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동두천시 의회뉴스입니다. 동두천시의회 지난 8일 제285회 임시회를 소집해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를 강력히 규탄하고, 수출규제 조치에 대한 철회 촉구 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8일 건전한 한·일 관계를 훼손한 일본의 불합리한 상식에 반하는 경제보복 조치를 강력히 규탄하고, 일본정부가 내부정치를 이유로 단행한 수출규제 조치에 대한 철회 촉구 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결의문을 통해 지난해 10월 우리 대법원의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해당 일본기업이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에 대한 일본 정부의 보복으로, 비정상적인 수출규제를 강화하고 포괄적 수출 우대 자격인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또한, 이번 조치는 대한민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명백한 무역보복으로, ‘강제노동 금지’와 ‘3권 분립에 기초한 민주주의’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와 국제법 대원칙을 위반하는 것이며, 그들 스스로 강조하는 세계 자유무역질서를 해치는 행위라며, 이에 동두천시의회 의원 일동은 “한일 양국 간 경제 협력관계를 깨뜨리고 세계 경제를 위협하는 경제보복 조치를 즉각 철회하고, 일본 정부는 일제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정당한 배상금을 지급하고 사죄”를 요구하면서, “일본의 태도에 변화가 없는 한, 전 국민적으로 열기가 확산되고 있는 일본 여행 자제 및 일본 상품 불매 운동을 적극 지지하고, 이에 동참한다.”라고 다짐하며, 동두천시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호소했습니다.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6일 동양대학교에서 경기도 북부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제88차 정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6일 동양대학교에서는 경기도 북부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제88차 정례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번 정례회에는 이윤승 협의회장을 비롯해 개최지인 이성수 동두천시의회 의장 외 8개 북부권 시·군의회 의장, 시의원, 최용덕 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개최된 정례회에서는 차기 제89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의 건 제87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의 건 등이 상정돼 의결됐으며, 다음 제89차 정례회 개최지는 연천군으로 결정됐습니다. 이성수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통일 한반도의 중심으로, 평화와 교류의 관문으로 경기북부의 위상이 달라지고 있고, 평화와 번영의 길로 가고 있다.”며, “경기북부 10개 시·군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단합된 힘을 발휘한다면, 무한한 가능성의 경기북부는 발전과 번영에 한걸음 더 다가설 것이며, 통일한국의 중심으로 우뚝 서게 될 그날까지 경기북부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전진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성수 의장 경기북부의 위상은 통일 한반도의 중심으로 평화와 교류의 관문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 길 선두에 경기북부 시군 의장 협의회가 있습니다.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단합된 힘을 발휘한다면 경기북부 시 군은 발전과 번영에 한걸음 더 다가설 것입니다. 명실상부 통일 한국의 중심으로 우뚝 서는 그날까지 경기북부의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한편, 협의회는 경기북부의 현안사항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내며, 소외된 경기북부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경기북부지역 10개 시·군 의장들로 구성됐으며, 2개월에 한 번씩 정례회를 개최하여, 각 시·군의 현안사항과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제 8대 시의회 의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이 실시됐습니다. 전문가를 초청해 의원 스피치 향상 교육과 4대폭력 예방 교육 등을 받았다고 합니다.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 간 동두천시의회 의원회의실에서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의원 스피치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8대 시의회 의원의 스피치 능력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실시함으로, 향후 의정활동에 필요한 소통 능력 및 신뢰도 향상을 도모하고자 진행됐습니다. 스피치 교육에는 참좋은 스피치센터의 전영삼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음성표현의 5대 원리와 스피치 기본, 채플린 스피치 등의 수업을 진행했으며, 한국양성평등진흥원의 고남숙 강사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4대 폭력의 심각성을 일깨워 의원들의 양성평등 의식을 높여 향후 의정활동에 이를 접목시킬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두천시의회 지난 8일 제285회 임시회를 소집해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를 강력히 규탄하고, 수출규제 조치에 대한 철회 촉구 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8일 건전한 한·일 관계를 훼손한 일본의 불합리한 상식에 반하는 경제보복 조치를 강력히 규탄하고, 일본정부가 내부정치를 이유로 단행한 수출규제 조치에 대한 철회 촉구 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결의문을 통해 지난해 10월 우리 대법원의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해당 일본기업이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에 대한 일본 정부의 보복으로, 비정상적인 수출규제를 강화하고 포괄적 수출 우대 자격인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또한, 이번 조치는 대한민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명백한 무역보복으로, ‘강제노동 금지’와 ‘3권 분립에 기초한 민주주의’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와 국제법 대원칙을 위반하는 것이며, 그들 스스로 강조하는 세계 자유무역질서를 해치는 행위라며, 이에 동두천시의회 의원 일동은 “한일 양국 간 경제 협력관계를 깨뜨리고 세계 경제를 위협하는 경제보복 조치를 즉각 철회하고, 일본 정부는 일제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정당한 배상금을 지급하고 사죄”를 요구하면서, “일본의 태도에 변화가 없는 한, 전 국민적으로 열기가 확산되고 있는 일본 여행 자제 및 일본 상품 불매 운동을 적극 지지하고, 이에 동참한다.”라고 다짐하며, 동두천시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호소했습니다.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6일 동양대학교에서 경기도 북부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제88차 정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6일 동양대학교에서는 경기도 북부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제88차 정례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번 정례회에는 이윤승 협의회장을 비롯해 개최지인 이성수 동두천시의회 의장 외 8개 북부권 시·군의회 의장, 시의원, 최용덕 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개최된 정례회에서는 차기 제89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의 건 제87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의 건 등이 상정돼 의결됐으며, 다음 제89차 정례회 개최지는 연천군으로 결정됐습니다.
이성수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통일 한반도의 중심으로, 평화와 교류의 관문으로 경기북부의 위상이 달라지고 있고, 평화와 번영의 길로 가고 있다.”며, “경기북부 10개 시·군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단합된 힘을 발휘한다면, 무한한 가능성의 경기북부는 발전과 번영에 한걸음 더 다가설 것이며, 통일한국의 중심으로 우뚝 서게 될 그날까지 경기북부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전진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성수 의장
경기북부의 위상은 통일 한반도의 중심으로 평화와 교류의 관문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 길 선두에 경기북부 시군 의장 협의회가 있습니다.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단합된 힘을 발휘한다면 경기북부 시 군은 발전과 번영에 한걸음 더 다가설 것입니다.
명실상부 통일 한국의 중심으로 우뚝 서는 그날까지 경기북부의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한편, 협의회는 경기북부의 현안사항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내며, 소외된 경기북부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경기북부지역 10개 시·군 의장들로 구성됐으며, 2개월에 한 번씩 정례회를 개최하여, 각 시·군의 현안사항과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제 8대 시의회 의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이 실시됐습니다. 전문가를 초청해 의원 스피치 향상 교육과 4대폭력 예방 교육 등을 받았다고 합니다.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 간 동두천시의회 의원회의실에서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의원 스피치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8대 시의회 의원의 스피치 능력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실시함으로, 향후 의정활동에 필요한 소통 능력 및 신뢰도 향상을 도모하고자 진행됐습니다.
스피치 교육에는 참좋은 스피치센터의 전영삼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음성표현의 5대 원리와 스피치 기본, 채플린 스피치 등의 수업을 진행했으며, 한국양성평등진흥원의 고남숙 강사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4대 폭력의 심각성을 일깨워 의원들의 양성평등 의식을 높여 향후 의정활동에 이를 접목시킬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상으로 동두천시 의회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