용하실 만약에 장비라든지 부분이 구비해 놓고 있어도 어떤 부분에 어떻게 사용해야지 되는지 이 부분은 좀 매뉴얼로 정해줄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오기 전에는 공모를 통해 한번 보내서 장비작동 훈련도 좀 하고 그렇게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이렇게 적극적으로 좀 해주시길 부탁드리고요.
앞서 말씀드린 부분 그거 다시 한번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보통 질의할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할 의원 계십니까?
박인범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신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에 대해서 내년도에 본예산에 10억을 세우시겠다고 그렇게 올렸어요.
내용이 어떤 거죠? 이게?
저희가 아직 확정이 이걸 디테일하게 확정된 건 아니고요.
엊그저께도 저희가 인제인가를 다녀왔어요.
다른 시‧군 거를 한번 지금 보고 있는 상태이고요.
그걸 봐서 어느 정도 저는 안을 잡고 또 시민들 의견들도 묻고 그렇게 해서 추진해야 될 상황에서 지금 당장 추진할 그런 건 아니고요.
좀 더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본예산이면 올해 11월에 세우는 거잖아요. 12월에‧‧‧‧‧‧.
예.
그러면 내년도에 사업을 하겠다는 얘기인데 이러한 부분에서 연천 파크골프장 한번 갔다 오셨나요? 하천변에?
파크골프‧‧‧‧‧‧. 연천은 제가 갔다 온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연천군도 한번 둘러보시고 그렇게 해서 제가 볼 때는 누누이 우리 존경하는 김승호 의장께서 얘기하신 게 우리 신천 고수부지에 골프연습장‧‧‧‧‧‧. 파크골프장을 얘기를 많이 하셨거든요.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이제 어떤 부분에서 이게 옳은지 그른지 이런 것들은 판단을 해봐야 되겠지만 한번 전체적인 부분에서 이왕 체험 및 문화시설을 조성한다고 한다면 문화체육과하고도 좀 같이 논의하시면서 그렇게 해서 제대로 된 그런 시설물이 좀 이렇게 들어왔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 생각은 상당히 잘하신 거라고 저희 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이제 한강유역청하고 얘기만 하면 가능한가요? 이게 협의만 되면?
네. 이게 한강유역청이 협의가 경기도처럼 원활하지 않고 많이 깐깐하게 보는 편이라서‧‧‧‧‧‧.
그러니까 경기도하고 같이 맞춰서 들어가야죠.
네. 어차피 그렇죠.
국가하천이다 보니까 이게 관리가 좀 더 많이 엄격해졌다고 할까요. 전에보다는‧‧‧‧‧‧.
그렇죠. 아무래도‧‧‧‧‧‧.
그러다 보니까 시설물 하나 설치하는데도 시간이 좀 협의하는데 오래 걸리고 그런 부분은 있습니다.
네. 그래도 어쨌든 타 시‧군의 예를 봤을 때 하천변에다가 체육시설이나 기타문 화시설들을 해 놓은 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정성을 들여서 그리고 그 시설물이 들어가는 데에 있어서 타당성만 어느 정도 되면 제가 볼 때는 무난할 거로 판단이 되거든요.
그래서 한번 그 부분으로 신경 좀 써 주시기 바랍니다.
네. 저희가 좀 다각도로 의견을 수렴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보충 질의할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제가 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산업교 옆에 그 마차촌 부분도 지금도 아직도 해결이 안 되고 있죠?
예.
보상은 다 끝났나요?
보상은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저희가 중투위하고 협의를 봤었고요.
지금 환경부하고 최종협의를 보고 있습니다.
환경부에서 최종 사업실시계획 인가를 내줘야 되기 때문에 지금 그 절차 받고 있어서 조만간 그거는 사업실시인가계획은 나올 걸로 지금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마차촌 철거 문제 얘기한 거예요.
네, 맞습니다.
그 부분이 환경부하고 협의가 되어야 하나요?
그게 신천이 국가하천이다 보니까요.
저희가 사업실시 인가계획 내는 게 아니라 환경부에서 내줘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 그 관련 자료나 서류를 다 환경부에 지금 넘어가서 담당자하고 통화를 해서 지금 곧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업무들이 우리 동두천시민들이 신천을 활용하고 또 이제 동두천을 많은 외부인들이 자전거나 산책을 할 때 주변 이쪽 부분이 상당히 보기 안 좋지 않습니까?
네, 자전거도로도 단절이 돼 있고요.
네. 그리고 또 이제 우리 존경하는 박인범 의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듯이 신천을 이용해서 타 시‧군을 보면 국가하천이지만 굉장히 활발하게 지금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천 같은 경우도 임진강 변 밑에다가 거기 국가 하천인데도 불구하고 36호를 만들었어요.
그분들 역시 절차와 과정이 있었을 거고 어려운 부분 다 있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특별히 타 시‧군에 비해서 가용 토지가 부족하기 때문에 신천을 활용하자고 우리가 제안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이제 송내동에 파크골프 연습장도 교육청에서 필요에 따라서 언제든지 빌려줄 상황이 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예비적으로 파크골프 동호회인들은 상당히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그분들의 또 운동시설도 충족을 시켜줘야 할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신천에 굳이 시설물을 설치하지 않아도 잔디만 복원시켜 주면 거기에 한 14홀 정도가 나옵니다. 신천교에서 소방서까지.
그러면 지금 안전총괄과 또 이제 하천이기 때문에 어떤 문화체육과라든가 서로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서 좀 진행을 해주셨으면 좋겠는데 한 발도 지금 답보 상태로 국가하천이기 때문에 어렵다라고 하면 우리가 타 시‧군의 사례를 보지 않을 수가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 과장님께서 특별히 관심을 가져주시고 하천에 문제에 대한 것은 국가하천 환경부 소관이죠?
네.
환경부와 어떤 전화통화나 실질적인 방문을 통해서 문제점을 좀 서로 완화하고 해결해서 좀 추진할 수 있도록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이게 뭐 국가하천이라서 저희가 힘들다 그런 게 아니고요.
시설물이 어떤 시설물이 들어가야 될지에 저희가 세부적으로 아직 논의가 안 된 상태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드린 거고요.
이거 시설물에 대해서 저희가 다각도 의견을 수렴해서 그렇게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덧붙인다면 신천에는 물이 그렇게 상류에는 잠기지 않습니다.
11년 동안 지금도 신천 상류가 잠겨본 적을 제가 보지 못했습니다.
2011년도를 제외하고는 신천에 신천교 위로 거의 잠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참고해 주시고 우리가 과감하게 환경부에 찾아가서도 우리의 요구를 좀 전달을 정확하게 전달할 필요가 있다 그런 생각 갖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더 질의할 의원이 안 계시므로 안전총괄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 수고하셨습니다.
(10시 30분)
다음은 한영수 교통행정과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장 한영수입니다.
2023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1페이지 일반현황입니다.
교통행정과는 교통행정, 교통시설, 교통지도, 차량등록 등 4개 팀에 26명과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18명 등 총 44명이 교통 및 차량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타 일반현황 및 2022년 주요성과는 보고서로 대체하고 19페이지 2023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교통행정과 2023년도 부서목표는 편안한 교통체계 조성 및 안전한 교통환경 확립으로 40여 명의 구성원이 하나되어 신뢰받는 교통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교통행정팀 첫 번째 이행과제 GTX-C노선 동두천 연장 추진으로 덕정역에서부터 동두천역까지 9.6km를 연장하는 사업입니다.
GTX-C노선의 연장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GTX 신설 및 연장 관련 용역 사항과 경기도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 관련 용역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우리 시의 의견이 용역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창동지구 구간에 지상화 민원 및 은마아파트 지하 통과 관련 민원으로 사업 시행자 지정이 지연되고 있으며 내년 3월 중 실시협약이 체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년 3월에 사업시행자가 지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실시협약이 체결되면 사업시행자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GTX-C노선 연장 관련 MOU를 체결할 계획입니다.
또한 수요 확보방안 마련을 위해 광역환승센터 계획을 추진을 검토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교통행정팀 두 번째 이행과제 대중교통 지원을 통한 교통이용 편의 제공해서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선에 1개 업체 대양운수에서 45대로 89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노선 추가 또는 신설 등 늘어나는 수요를 다 맞추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나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공영버스 2대를 추가운행하고 버스노선 관련 민원 외에는 노선 연장 및 조정을 통하여 이용자 편의를 도모하겠습니다.
대중교통의 안정화를 위한 운수업체 재정 지원해서 버스 비수익 노선 재정지원 등 8개 사업에 25억 원을 투입하여 대중교통 안정화에 기여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교통행정팀 세 번째 이행과제 시민의 편의를 위한 교통수단의 다양화를 위해 택시 수요·공급 안정화를 위한 부재 정책을 마련 추진하겠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현재 개인택시 3부제, 일반택시 6부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4일에 국토교통부에서 택시규제 개혁안을 발표하였으며 10월 31일에는 규격운수사업법 하위법령 개정에 대한 입법예고를 조치하였습니다.
주된 내용은 부제 해제, 차고지 복귀·교대근무규정 등 택시정착에 대한 내역입니다.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운영으로 사업비는 13억 5,000만 원으로 차량은 전용버스 포함한 18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이용신청방법을 다양화하고 심야시간대에 예약콜을 이용을 확대해나가겠습니다.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모범운전자회에 위탁운영 하였으나 내년도부터는 시에서 직영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3페이지입니다.
교통시설 첫 번째 이행과제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확충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으로 교통신호등 및 노면표시, 제어기 등 안전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유지관리로 시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으며 사동초등학교 인근에 노후 보차도분리대 320경간에 대한 교체사업을 추진하여 안전한 교통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4쪽입니다.
교통시설팀 두 번째 이행과제로 교통약자를 위한 시설물 정비 확충으로 어린이보호구역 40개소와 노인보호구역 4개소, 장애인보호구역 1개소 등 총 45개소에 대한 정비와 유지관리를 하겠으며 시각 장애인용 음향정비 5개소 신규설치와 노후장비 유지관리로 보행약자분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5쪽입니다.
교통시설팀 세 번째 이행과제로 대중교통시설물 정비를 통한 교통이용 서비스 제공입니다.
버스승강장 86개소 정비와 교통시설물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해 나가겠으며 버스승강장 및 중앙분리대, 차선규제봉 등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청소를 실시하여 깨끗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6쪽입니다.
구버스터미널 등 104개소에 설치되어 있는 버스안내 정보시스템의 철저한 유지관리와 추가로 5개소에 버스안내단말기를 설치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분들이 정확한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27쪽입니다.
교통지도팀 첫 번째 이행과제로 불법주정차 근절 및 교통기초질서 확립을 위하여 불법주정차 과태료 징수율을 75%까지 향상시키고 35대의 무인단속카메라와 단속차량 2대를 운행하여 교통 혼잡 및 상습 민원발생지역에 대하여 시민들께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집중단속 및 개발활동을 지속해나가겠습니다.
현재 사전알림 서비스를 33%에서 40% 이상 등록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갔으며 사전알림서비스는 저희 시 인근 지역에서 불법 주정차 시 사전에 차량이동 안내 문자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다음은 28쪽입니다.
자동차 관리법 위반 차량 지도단속을 통하여 위반차량이 운행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으며 무단방지 자동차의 강제처리 사전처리를 통하여 자동차 방치로 인한 도시미관이 저해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29쪽입니다.
교통지도팀 두 번째 이행과제로 여객운수·화물운송·자동차관리업체 지도 점검을 통하여 운수종사자 업체에 대해서 관련 법규를 준수하는 내용으로, 처벌받지 않도록 지도점검을 해나가겠습니다.
다음은 30쪽입니다.
교통지도팀 세 번째 이행과제로 공영주차장 시설물 운영사항입니다.
공영주차장은 노상주차장 25개소 633명과 노외주차장 30개소 1,282면, 전철하부주차장 5개소 415면 등 총 2,330면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중 유료 공영주차장 9개소 728면에 대하여 운영에 철저를 다하겠습니다.
31쪽과 32쪽에 차량등록 관련 업무는 창구민원 관련 업무로 보고를 생략하고 33페이지 현안사항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택시쉼터 건립사업입니다.
위치는 상패동 대형화물자동차 공영주차장 조성 부지 내에 연면적 396㎡ 3층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약 550명의 택시운수종사자가 이용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사업비는 18억 8,000만 원으로 2021년 11월에 개인택시조합과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분들의 의견을 수용하여 설계에 반영하고 11월 중 착공할 계획입니다.
당초에 11월 저희가 8~9월 중 착공할 계획이나 대형차량 공영차량 주차장이 공사가 지연이 되고 있어서 아마 저희가 11월 중에 착공을 못하고 내년도로 넘어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대형차량주차장이 12월 11일 날 준공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서 준공된 이후에 저희가 차량을 착공을 실시하게 되는 계획입니다.
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34쪽입니다.
세아프라자 옆 주차장 조성사업 현황입니다.
위치는 세아프라자 뒤편으로 부지면적 3,032㎡에 90면의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추진사항은 38건의 보상 대상 중 28건에 대하여 보상을 완료하였습니다.
사업이 늦어지는 사유는 보상금액에 대한 이견이 있어서 추진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도 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 수용 재결을 신청하여 수용 재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용 재결이 완료되면 보상금액을 검토하고 강제집행을 할 예정입니다.
준공은 2024년 12월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5페이지 화성맨션 앞 주차장 조성사업 현황입니다.
위치는 송월관 인근 화성맨션 앞쪽으로 사업비 29억 원으로 1,717㎡에 50면의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진행사항은 화성맨션 앞 진입로 쪽에 한 필지를 매입했고 도시과에서 지구단위계획이 결정되면 2차 부지를 매입하여 2024년까지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36쪽 생연로 일원 주차장 조성사업 현황입니다.
위치는 평남면옥 뒤편으로 사업비 16억 5,000만 원을 투입하여 891㎡의 20면의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도 역시 보상금액에 대한 이견이 좀 있어서 사업이 진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도시과에서 지난 11월 초에 도시계획 결정을 위해서 공람공고를 실시하였습니다.
도시계획이 결정되면 이것도 매수가 안 되면 강제집행을 하여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7쪽 특수시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명예로운 운전퇴직증 발급입니다.
현재 고령 운전자에 대한 운전면허증 반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면허증을 반납하면서 아쉬움을 많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면허증을 반납하면 1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건데 10만 원 외에 어떤 보상을 해주는 심리에 대한 보상을 해주는 방안으로 운전경력증을 발급을 계획하게 됐습니다.
다음은 38쪽입니다.
영업용 화물자동차 차고지 갱신 안내문 발송입니다.
영업용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는 차고지를 보유해야 되냐 차고지 임대기간이 지난 후 갱신하지 않아 행정처분을 받는 사례가 가끔씩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항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차고지 갱신 대상자에게 만료일 한 달 전에 갱신 관련안내문을 발송하여 차고지 보유에 대한 인식을 개선토록하고 사업자가 불이익처분을 받지 않도록 예방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39쪽입니다.
버스 승강장 설치사업입니다.
버스승강장은 일반승강장 아니라 스마트승강장으로 여름에는 냉방도 되고 겨울에는 난방도 되는 그런 설치를 그런 승강장입니다.
그래가지고 지금 현재 지행역 1개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구시가지도 1개 설치해서 시민들의 반응이 좀 더 좋으면 설치가능한 데를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0쪽입니다.
어린이보호구역 스마트 보행로 조성사업입니다.
차량 통행이 많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스마트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여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사업은 세 가지로 나뉘어지는데 정지선 위반차량 감지시스템과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 알림이, 인공지능 알림이 시설을 설치하여 안전한 교통안전 인프라 구축으로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운전자들에 대한 교통인식에 대한 경각심이 고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교통행정과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의원 계십니까?
박인범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GTX와 관련해 가지고는 어떻게 현대 컨소시엄인가요? 우선협상대상자가?
예. 현대건설 컨소시엄입니다.
그렇죠?
네.
어떻게 그쪽하고 지속적으로 만나고 있나요?
제가 저희 담당팀장하고 지난 10월 달에 현대건설 컨소시엄 담당 부장을 면담하고 왔습니다.
일단은 긍정적으로 의사를 표시하고 있는데 제가 업무보고를 드리면서 말씀드린 것처럼 일단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하는 용역에 긍정적으로 반영이 되어야 현대건설 컨소시엄에서도 긍정적으로 답변을 그렇게 검토를 할 수 있다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전체적으로 용역을 통해서 그게 나왔잖아요? 결과가?
저희가 일단은 저희가 가진 용역에 대해서 저희가 뽑아 놓은 용역에 대해서 그쪽에서는 이제 저희 자체 용역이니까 자기들이 국토교통부의 용역은 자기네들이 설계를 한다, 그래서 별도의 자기가 자기네 검토가 필요하다 이렇게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거를 바탕으로 해서 좀 더 검토를 긍정적으로 해 나가갈 수 있도록 담당자들의 선에 사실 달려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조금 적극적으로 어프로치 해 가지고 이 사업이 무난하게 안착될 수 있도록 우리 과장님께서는 좀 힘드시더라도 부지런히 만나서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어쨌든 우리 시민들의 가장 염원이라고 봐지거든요.
우리가 지금 제일 큰 사업이 GTX-C노선 사업이고 그다음이 이제 산업단지 국가산단 만드는 문제와 또 여러 가지 경기도 일자리재단을 옮겨오는 문제 이런 것들인데 그중에서도 제일 중요하고 또 퍼센트를 차지하는 것이 많은 시민들께서 상당히 궁금해 하시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이 이루어진다면 우리 시에 지금 이동인구도 스톱 되면서 오히려 늘어나는 그런 동두천시로 이렇게 가지 않겠나 판단을 하고 있거든요.
노력 많이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네, 저희도 저희 시의 의지를 표명하기 위하여 지금 저희 철도기금 조례를 입법 예고한 상태입니다.
11월 중에 있을 의원님들과의 정담회에 안건을 보고해서 안건을 보고할 계획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저희의 의지를 강력히 표현하고 그렇게 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보충 질의할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 부분도 저도 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GTX 우선협상대상자가 현대산업개발인가요?
예. 현대건설 컨소시엄에서 아마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실은 이제 이 사업 주최는 정부잖아요.
그러면 국토교통부하고 우리 시는 더 긴밀한 어떤 협력을 가져야 되지 않나요?
일단 기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역 이외에 추가로 신설한 구간은 사업시행자와 협의를 통해서 그렇게 나가도록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 부분이 덕정으로 처음에 계획은 됐지만 지난번 대통령선거에서 윤석열 대통령 공약 사업으로 이 부분을 동두천까지 집어넣은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정부의 어떤 확실한 의지가 있다면 현대산업개발에서는 동의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희가 아까 업무보고 때도 제가 보고 드린 것처럼 중앙부처에서 추진하는 용역을 저희 유용하게 저희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그렇게‧‧‧‧‧‧. 지난번에 저희가 김성원 국회의원님 실도 한번 방문했습니다.
이런 저희 현안과 관련해서 의원님께서 좀 그쪽으로 저희가 실질적으로 기초 지자체에서 중앙정부를 상대하기를 많은 어려움이 많이 따릅니다.
그래서 의원님께서 좀 국토교통부와 협의 좀 해주십사 해서 방문해서 한번 협의한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지 중앙부처에 저희 시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나가겠습니다.
하여튼 항상 노력해 주시는 부분은 우리가 항상 잘 알고 있지만 우리 시민의 대표인 지방의회에서도 이 부분은 간과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힘이 필요하시면 우리 의회에서도 우리 시장님과 함께 국토교통부를 방문해서 우리 시민의 확실한 메시지를 전달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해주시겠습니까?
네. 알겠습니다.
하겠습니다.
더 질의할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질의할 의원이 안 계시므로 교통행정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10시 50분)
잠시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정회를 한 후 11시 10분부터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0시 50분 정회)
(11시 10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다음은 박관섭 공원녹지과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공원녹지과장 박관섭입니다.
지금부터 2023년도 공원녹지과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페이지부터 3페이지까지 공원녹지과 일반현황과 4페이지부터 40페이지까지의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은 유인물로 갈음하고 41페이지 부서별 목표와 2023년도 공원녹지과 주요업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공원녹지과는 쾌적한 공원녹지‧안전한 산행환경‧건강한 숲 만들기를 부서 목표로 2023년도에 시민을 위한 양질의 산림녹지서비스를 제공해 최선을 다하는 공원녹지과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42페이지 팀별 이행과제로 상패근린공원 조성사업 추진입니다.
사업 위치는 상패동 산16번지 일원 7만 3,195㎡로 2025년도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며 내년도에는 묘지 주 파악 등 묘지이전용역과 공원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겠으며 용역비는 총 3억 4,100만 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43페이지 상봉암2 역사공원 조성 추진입니다.
사업 위치는 상봉암동 산41-1번지 일원 27만 1,740㎡로 민간공원 특례사업 제안의견에 따른 공원조성 타당성검토 및 적환장 북캐슬 등 주변지역과 연계한 소요산 일원의 발전방향을 수립코자 하며 용역비는 9,500만 원입니다.
계속해서 43페이지 하단 녹색 바람길 조성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상봉암동 93번지 일원 소요교에서 승전교 신천 주변 도로가 되겠으며 벚나무 450본 및 관목식재로 미세먼지 차단과 보행자보호를 위한 녹화사업입니다.
다음은 44페이지 쌈지공원 조성사업입니다.
위치는 상패동 142-3번지로써 상패근린공원 서쪽 끝부분으로 기조성된 도시공원과 접근성이 떨어져 마을주민들을 위한 조성을 하겠으며 면적은 1,125㎡이며 사업비는 1억 원으로 2023년도에 상반기 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45쪽 선형공원 조성사업입니다.
상패동 470번지 일원으로 골말 부락 진입로와 상패천 일원이 되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잡초 군락이 혼재한 무질서한 경관을 개선하고 동두천시에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해주자 사업비 2억 원을 들여서 내년도 상반기에 완료토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46쪽 가로수 관리사업 추진입니다.
본 사업은 건강한 가로수 조성관리를 위한 사업으로 시 전역 가로수 1만여 본에 대한 전정 800여 본, 교통방해 및 생활불편 수목 1,800여 본, 돌출뿌리 정비 50여 본, 가로수 하부 제초작업 3회 또한 은행나무 열매 제거 1,200본 등 가로수 관리사업을 위한 사업으로 사업비는 5억 9,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47쪽에 가로숲길 조성사업입니다.
위치는 생연동 30-3번지 일원으로 부처고개 신설도로 구간이 되겠습니다.
이팝나무 400본을 식재 예정이며 사업비는 1억 6,000만 원으로 2023년도 춘계에 식재를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8쪽에 계절별 초하류 식재 및 관‧군 협력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가로 화단 및 화분에 계절별 초화류를 식재하여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하는 사업이 되겠으며 아울러 군‧관 협력사업은 관공서·학교·군부대 등에 초화류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량은 약 7만여 본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9쪽에 교량난간 꽃배지셀 및 생연 문화공원 관리사업입니다.
교량난간 꽃배지셀은 상패교 등 5개 교량이며 연 2회에 설치하여 하는 사업이 되겠으며 아울러 생연 문화공원에 대해서도 통상적인 관리를 진행하겠으며 봄, 가을 수레국화와 코스모스를 파종하여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0쪽에 소규모 하단 녹지 제초공사입니다.
본 사업은 관내 전 지역에 걸쳐 소규모 하단 및 쌈지공원으로 조성된 77개소 2만 3,000여㎡에 대한 제초작업으로 연 2회 실시하며 사업비는 9,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51페이지에 동두천시 2035 도시 숲의 조성·관리계획 수립용역입니다.
본 건은 도시 숲 관리를 위한 용역으로 도시 숲 기본목표 및 추진방향과 육성방안에 대한 계획설정, 특히 민원발생이 많은 가로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는데 만전을 기하겠으며 용역기간은 내년 1년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52페이지에 2035 공원녹지 기본계획 수립용역입니다.
본 건은 2020년도에 용역 발주하여 현재 모든 행정적 절차가 완료되고 경기도에 승인요청된 사항이며 향후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하여 최종검토 후 2023년도 상반기에 최종 승인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3페이지부터 54페이지입니다.
중앙문화공원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건립 추진입니다.
본 사업은 현재 사업승인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국토부에 사업승인 신청된 상태이며 각종 협의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2023년에는 사업승인이 완료되면 토지 매입 및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2024년 경에 사업이 착수하여 2028년경에 최종 완료될 계획입니다.
우리 시에서는 원활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아울러 환경영향평가에 따른 주민설명회가 이달 11월 24일 1시에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다음은 55쪽에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입니다.
본 사업 대상지는 동두천동 제1산업단지에 위치한 원터근린공원으로 원터근린공원이 노후로 인해 조합놀이대, 벤치 등 철거하고 탄성포장과 보도블록 등을 교체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56쪽에 경기 아이누리 놀이터 조성사업입니다.
본 사업도 동두천동 신창아파트 주변에 위치한 동두어린이공원이 되겠으며 이 어린이공원도 노후된 조합놀이대와 퍼걸러, 벤치 등 시설물을 교체하여 내년 상반기까지 사업을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7쪽입니다.
도시공원시설물 정비사업으로 송라어린이공원 등 4개 공원에 대한 시설물 일부 보수와 각종 기구를 노후된 기구를 교체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58페이지로 도시녹지 시설물 정비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사업대상지는 전철하부 및 강변로 완충녹지에 대한 노면·배수로 정비 운동기구 교체 등 시설물 관리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59페이지에 신천 자연형하천 시설 및 수목 관리사업입니다.
신천 자연형하천 관리사업은 잔디, 초화류, 갈대 등 관리사업과 제초작업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4억 7,700만 원이며 기간제근로자 12명을 사역하여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0에서 61페이지 공원 및 녹지에 대한 수목 및 잔디 관리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공원 및 녹지에 대한 수목과 잔디 관리사업으로 관목 전정, 조경수의 수용 조절, 잔디 깎기 등 공원 및 녹지에 대한 일반적인 관리로 사업비는 4억 4,000만 원이며 연중 깨끗하고 쾌적한 공원과 녹지가 되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62페이지 산불 방지 대책 추진입니다.
매년 봄, 가을철에 추진하는 사업으로 산불 예방 업무는 재해 업무로서 2023년도에도 단 한 건의 산불피해가 없도록 유관기관과의 사전 협조체제 확립과 진화장비 조기 구입, 전문진화대 및 감시원의 사역으로 산불방지대책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63페이지 산림병해충 방제 대책 추진입니다.
산림경관 및 자원보호를 위한 산림병해충 방제 사업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및 참나무시들음병 등의 일반산림병해충 방제를 실시하겠습니다.
대상지는 시 전역이 되겠으며 사업량은 260ha 정도가 실시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64쪽에 사방사업 추진입니다.
본 사업은 산사태 방지대책 사업으로 소요 별&숲 테마파크 뒤쪽 계곡과 탑동동 산134번지 계곡에 각각 사방댐 1개소와 계류보전 0.3km를 시설하는 사업이며 2023년도 상반기 내 완료하여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5페이지에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체계 구축입니다.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은 58개소로써 사업비 1억 100만 원을 투입하여 산사태 현장예방단과 사방댐 관련 등 기간제를 사역하여 취약지역 거주자 연락체계 등을 정비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단 한 건의 산사태로 인한 주민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6쪽에 산지전용 허가지 안전점검 강화입니다.
산지전용 허가지에 대한 안전점검 강화로 해빙기와 우기철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집중점검을 실시하는 사항이며 위험요인발견 시 피해방지계획을 징구토록 하겠으며 허가지 내 피해가 발생 시에는 보증보험 등을 청구하여 신속히 복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7페이지 임도구조개량사업 및 임도시설 관리운영입니다.
본 사업은 임도구조개량 및 임도시설 관리운영비로 2억 3,700만 원으로 해룡산 임도 내 2km 구간에 대한 구조적 정비와 1억 7,000만 원을 투입하여 광암동, 탑동동 임도 약 30km에 대하여 노면 보수, 배수로 정비, 휴게시설 정비를 실시하여 실시하겠으며 임도관리원을 사역하여 배수로 등 노면 제초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68페이지 걸산임도 개선 사업 및 보호수 관리사업으로 본 사업은 걸산동 포장 사업으로 걸산동을 방문하는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2022년도에 관리하지 못한 0.5km에 대한 마무리 포장공사를 추진하며 보호수는 총 32개소로써 6,000만 원인 사업비로 2023년도에도 주변 정비 등 연례적인 주변 정비와 2개소에 대한 외과수술 및 16개소에 대한 생육진단을 실시하여 보호수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69페이지 어등산 힐링 체험 숲 관리 운영입니다.
기조성된 사업지에 대하여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바 수목 정비와 관수용역, 제초작업 등 시설물 등을 기존 시설의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하겠으며 진달래, 백철쭉, 산철쭉 등 관목류 1만여 본을 추가 식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1페이지 조림사업입니다.
2023년도에는 총 7,500만 원을 투입하여 경제림 10ha와 큰나무 공익조림 5ha로 총 15ha의 조림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2쪽에 숲 가꾸기 사업 및 목재펠릿보일러 지급 사업입니다.
숲 가꾸기 사업은 관내 60ha의 산림에 큰나무 가꾸기, 어린 나무 가꾸기, 조림지 가꾸기, 산불예방 숲가꾸기 등을 추진하여 건강한 숲 조성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으며 목재펠릿보일러 지원사업은 주택용 2개소와 사회복지용 2개소 등 총 4개소를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3쪽에 등산로 및 약수터 관리사업입니다.
등산로 및 약수터 관리는 등산로 훼손 및 위험구간 정비와 약수터 노후시설 정비, 편의시설을 교체하도록 하겠으며 기간제 13명을 운영하여 등산로·약수터의 정기적인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4페이지 도시숲길 정비와 숲길조성관리 및 등산로 이정표 정비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3억 5,400만 원의 사업비로 지행동 산21번지 일원에 생골산책로 등 도시숲 등에 대한 정비와 소요산 등산로에 대한 정비를 실시하는 사업으로 노후 숲길과 목재 전망 데크, 목재·로프휀스, 계단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며 등산로 이정표 정비사업은 5,000만 원의 사업비로 노후된 방향안내판, 표지판 등을 정비하고자 하며 신규 조성 등산로 등 길 안내에 필요한 지점에 대하여는 이정표를 신설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5쪽에 공원녹지과 특수시책 사업으로 도심권 산책로 내 초화류 식재 추진입니다.
도심 주변에 가깝게 산책할 수 있는 구간을 대상으로 벤치와 야생화 등 초화류를 식재하여 휴식과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대상지는 생골산책로 에이스아파트에서 제생병원 구간 2km와 생연근린공원 어등산 일원 연결 숲길 1.4km 구간이 되겠습니다.
이상 2023년도 공원녹지과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의원 계십니까?
박인범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잘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내년도 사업계획을 보니까 우리 시의 많은 꽃나무와 또 수종을 또 아름다운 것들로 만들어 가지고 또 도시숲 조성 또 그다음에 공원 조성을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게 엿보입니다.
공원녹지와 관련돼서 동두천시 2035년 도시숲 등의 조성 관리계획 수립 및 2035 공원녹지 기본계획 수립을 하시겠다고 성과지표에 올렸어요.
네.
대략 이 부분이 여러 가지 주민참여도 많이 필요하고 또 나아가서는 이 부분에 대한 기본계획과 추진방향이 잘 미리 기초자료로 잡혀야 될 것 같거든요.
수립의 기본계획을 어떤 식으로 지금 구상하고 있나요?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에 관한 용역 말씀하시는 거죠?
네.
이 부분에 대한 것은 법률에 따라서 10년마다 기본계획을 정하게 되어 있어가지고 하는데 우리 시 같은 경우는 지난 공원녹지기본계획을 지금 수립해서 경기도에 올린 거에 하부 계획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가지고 공원녹지기본계획에 따라서 계획된 신천이라든가 아니면 각종 가로수 이런 부분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계획인데 지금 현재 가로수에 대한 인도 폭이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일부 제거 요청하는 데도 많고 이런 상황입니다.
그래가지고 가로수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를 면밀히 해 가지고 이 부분에 대한 진짜 시민들이 이동하는데 불편하거나 어떤 가로수로 인해서 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은 기본계획을 통해서 연차적으로 나무를 바꾼다든지 아니면 제거하는 방향으로 이게 뭐 부분적으로 따로따로 하다 보면 다 제거해 달라고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을 통해서 여러 가지를 면밀히 검토해서 그런 방향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제 가로수가 인도를 막고 또 인도가 좁은 데가 특히 그렇잖아요?
네.
그런 부분들을 한두 군데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아예 구간을 정해 가지고 그런 것들을 중장기계획을 세워서 이게 또 파내는 것도 사실 그게 큰 예산이 들어가잖아요. 사실‧‧‧‧‧‧.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구간을 설정해 가지고 이거를 단계적으로 이렇게 해 나가는 것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고요.
특히 이제 다른 것보다는 그 식종이 기본적으로 은행나무하고 그다음에 느티나무일 거예요.
그렇죠?
예. 지금 은행나무가 피해를 많이‧‧‧‧‧‧.
다른 것은 그렇게 크게 지금 시민들의 통행을 불편하게 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이 되고 그래서 하부계획을 수립하는 부분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도심지 내에 좀 많은 나무들을 식재하고 꽃나무를 식재하는 것이 이제 우리 청정한 청정도시를 만들어서 환경이 깨끗하고 또 저는 정말 공기가 맑은 그런 도시가 이제 대세 아니겠느냐, 이런 환경도시 또 생태도시 이런 쪽으로 친환경 쪽으로 또 나아가서는 우리가 일사광선도 여름철에 피하고 시원한 거리를 만들어 내고 그래서 열섬현상으로 최대한 줄여나갈 수 있는 이러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부분 그런 부분으로 이 기본계획이 하부계획으로 좀 따라가 줘야 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이 돼요.
그래서 과장님께서 한번 그런 부분에 방향을 갖고 일들이 계획이 수립됐으면 좋겠다 하는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일단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용역 중간에 의회에도 보고 드려가지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네. 그래서 하여튼 시민들께서 간판이 가리니 뭐 어쩌니 이런 것은 저는 얘기거리가 안 된다고 보는 거예요.
저는 그런 간판이 다 보이고 나무가 없는 삭막한 도시는 사실 그것은 경쟁력이 없는 도시거든요.
그래서 그러한 부분에서 적극적으로 이런 것들이 전개돼서 나가야 된다 이렇게 판단이 돼요.
나무가 우거지고 꽃이 많아지고 새들이 날아오면 그만큼 그 도시는 많은 사람들이 더 모여들게 되어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러한 부분으로 우리가 청정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자 하는 그런 의미를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보충 질의할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할 의원 계십니까?
황주룡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질의라기보다는 당부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공원 환경조성을 위해서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희가 조금 더 이 부분에 있어서 좀 세심한 부분이 필요한 부분을 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공원에 조성되어 있는 정자 같은 경우 높이가 앉는 부분에 어르신들은 앉는 부분이 불편하거든요.
획일적으로 되어 있어서 혹시 공원에는 많은 계층의 사람이 이용을 하고 있는데 우리가 특히 어르신 또 어린이 부분이 앉을 수 있도록 그런 거 조성할 때는 앉는 부분 높이를 좀 낮추거나 해서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좀 부탁드리고요.
또 하나 공원 중에 우리가 이번에도 벤치 같은 경우는 이렇게 없애는 부분도 많이 있어요. 공원에.
벤치가 없거나 또 있다고 하더라도 놀이시설에서 먼 거리에 배치가 되어 있어요.
그거는 그냥 어떤 공원에 배치를 할 때 거기 그냥 구획에 따라서 편의대로 배치를 했다고 볼 수밖에 없거든요.
보통 보면 어린아이들이 그 놀이시설을 이용하고 놀이시설에 같이 함께 오는 부모들이 엄마들이 함께 손 붙잡고 와서 시설을 이용하는데 엄마들이 좀 관찰을 하잖아요.
아이들을 관찰하는데 먼 거리에서 이용하고 또 벤치가 있다고 하더라도 보통 여름철 같은 경우에 차양막이 안 되어 있는 데 땡볕에서 앉아서 애들을 관찰할 수 없거든요.
그래서 보통 그런 부분이 있으면 그런 부분을 좀 해 주십사하고 부탁드립니다.
그런 부분은 저희가 어떤 용역이나 할 때도 저희가 과에서 세심한 배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거 공사하면서 제가 개인적으로도 시의원 처음 되고 나서 욕먹은 부분이 이 공원 때문에 욕먹었는데 보도블록이나 그다음에 미관 우리가 생각하는 게 아니라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그런 시설 또 식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내년에도 공원 또 소공원서부터 많은 일을 하시잖아요?
네.
너무 열심히 잘하시는데 과에서 이 부분을 좀 세심하게 부분을 점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꼼꼼하게 나중에 시공할 때도 점검해 가지고 그런 소소한 민원이 안 생기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보충 질의할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제가 잠깐 덧붙여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황주룡 부의장님께서 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말씀을 해 주셨어요.
저도 이제 여러 번 강조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정자 부분에 문제가 상당히 심각해요.
왜냐하면 처마가 앉는 부분이 나와야 되는데 처마가 앉는 부분하고 똑같아가지고 비를 피하려 갔다가 비를 되려 맞고 옵니다.
그리고 또 이제 정자의 높이는 의자의 높이하고 어르신들이 많이 앉는데 의자 높이가 낮아버리니까 어르신들이 상당히 불편한 거예요.
그래서 이제 우리 민원 발생하면 이야기하면 충분히 반영을 해서 민원을 다 잘 해결해 주시는데 그런 부분들은 우리가 앞으로는 우리 부서가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떤 업체에 의해서 이런 거 있으니까 그냥 하지 마시고 우리 앞으로 이제 또 후배님들도 많이 공무원으로 들어올 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미비된 사항을 단기적으로 끝나지 말고 그런 문제점을 시민들 차원에서 충분히 검토를 해서 좀 입찰에 응해 주시고 그 업체를 선정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더 질의할 의원 계십니까?
박인범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만 부탁의 말씀 좀 드리려고 그런 게 43페이지 상봉암 역사공원 조성 있잖아요.
네.
역사공원 조성이 소요산 사실 관광지 개발계획의 일환이잖아요.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제 개인이 민간 사업자가 특례 사업으로 지금 제안하고 내용이죠? 이게?
네. 제안한다고 안을 가지고 와가지고‧‧‧‧‧‧.
예. 그래서 이 부분을 어떻게 앞으로 대처할 것인가 하는 용역을 주려고 하는 거잖아요?
네.
그래서 이게 사실 관광지 종합개발계획에 부합되도록 나와줘야 되거든요.
왜냐하면 어린이박물관서부터 그 너머로 적환장 또 적환장에서 북캐슬까지 앞으로 우리가 입체적으로 개발을 하려고 하는 부분인데 이 부분이 딱 가운데 껴있는 거거든요. 이게.
그래서 이 부분이 모양이 나쁘면 안 되거든요. 우리가 연결되는 이 개발사업에.
그래서 그 부분이 가능한 한 잘 최대한 민간사업자가 개발하려고 하는 공간을 남겨두더라도 어떻게 하면 이게 좋을까 하는 부분에 대해서 주문이 용역을 맡길 때에 주문이 정확하게 이게 들어가 줘야 되지 않겠나 싶어요.
네. 알겠습니다.
시방서에 그런 부분을 충분히 담아가지고 우리 시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네. 그렇게 좀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알겠습니다.
보충 질의할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할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할 의원이 안 계시면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천 자연형 하천시설 수목관리 부분하고 신천에 보면 우리 시민들이 제일 많이 운동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그 넓은 부지에 가을철에는 코스모스가 있고 봄에는 피는 꽃이 나름대로가 다 유채꽃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초화류를 심을 때 어떤 계획된 그런 초화류를 심어서 그 안에 가서 우리 시민들이 사진도 찍고 그런 어떤 모습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 신천에 바로 밑에 코스모스밭을 만들어 놨어요.
뿌려만 놓고 전혀 크지도 않고 그런 부분들은 시민들께서 상당히 예산 낭비다, 그런 부분을 말씀을 해 주십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 사회단체가 우리 동두천에 상당히 많아요.
그러면 신천도 환경정화작업을 할 때 구간을 좀 정해줘가지고 그 사회단체에서 관리하는 측면 그런 것도 우리가 해 주시면 우리가 봉사활동 스스로 하려고 하는데 찾을 곳이 없거든요.
그런 것들을 한번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서 시민들이 우리 단체는 이쪽 화분이다라는 그런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 봄과 여름과 가을을 시민들이 느낄 수 있는 그런 초화류를 심어서 우리 포토존도 만들고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네. 더 질의할 의원이 안 계시므로 공원녹지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11시 41분)
잠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정회를 한 후 14시부터 회의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1시 41분 정회)
(14시 00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다음은 이상국 도로과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과장 이상국입니다.
도로과 2023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도로과 부서 목표는 시정운영의 효율적인 추진체계 구축입니다.
팀별 부서목표로 도로행정팀은 더 편리한 도로환경 개선이며 도로건설팀은 편리한 시민중심 안전한 도로 건설입니다.
도로관리팀은 안전한 도로 조성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향상이며 도로정비팀은 밝고 안전한 도로 이용 환경구축입니다.
27쪽 팀별 이행과제입니다.
공정한 건설 문화 정착을 위해 등록기준 미달업체를 입찰에서 배제하고 기준에 맞도록 안내하여 건전한 건설산업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28쪽입니다.
보행자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로 제공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노점상과 노상 적치물을 단속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중간에 주택가와 도심지에 불법 주기된 건설기계에 대한 단속을 연중 실시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습니다.
29쪽입니다.
도로 개설에 따른 편입 용지 관련 소송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사유재산 보호를 위해 도로에 편입된 미지급 용지에 대하여 적극 매입하겠습니다.
국‧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효율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하단에 도로점용허가에 따른 도로 점용료 부과와 징수관리와 도로 이용을 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0쪽입니다.
국도대체우회도로 공사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5월에 준공 개통 예정입니다.
준공 시까지 우리 시 구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31쪽 지행동 시가지 우회도로 연결사업은 현안사항에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은 32쪽입니다.
국도3호선 도로확장공사는 현안사항에서 보고드리겠습니다.
하단에 동두천중앙역 주변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중앙역 제일산부인과에서 부영5단지 사거리까지 도로를 확장하는 사업으로 현재 중투위 이의제기 결과가 회신되었으나 건물 및 토지주가 이에 불복하여 시에서는 강제집행할 계획입니다.
다음 33쪽입니다.
원도심활성화 사업은 현안사항에서 보고드리겠습니다.
하단에 하봉암교~평화로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는 현재 감정평가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34쪽입니다.
선업교~양주시 경계 도로개설공사는 현재 감정평가 진행 중에 있으며 보상이 완료되는 대로 내년에 공사를 착공할 예정입니다.
하단에 왕방마을 갈라교에서 도립병원 간 도로개설확장공사는 현안사항에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 35쪽입니다.
2023년 주민참여 예산 공사는 각 동에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된 도로, 배수로 등 불편사항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사업이 확정되는 대로 내년 상반기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습니다.
하단에 장림교 외 5개소 보수공사는 올해 정기점검과 정밀점검에서 C등급으로 저평가된 도로 시설물 6개소가 보수가 필요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수 및 보강공사를 추진하겠습니다.
36쪽입니다.
2023년 상‧하반기 도로 배수시설 공사는 관내 주요도로와 배수로가 파손되고 노후된 부분과 민원 제보된 곳에 대하여 신속한 정비로 주민불편을 해소하겠습니다.
2023년 관내 주요도로 배수시설 준설은 우기철 이전에 수해 예방을 위해 도로 배수로에 대한 준설을 실시하여 우수범람으로 인한 주민피해가 없도록 추진하겠습니다.
하단에 제초공사 추진은 도시미관을 조성하고 운전자의 시야 확보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도로에 대한 제초작업을 추진하겠습니다.
37쪽입니다.
여름철 폭염 대응 그늘막 설치관리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들 보호를 위해 현재 55개소에 그늘막이 설치되어 있으며 내년에는 12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겠습니다.
여름철 미세먼지 제거로 쾌적한 도로 환경조성과 지열로 인한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살수차를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하단에 겨울철 제설작업으로 겨울철 강설 시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습니다.
다음은 38쪽입니다.
우리 시 시민을 위한 자전거 보험 가입으로 자전거 보험을 가입하여 우리 시 시민이 자전거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대상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우리 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소외된 분들의 집에 벽지도배, 등기구 교체, 보일러 교체 등 지원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39쪽입니다.
도로시설물 안전점검 사업은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법적 의무사항으로 도로시설물인 교량 비탈면 등에 대한 상‧하반기에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하단에 도로정비 유지관리사업으로 국도 지방도에 설치된 보도, 배수로, 과속방지턱에 대한 단가 계약공사를 실시하여 신속한 유지보수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겠습니다.
40쪽입니다.
도로조명시설 유지관리사업은 관내 도로 및 골목길에 설치된 가로등과 보안등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전문업체 단가계약을 체결하여 이상 발생 시 신속한 처리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노후 가로등 분전함 개선사업은 현재 관내 분전함은 총 315개소로 설치 년수가 오래되어 교체가 필요한 220개소 중 올해 186개소를 교체하였으며 내년에 나머지 34개소를 교체하겠습니다.
다음은 41쪽입니다.
터널 유지관리사업으로 광암~마산 간 도로에 설치된 왕방, 탑동터널과 양주 경계 천보터널에 대한 전기, 소방 등 유지관리를 위한 사업입니다.
탑동터널은 우리 시에서 관리 중이며 왕방터널은 우리 시와 포천시가 3년 주기로 관리하는 협약을 체결하여 그동안 포천시가 관리 중이었으나 올해 8월부터 우리 시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관리비 부담은 연장에 따라 우리 시가 60%, 포천시가 40%를 부담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42쪽부터는 현안사항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지행동 시가지우회도로 공사는 지행동 휴먼빌에서 송내동 안골마을로 연결되는 도로로 현재 보상률 80% 완료되어 내년 초에 공사를 착공할 예정입니다.
43쪽입니다.
국도3호선 확장공사는 송내사거리에서 교통광장까지 4차로를 6차로로 도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현재 보상계획 공고하였으며 감정평가 후 보상협의를 실시하겠습니다.
다음은 44쪽입니다.
원도심 활성화사업은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현재 타당성 및 기본계획용역을 수립 중에 있으며 현재 주민 설문조사가 완료되었고 향후 주민설명회, 의원정담회, 업무보고 후 용역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45쪽입니다.
왕방마을 갈라교~도립병원 간 도로확장공사는 탑동교차로 인근 갈라교 왕방마을회관에서 경기도 노인전문병원까지 미개설된 지방도 379호선을 2차로로 확보하는 사업으로 금년도에 설계용역을 발주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도로과 202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도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의원 계십니까?
박인범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현안사항 네 번째에 45페이지죠.
왕방마을 갈라교에서 도립병원 간 도로확포장공사에 관련돼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뭐냐 하면 이게 지금 50억씩이나 들어가는 사업을 우리 시비로 전액 부담을 해야 되는 건지‧‧‧‧‧‧.
지금 경기도에서는 도농간 지역은 지원이 지방도와 가능한데 시농 지역은 지원이 안 됩니다.
그래서 이게 전액 시비가 부담이 될 걸로 압니다.
아니, 그래도 전체적으로 그래도 그렇지 이게 작은 돈도 아니고 또 거기가 경기도 도립병원도 있고 그런데 뿐만 아니라 거기에 예래원도 있고 또 앞으로 거기가 이제 골프장도 또 들어서고 이러면서 교통량이 엄청 많아질 텐데 더 이런 부분에서 우리 시가 이게 50억을 들여 가지고 우리 독자적인 어떤 사업으로 한다는 게 조금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저희가 도에도 문제 때문에 지방도기 때문에 찾아뵀었습니다.
몇 차례 찾아뵀는데 지원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수차례 걸쳐서‧‧‧‧‧‧.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원래는 그 도로가 기본적으로 경기도에 원래 이게 도로 계획이 서 있었던 거거든요. 이게.
네. 그렇습니다.
아시다시피 솔직한 얘기로 거기가 포천 간 금동리 간 도로를 산을 뚫고 터널을 만들어가지고 나가는 도로를 원래 계획을 했던 거거든요. 이게.
네.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 와가지고 경기도가 하나도 도움을 안 준다는 게 참 조금 기분이 좀 그런데요.
이제 도로를 개설하려면 그게 자꾸 세월이 지나다 보니까 지침이나 규칙 아니면 법이 강화되거나 아니면 무분별하게 사업비가 투자되는 부분을 많이 제도적으로 이렇게 못하게 그런 시스템이 돼 있습니다.
지금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거기가 터널로 해서 지방도로를 설계까지 끝냈었습니다. 경기도에서‧‧‧‧‧‧.
그렇죠.
약 한 15~20여 년 전에 끝내놨었는데 그때 제가 실무자였을 때 그걸 담당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도로를 개설을 하거나 확장하려면 그 B/C라고 교통량이나 아니면 그런 어떤 효과가 나와야 되는데 이 지역은 통행료도 없고 그런 면에서 개설이 어렵다는 경기도의 어떤 판단이고 또 이제 그런 전문가들 용역을 줘서 그런 부분이 도로 개설에 의미가 없다라고 해서 이 도로 개설은 아마 안 한 걸로 그렇게 경기도에서는 결정이 됐습니다.
물론 이제 저도 그 내용은 알아요.
아는데 그래도 50억씩 들어가는 사업비가 들어가는데 그래도 경기도가 일부를 부담하는 것이 이게 우리 또 지방자치에서도 우리가 재정자립도도 제일 낮은 우리 지역의 사업을 사실 나 몰라라 하고 있는 것도 경기도로서는 원래 체면이 안 가는 얘기 같거든요.
이게 그래서 궁금해 가지고 이게 우리 시비가 50억이고 시비 사실 엄청 들어가는 거거든요.
그래서 한번 말씀을 드렸는데 어쨌든 이 도로가 다리까지 놓으실 예정이죠?
예. 일단은 그 이후에까지는 일단은 저희 이제‧‧‧‧‧‧.
예레원‧‧‧‧‧‧.
예래원이 사실 우리 주민들도 많이 이용도 하고 그런데 거기까지 개설한다는 것은 사실 저희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부분은 현재 있는 교량 있습니다. 노인병원 앞에.
그래서 그 교량까지만 저희가 개설하고 그 이후에 확장이라든지‧‧‧‧‧‧.
그러면 그 교량을 넓히는 것까지 하나요? 아니면 어떻게 해야 되는 건가요?
교량도 이제 넓혀‧‧‧‧‧‧. 지금 교량도 선형이 좀 바뀌겠죠.
그러면 선형은 바뀌더라도 그게 그러면 왼쪽으로 조금 더 넓어지거나 이렇게 이제 바로 잡겠죠. 그게‧‧‧‧‧‧.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저 밑에 갈라교 위에다가 교량을 다시 넣는 건가요?
아닙니다.
지금 저희 364호선 개설된 왕방마을 쪽에서 새로 교량이 설치되어야 될 그런 위치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저 뒤로 올라가는 거예요?
예. 지금 갈라교에서 올라가려면 거기가 지방도가 상당히 높아집니다.
그러면 그게 샘터농원 그쪽부터 도로를 올려야 되기 때문에 거기는 그 밑에 있는 교량까지 갈라교까지 영향을 미쳐서 그 사업비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그게 아마 규모가 엄청 커지는 사업입니다.
그러면 왕방‧‧‧‧‧‧.
왕방마을회관‧‧‧‧‧‧.
마을회관 앞으로 이렇게 꺾어지는 거죠?
원래 그게‧‧‧‧‧‧.
그럼 거기에 교량을 넣어야 될 거 아닙니까?
원래 그 교량이 지방도 그때 설계를 할 때 포함이 되어 있었습니다.
원래 계획구간입니다. 그게.
그러니까 교량이 그러면 2개가 다시 놔져야 되는 거네요?
하나가 놔지는 겁니다.
저 위에 또‧‧‧‧‧‧.
예. 그렇죠.
기존에 있는 거 그거는 이제 선형에 맞춰서 개선이 되어야‧‧‧‧‧‧.
맞춰서 넓히든지 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렇죠?
저희가 구상은 지금 그렇게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최종결정은 도시계획선형이라든지 저희가 용역을 아마 그 용역비가 올해 세워져 있어 갖고 용역을 하면서 지금 말씀하신 부분은 사업비 확보라든지 이런 것도 저희가 다각적으로 지속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어쨌든 그 도로가 이번에 내년도에 넓혀지면 아마 예래원이나 또 일부는 금동리로도 넘어가는 차량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네. 그렇습니다.
하고 또 그 밑에 이제 우리 병원들이 또 주민들이 많은 도움을 받는 그런 도로가 될 거라고 판단이 되거든요.
저희가 참고로 의원님께 말씀드리면요.
도에 전에 찾아뵀을 때 아까 말씀드린 포천은 읍면 단위이기 때문에 경기도에서 개설을 거기에 부담을 거의 100% 하다시피 해 갖고 개설을 경기도에서 부담을 포천에서는 그 도로를‧‧‧‧‧‧.
저희가 처음에 이 도로 사업을 추진하기 그전에도 계속 추진하려고 했었습니다.
발전종합계획으로 해 갖고 그런데 그 당시에는 포천에서 그거를 좀 미온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쪽 허브빌리지나 이런 그쪽을 이용하는 객들이 우리가 고속도로 생기면서 우리 도로 지방도 379호선을 우리 동두천을 거쳐서 가장 인접하기 때문에 지금 포천이 상당히 급한데 우리는 우리 시비를 들여서 그래서 저희가 구간을 정한 게 도립병원까지는 경기도가 소유한 도립병원도 그렇고 저희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변의 마을도 그렇고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구간을 거기까지 정한 겁니다.
어쨌든 수고 많이 해 주시고요.
이상입니다.
보충 질의할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할 의원 계십니까?
박인범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 더 질문을 드리면 아까 현안사항으로 들어갔었나 모르겠는데 동두천중앙역 주변 보행환경개선사업이 이제 공사를 하다가 중지가 됐잖아요? 꽤 오래?
네. 그렇습니다.
공정률이 20%라고 그러는데 지금 정육점을 하고 있는 건축물 있잖아요. 그 건물‧‧‧‧‧‧.
네. 부영5단지 사거리 앞에 있는 건물 있습니다.
앞에죠? 건너편이죠?
거기가 상점이 2개가 나가게 되어 있는 거죠?
네. 지금 그 건물이 한 가게가 8개가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네.
7개가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도로에 저촉되는 게 2개입니다.
2개인데 그 건물주가 8개를 보상을 전부 다 해 달라고 지금 그래서 지금 중투위까지 저희가 결국은 중투위에서도 저희가 정당하다고 이제 그렇게 판결이 났는데 거기서는 안에 있는 물건들을 함부로 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최종 명도소송이라고 해 갖고 그것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걸 추진하게 되면 시간이 조금 걸릴 수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그거는 법원에서 그것은 용역들이 와서 강제로 철거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돼 있는 거 그거 준비‧‧‧‧‧‧.
수정 재결은 되어 있는 거죠? 이게.
수정 재결 다 끝나 갖고‧‧‧‧‧‧.
다 끝났죠?
예. 그래서 이거는 명도소송 최종적인 저희가 강제로 철거할 수 없는 그런 부분도 소송이나 이런 쪽을 통해서 저희가 해결할 지금 계획은 있습니다.
네. 어쨌든 우리 시에 중심을 관통하는 그런 도로가 거기가 차량이 엄청 많이 다니는 도로거든요.
그래서 명도소송을 빨리 추진해서 얼른 도로가 완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보충 질의할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할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제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39쪽에 보면 요즘 우리 도로에 보면 탄성포장이 많이 되어 있는 것 아시죠?
네. 그렇습니다.
인도에?
네.
탄성포장이 몇 년 지나면 상당히 뜨고 갈라지고 보기 안 좋죠.
네. 맞습니다.
제일 부끄러운 부분이 우리 시청 들어오는 인도 보셨죠?
네. 그렇습니다.
타 시‧군에서 우리 동두천시청을 방문했을 때 정말 왜 이렇게 시청 들어오는 입구도 그렇거니와 상당히 좀 모양새가 별로 보기 좋지 않다라는 얘기들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탄성포장 자체가 소요산도 그렇고 앞으로 탄성포장제는 써서는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점점 시대가 지날수록 우리가 보수가 상당히 많아질 겁니다.
그러면 그런 보수 지향적이 아니라 한번 보도블록을 해서 영구적으로 오래갈 수 있는 그런 재질을 사용해야 되는 게 맞지 않겠습니까?
예. 의장님 말씀하신 대로 지금 저희 시청 앞에 그 도로는 제가 내년 초에 어떠한 사업보다 우선순위로 지금 역전 그 앞에까지 전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수시로 다니면서 우리 시의 얼굴인 우리 시청 앞에 도로가 너무 상태가 안 좋아서 저도 저 역시 도로과장 하면서도 상당히 그동안 그걸 챙기지 못했던 게 아쉬웠는데 저희가 내년에는 반드시 제가 그 도로는 그리고 탄성포장은 사실 포장할 때는 포장한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이용하는 이용객들이나 그게 쿠션도 있고 상당히 좋은데 그게 시간이 지나면 유지보수하는데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리고 부분 유지보수하면 또 미관에도 상당히 안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을 의장님 말씀하신 대로 절대 추천하지 않고 그리고 또 시공도 제가 했을 때 그걸 지양하고 저희가 새로 나오는 공법들도 많고 우리 시에 보다 더 진짜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이 진짜 힘 나게 그런 시스템으로 저희가 시공할 계획입니다.
저희가 이제 7대 때 유럽을 한번 가봤어요. 유럽을.
독일이라든가 프랑스 같은 데 가보면 보도블록을 돌로 다 합니다.
전주 가보면 한옥마을 인도에 보도블록 돌로 만들어진 것 있죠?
네.
그것은 1,000년이 가도 그 돌을 파내고 다시 재사용할 수 있는 겁니다.
그 정도로 서양에서는 오랫동안 보존하고 역사성이 담길 수 있도록 그런 포장을 하거든요.
우리도 이제 그런 시기가 선진국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나라에서는 200년, 300년서부터 그런 준비를 해 왔다는 거예요.
이제는 우리가 6‧25로 인하고 굉장히 못 살았던 나라에서 지금 잘사는 나라로 도약했지 않습니까?
그러면 하나를 만들더라도 그 도로를 가지고 10년, 20년이 아니라 100년을 갈 수 있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부서에서 참고를 해 주시고 보도블록이라든가 그런 부분을 설치할 때 정교하게 잘해서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만 더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37쪽에 보시면 겨울철 도로 제설작업 있지 않습니까?
네.
이게 5,000만 원‧‧‧‧‧‧. 5억이죠?
네. 그렇습니다.
5억인데 관내 사실 우리 건설업체가 중장비업체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구역별로 별도로 개정을 해서 업체를 하면 이 공개입찰을 하지 않아도 우리 겨울철에 일도 없고 굉장히 어려운 동두천인데 그런 부분들을 우리 관내 업체가 일을 할 수 있도록 그걸 좀 그리고 타 견적도 충분히 받아서 우리 관내 업체가 더 저렴하게 하면 그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네. 의장님 말씀하신 대로 올해 우리 구역을 나눴습니다.
사실 한 구역에서 전부 커버하기 어려워서 저희가 2개 구역으로 나눠서 이번에 발주했습니다.
2개 구역을 나눠서 발주했기 때문에 관내 지역업체 활성화를 위한 그런 발주가 되어 있는 상태고 업체 선정도 아마 관내 쪽으로 해 갖고 공고가 나간 걸로 저희가 검토가 됐습니다.
항상 우리 도로과에서 다 열심히 해 주고 계시는데 그런 부분도 잘 참고를 해서 집행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도로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도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4시 25분)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함께해 주신 의원님들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7차 본회의는 11월 9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부서별 업무보고를 계속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316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4시 26분 산회)
김승호 황주룡 김재수 권영기 박인범 임현숙 이은경
◎출석공무원
안전도시국장 김종권 안전총괄과장 권영선 교통행정과장 한영수 공원녹지과장 박관섭
도로과장 이상국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오정명
전 문 위 원 이일주
◎회의록서명
의 장 김승호
의 원 권영기
의 원 박인범
의회사무과장 강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