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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동두천시의회 정문영 의원 5분 자유발언, “인구감소시대 생존 경쟁, 살아남기 위해 문화도시 추진은 필수불가결”
작성자 동두천시의회 작성일 2021.03.23 조회수 202

동두천시의회 정문영 의원은 23일 제302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두천만의 특색 있는 문화도시 추진을 촉구했다.

 

동두천의 미래는 문화도시에 있다.”라고 발언을 시작한 정 의원은 자동차 왕국이었으나 현재는 쇠퇴한 디트로이트와 제조업 침체에 따른 위기를 문화·서비스 산업 투자를 통해 극복하고 세계적인 도시로 거듭난 맨체스터를 비교하며, 도시의 생존을 위해서 도시 고유의 문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역설했다.

 

정 의원은 문화는 주민 복지향상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 지역 경제력의 원천이라며, 문화산업은 지역문화와 지역경제의 특성이 결합된 산업으로 다른 산업보다 뛰어난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국내 근로자 총수의 4%96만 명이 문화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매출액은 59조원(2008년도 기준)으로 그 규모가 평균 4.2%씩 증가한다고 볼 때 2020년 매출액은 90조여 원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이어 정 의원은 인구 감소로 도시소멸 위험지구가 되어버린 동두천이 문화도시로의 전환이 필요한 것은 지역의 독특한 문화적 분위기가 인구유입정책으로도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수도권법에 따른 각종 규제로 인한 지역발전의 어려움, 일자리·자녀교육을 위한 이주에 따른 인구 감소 등 동두천의 현실을 냉철하게 분석한 정 의원은 교통인프라가 발달될수록 군소도시의 지역경제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의견을 밝혔다.

 

“GTX 노선 개통이 아무 대책 없이 좋아할 만한 일은 아니다.”라고 말을 이은 정 의원은 도시의 스펀지 효과를 언급했다. 정 의원은 “2005년 대구에 KTX가 개통되면서 난공불락이었던 대구 백화점의 매출이 급감하고 대구 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처한 적이 있다.”고 실례를 들며, 도시경쟁력이 약한 지역은 교통망이 발달할수록 상권이동이 급속하게 진행되어 도시경제의 소멸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

 

정 의원은 동두천시 미래를 위해 우리만의 전통과 정체성을 만들어서, 지역주민은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하고 외부에서는 동두천을 살기 좋고 교육하기 좋은 문화 도시라는 인식을 하게끔 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며, 인구감소시대에 지역 간 생존경쟁에 대한 해답으로 문화도시를 제안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동두천시의 문화예술 실태를 조사하여 육성방안을 강구할 것, 동두천시만의 문화상품을 개발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초로 삼을 것, 문화도시의 기본이 될 교육정책을 수립·시행할 것,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의 공해 유발 업종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친환경 업종을 유치할 것 등 동두천 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네 가지 제안사항을 이행해 줄 것을 시장에게 촉구하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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