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는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제 298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습니다. 지난 23일 보산역사 1층에서 완성품 판매장 ‘두드림 마켓’ 개소식이 개최됐습니다.
▣ 동두천시의회는 제298회 임시회 개회를 시작으로 총 12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와 의원 발의 안건 외에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안건도 의결됐습니다. 제 298회 임시회 소식입니다. 동두천시의회는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총 12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98회 임시회 일정을 9월 22일 자로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제298회 임시회에서는 집행부 발의 안건 5건, 의원 발의 안건 1건 등 총 6건의 안건이 의결됨과 동시에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 안건에 대한 의결이 이루어졌습니다. 집행부 발의 안건으로 복지정책과 소관 「동두천시 무한돌봄네트워크 민간위탁 동의안」 , 기획감사담당관 소관 「동두천시 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안건과 의원발의 안건으로는 김승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두천시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 조례안」등 총 6건의 조례안 등 안건이 의결됐습니다.
임시회 회기 마지막 날인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의결이 있었습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집행부와 의회 간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일반회계 세입․세출에 4,888억 6,979만 2,000원, 특별회계 세입․세출은 740억 6,156만 9,000원으로 세입․세출예산 총액 5,629억 3,136만 1,000원으로 최종 가결했습니다. 동두천시의회 정문영 의장은 제 29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도권정비계획법 적용대상에서 동두천시를 제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문영 의장은 경기북부지역은 군사시설보호 규제, 자연보호 규제 등 중복되는 각종 규제에 의해 지역발전이 어려움을 강조하며, 동두천시가 수도권 지역 지정에서 해제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동두천시 발전을 위한 선결 과제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지난 23일 보산역사 1층에서 두드림 마켓 개소식이 진행됐습니다. 두드림마켓은 관내 소재 우수 완제품을 전시, 홍보, 판매함으로써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동두천시의회는 앞으로 문화, 편의공간으로 거듭날 두드림 마켓 개소식 현장에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23일 동두천 생산물 완성품 판매장인 ‘두드림 마켓&북카페’ 개최식에 참석했습니다. 개최식은 보산역사 1층에서 이루어졌으며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방문자 명단을 작성하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킨 채 진행됐습니다. 개소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두드림 마켓’은 관내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제작한 완제품을 전시·홍보·판매하는 동두천시 직영 판매장으로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시작됐습니다. 두드림 마켓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총 16개 업체의 공산품, 식료품, 잡화 등과 10개 공방의 제작 작품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내부 북카페에는 다양한 도서와 보드게임을 비치해 쇼핑과 휴식,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편의공간으로 자리 잡을 계획입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어느덧 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반가운 추석 연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민족 대이동’으로 상징되는 한가위 모습도 변화가 일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올해는 ‘비대면 추석’을 권고했는데요. 나와 가족, 친지의 건강을 위해 안전한 추석 보내기 수칙을 지켜주시는게 좋겠습니다. 귀성 및 역귀성 등 최대한 이동을 자제하고 이동 시 생활방역 수칙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9월 동두천시의회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지난 23일 보산역사 1층에서 완성품 판매장 ‘두드림 마켓’ 개소식이 개최됐습니다.
▣ 동두천시의회는 제298회 임시회 개회를 시작으로 총 12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와 의원 발의 안건 외에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안건도 의결됐습니다.
제 298회 임시회 소식입니다. 동두천시의회는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총 12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98회 임시회 일정을 9월 22일 자로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제298회 임시회에서는 집행부 발의 안건 5건, 의원 발의 안건 1건 등 총 6건의 안건이 의결됨과 동시에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 안건에 대한 의결이 이루어졌습니다.
집행부 발의 안건으로 복지정책과 소관 「동두천시 무한돌봄네트워크 민간위탁 동의안」 , 기획감사담당관 소관 「동두천시 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안건과 의원발의 안건으로는 김승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두천시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 조례안」등 총 6건의 조례안 등 안건이 의결됐습니다.
임시회 회기 마지막 날인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의결이 있었습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집행부와 의회 간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일반회계 세입․세출에 4,888억 6,979만 2,000원, 특별회계 세입․세출은 740억 6,156만 9,000원으로 세입․세출예산 총액 5,629억 3,136만 1,000원으로 최종 가결했습니다.
동두천시의회 정문영 의장은 제 29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도권정비계획법 적용대상에서 동두천시를 제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문영 의장은 경기북부지역은 군사시설보호 규제, 자연보호 규제 등 중복되는 각종 규제에 의해 지역발전이 어려움을 강조하며, 동두천시가 수도권 지역 지정에서 해제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동두천시 발전을 위한 선결 과제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지난 23일 보산역사 1층에서 두드림 마켓 개소식이 진행됐습니다.
두드림마켓은 관내 소재 우수 완제품을 전시, 홍보, 판매함으로써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동두천시의회는 앞으로 문화, 편의공간으로 거듭날 두드림 마켓 개소식 현장에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23일 동두천 생산물 완성품 판매장인 ‘두드림 마켓&북카페’ 개최식에 참석했습니다.
개최식은 보산역사 1층에서 이루어졌으며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방문자 명단을 작성하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킨 채 진행됐습니다.
개소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두드림 마켓’은 관내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제작한 완제품을 전시·홍보·판매하는 동두천시 직영 판매장으로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시작됐습니다.
두드림 마켓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총 16개 업체의 공산품, 식료품, 잡화 등과 10개 공방의 제작 작품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내부 북카페에는 다양한 도서와 보드게임을 비치해 쇼핑과 휴식,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편의공간으로 자리 잡을 계획입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어느덧 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반가운 추석 연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민족 대이동’으로 상징되는 한가위 모습도 변화가 일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올해는 ‘비대면 추석’을 권고했는데요.
나와 가족, 친지의 건강을 위해 안전한 추석 보내기 수칙을 지켜주시는게 좋겠습니다. 귀성 및 역귀성 등 최대한 이동을 자제하고 이동 시 생활방역 수칙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9월 동두천시의회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