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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3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원 5분 자유발언 - 동두천시의회 정진호 의원, “휠체어 타고 보니 보이는 문턱” 배리어프리 동두천 공식 선언해야
작성자 동두천시의회 작성일 2026.07.15 조회수 252

동두천시의회(의장 임현숙) 정진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은 지난 15일 열린 제347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사람 중심의 배리어프리(Barrier Free) 동두천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정 의원은 매일 휠체어를 타고 동두천 곳곳을 누비며 몸소 현장의 목소리를 전한다, “누군가에겐 아무렇지 않은 2~3의 작은 턱이 장애인에게는 장벽이 되고, 가파른 경사는 생명을 위협하는 낭떠러지가 되며, 교통약자들이 매일 도심 속 문턱 앞에서 똑같은 거절을 마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정의원은 지난 6월 말 기준 동두천시의 노인인구가 무려 28%를 넘어섰고, 2025년 등록장애인 비율은 약 7%로 전국 평균(5%)을 크게 웃돌고 있음을 지적했다. “시민 4명 중 1명 이상이 이동 제약을 체감하는 초고령 도시인만큼, 배리어프리는 모두의 미래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정책이자 법적 의무라고 역설했다.

 

이에 정의원은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두 가지 대안을 집행부에 공식 제안했다. 배리어프리(Barrier Free) 동두천공석 선언 의회·집행부·시민이 함께하는 이동 환경 현장점검정례화.

 

정 의원은 박형덕 시장과 공직자들을 향해 더 이상 책상 위 보고서로만 현장을 판단하지 말고, 저와 함께 직접 휠체어를 타고 유모차를 밀며 동두천의 길 위로 나서보자며 파격적인 현장 동행을 제안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휠체어를 탄 장애인 의원이 아니라 시민의 불편을 가장 먼저 해결하는해결사 의원으로 기억되고 싶다, 누구나 존엄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동두천을 만들기 위해 시장과 집행부의 강력한 결단과 실질적인 노력을 요청하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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