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2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4월 30일 동두천 휴양림 조성사업 공사현장 등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이성수 의장을 비롯한 동두천시의원 6명과 시설관계자 등이 참석해 왕방산 자연휴양림을 조성하는 공사현장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발전 방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두천시의원들이 먼저 찾은 곳은 왕방산입니다. 자연휴양림 조성 공사가 한창인 이곳은 현재 공정률 42%, 2백 26억 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휴양관과 숲속의 집, 산책로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내년 1월 준공, 4월 개장 예정입니다. 왕방산에는 각종 놀이 시설을 갖춘 놀자 숲도 들어섭니다. 현재 공정률 53%로 170억이 소요되는 사업입니다. 올해 하반기 준공되면 자연휴양림과 놀자숲을 합쳐 내년 한해 20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어 소요산 산림욕장 확대 공사장과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사 현장 방문, 변전소~부처고개 간 도로개설공사 현장에서 실태를 점검하고 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소요산 산림욕장 확대개발사업 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성수 의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주민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지, 주민의 입장에 추가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항과 관련된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현장중심 의회를 만들고, 의정활동을 적극 펼쳐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두천시의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나타난 문제점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올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에 적극 반영할 예정입니다.
동두천시의원들이 먼저 찾은 곳은 왕방산입니다. 자연휴양림 조성 공사가 한창인 이곳은 현재 공정률 42%, 2백 26억 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휴양관과 숲속의 집, 산책로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내년 1월 준공, 4월 개장 예정입니다. 왕방산에는 각종 놀이 시설을 갖춘 놀자 숲도 들어섭니다. 현재 공정률 53%로 170억이 소요되는 사업입니다. 올해 하반기 준공되면 자연휴양림과 놀자숲을 합쳐 내년 한해 20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어 소요산 산림욕장 확대 공사장과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사 현장 방문, 변전소~부처고개 간 도로개설공사 현장에서 실태를 점검하고 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소요산 산림욕장 확대개발사업 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성수 의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주민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지, 주민의 입장에 추가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항과 관련된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현장중심 의회를 만들고, 의정활동을 적극 펼쳐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두천시의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나타난 문제점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올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에 적극 반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